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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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訥은 '말더듬거릴 눌'이라는 한자로, '말을 더듬거리다'를 뜻한다. 음이 '눌'로 정말 특이한 음을 가지고 있다.
일부 지명용으로 쓰이는 속음으로 '늘'이 있다.
2. 상세[편집]
유니코드에는 U+8A25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YROB(卜口人月)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言(말씀 언)과 음을 나타내는 內(안 내)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 겁눌(怯訥)
- 구눌(口訥)
- 눌눌(訥訥)
- 눌도(訥島)
- 눌묵(訥默)
- 눌변(訥辯)
- 눌삽(訥澁)
- 눌암(訥菴)
- 눌어(訥魚)
- 눌언(訥言)
- 눌옹(訥翁)
- 눌인(訥人)
- 눌재(訥齋)
- 눌최(訥催)
- 눌헌(訥軒)
- 목눌(木訥)
- 박눌(朴訥)
- 백눌(伯訥)
- 사눌(士訥)
- 어눌(語訥): 말을 잘하지 못함. 음 때문에 고유어로 착각하는 사람 또한 있다.
- 올눌(膃訥)
- 이눌(而訥)
- 졸눌(拙訥)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3.4. 지명[편집]
- 광주광역시 서구 눌재로(訥齋路)
- 눌옥도(訥玉島)
- 눌차도(訥次島)
- 부산광역시 강서구 눌차동(訥次洞)
- 울산광역시 남구 눌재로(訥齋路)
-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늘목리(訥木洞)
-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늘노리(訥老里)
3.5. 창작물[편집]
3.6. 기타[편집]
4. 유의자[편집]
- 吃(말더듬을 흘)
5.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 㘨(깊을 개/녑)
- 𤿒[⿰皮內](다룸가죽 남)
- 𪌅[⿰麥內](가지런히끊을 납)
- 𢓇[⿰彳內](갈 납, 물러날 퇴)
- 軜(고삐 납)
- 衲(기울 납)
- 𪗝[⿰齒內](깨물 납)
- 魶(도롱뇽 납)
- 納(들일 납)
- 𩚛[⿰𩙿內](먹는모양 납)
- 鈉(메 납)
- 靹/𥍲[⿰柔內](부드러울 납)
- 䪏(연약할 납)
- 妠(장가들 납, 어린아이살통통히찔 놜)
- 𢁩[⿰巾內](가늘어진모양 내)
- 㐻(사람이름 내)
- 䄲(들어가게할 녜)
- 𤜽[⿰犭內](앞발없는짐승 놜)[1]
- 豽(짐승이름 놜)
- 㶧(뜨거울 눈)
- 吶(말더듬을 눌, 떠들 납)
- 抐(물에담글 눌, 제지할 닙, 두드릴 납)
- 䟜(발을다칠 눌, 가는모양 납)
- 𢗉[⿰忄內](번민할 눌)
- 肭(살찔 눌)
- 𣧍[⿰歹內](심란할 눌)
- 𣅚[⿰日內](저물 눌)
- 𥄋[⿰目內](볼 뉵)
- 𩃠[⿰雲內](구름의모양 대)
- 蚋(모기 예)
- 汭(물굽이 예)
- 枘(장부 예)
- 𤱅[⿰田內](납)
- 𡭇[⿰專內](전)
- 𪞗[⿰冫內]
- 𰃠[⿰公內]
- 𱙸[⿰子內]
- 𱛋[⿰山內]
- 𭦷[⿰星內]
- 𰡱[⿰⺩內]
- 𤬲[⿰瓦內]
- 𫀃[⿰示內]
6.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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