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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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筈은 '오늬 괄'이라는 한자로, '오늬'를 뜻한다.
오늬는 '화살의 머리를 시위에 끼도록 에어 낸 부분'을 말한다.
2. 상세[편집]
유니코드에는 U+7B48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HHJR(竹竹十口)로 입력한다.
훈을 나타내는 竹(대 죽)과 음을 나타내는 舌(혀 설)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3.4. 지명[편집]
3.5. 창작물[편집]
3.6. 일본어[편집]
3.6.1. 훈독[편집]
일본어에서는 '~할 것', '~할 터'를 의미한다. 단 거의 항상 히라가나 はず로 표기하며 이를 筈로 표기하는 일은 잘 없다. 일본인들도 잘 안 쓰는 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