趙 나라 조 |
| | 총 획수 | 14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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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 チョウ |
일본어 훈독 | こ-え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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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赵 |
표준 중국어 | zhào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趙는
'나라 조'라는
한자로, 한국과 중국의 성씨로 사용된다.
뜻을 나타내는
走(달릴 주)와 소리를 나타내는
肖(점점 초)의
형성자.
주초위왕 덕에 이 구성 원리는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본 뜻은 '빨리 달아나다'이다. 이 글자를 종족명으로 쓰는 씨족이 나중에 전국칠웅 중 하나로 자리잡는
조나라를 건국하면서, 점차 본 뜻으로는 쓰이지 않고 성씨와 지명으로만 쓰이게 된다.
출전 | 원문 |
설문해자 | 趨趙也。从走肖聲。治小切 |
청대 단옥재 설문해자주 | (趙) 趍趙也。从走。肖聲。治小切。 |
강희자전 | 《廣韻》治小切《集韻》《韻會》《正韻》直紹切,音肇。《說文》趍趙也。 又《釋名》趙,朝也。本小邑,朝事于大國也。 又《廣韻》趙,少也,久也。 又姓。《史記·趙世家》繆王賜造父以趙城,由此爲趙氏。 又國名。《前漢·地理志》趙地,昴畢之分野。趙分晉,得趙國。 又《揚子·方言》牀杠,南楚之閒謂之趙。《註》趙當作兆,聲之轉也。中國亦呼杠爲挑牀,皆通也。 又《集韻》徒了切,音窕。或作,通作趙。刺也。《詩·周頌》其鎛斯趙。《傳》趙,刺也。《箋》以田器刺也。 又《集韻》起了切。《詩·周頌·釋文》沈重讀。 又同掉。《荀子·賦論篇》頭銛達而剽趙繚者耶。《註》趙,讀爲掉。掉,繚長貌。 又《韻補》叶文呂切。《崔駰·達旨》魯連辨言以退燕,包胥單辭而存楚。唐且華顚以悟秦,甘羅童牙而報趙。 |
한국의 성씨 한자 상위 10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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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위까지 성씨는 내국인 인구의 99.16%임 (2015년 통계청 자료) | ## 🔶🔶 0는 정렬의 위한 배경색의 안보이는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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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통계청 집계 기준 대한민국 인구 1,055,567명, 전체 7위의 성씨로 주요 본관으로는
한양(漢陽),
함안(咸安),
풍양(豊壤)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조(성씨)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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