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放課後サモナーズ/등장 캐릭터/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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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東京放課後サモナーズ/등장 캐릭터
본 게임에 등장하는 인간 캐릭터들.
게임의 무대인 세계에서 태어난 사람들.
단 이세계인으로부터 빙의되거나 계약을 맺는 등의 이유로 소환문(召喚紋/엠블렘)을 가진 자도 있다.
2번째 스킬 공포의 구현이 만랩시 90%라는 고확률로 이동불가+CP저하라는 디버프를 부여하는덕에 전투에서 맹활약하는 캐릭터. 공격범위도 제일 넓은 마법 타입이라 자리만 잘 잡고 보호해주면 턴마다 적들을 꼼짝도 못하게 만드게 가능하다. 스킬씨앗으로 발동확률 100%를 만들경우 전 디버프 내성을 지닌 시나리오 이벤트 보스 캐릭터들이 나오는 맵을 제외한곳에서 무쌍이 가능한 캐릭터. 기본지급 캐릭터이니 육성도 편하다. 단, 딜러로는 절대 못써먹을 최악의 능력치를 자랑하는데다 CS의 효과가 영 좋지못한고로 평타가 더 좋은데, 4성의 경우 CS회전률이 빨라서 되려 손해를 보는터라 3성쪽이 더 유용하니 육성하려면 이쪽을 키우는게 좋다.
한정의 경우는 CP증가스킬과 최강의 디버프인 공포가 삭제되고 2개의 회복스킬이 추가된지라 4번 스킬을 이용한 대미지 감소 디버프 부여겸 서브 딜러겸 힐러... 라는 조금은 어정쩡한 타입이라 운영에 신경을 써야한다.
전형적인 근접대미지 딜러. 4번째 공뻥스킬이 만랩시 100% 발동이라 대미지가 제법 잘 나오는편. 5성의 경우는 타격시의 CP증가가 사라지고 자동 CP추가 스킬이 붙었지만 확률이 기존보다 낮은데가 아군 버프 스킬이 붙어있지만 확률이 낮아서 기존 3성이나 4성보다 더 쓰기 힘들다...
완전 힐러캐릭터중 하나. 모든 스킬이 아군과 자가치료 스킬로 도배를 하고 있다.
하지만 1번 스킬이 100% 발동이 안되고 4번 스킬의 확률이 70%이하수준이라 중요한때 회복스킬이 터지지 않으면 무용지물이고 3번 스킬은 확률이 높지만 발동조건상 공격을 시켜야 하는데 얘가 공격을 시켜야 할 정도로 앞에 내놓는 역할도 아니고 잘못하면 그 탓에 공격받고 죽을 확률도 높아서 실전에서 써먹기도 까다로운데다, 결정적으로 현재 게임이 죽창딜 교환 메타로 변화 되어가면서 회복스킬들이 다 터져줘도 수습하기 힘든 딜들이 오가고 얘 하나로 빠지는 딜링이나 보조스킬들을 감안하면 쓰는게 손해가 된 상황이라...
반면 크리스마스 한정 5성의 경우는 고확률의 공뻥 버프 스킬 부여와 회복스킬에 위에서 언급한 공격시에만 발동하는 스킬의 문제도 딜러인지라 해결되기 때문에 쓰기 편한 캐릭터다.
쓰기 좋은 서브딜러겸 아군 버퍼...이긴한데, 컨셉 설계탓인지 최종스킬이 아군뿐만 아니라 적에게도 버프를 준다는 정신나간 사양에 공격후라는 조건탓에 잘못하면 클로드가 최후에 공격하며 스킬 발동 → 아군 턴 종료 → 적이 강화된 상태로 공격. 이라는 끔찍한 상황이 발생할수도 있어서 쓰기가 애매모호한 유닛. 최종해방을 안하고 쓴다는 가정하에서도 쓸만하긴 하다.
2018년 크리스마스 한정 유닛은 그야말로 압도적인 SSS급 서포터. 전방 1칸뿐이라는 단점을 제외하면, 최저 85%, 최고 100%확률로 2중의 공뻥 스킬과 스킬발동확률 UP, 회복스킬을 걸어주고 CS효과까지 합치면 최대 3단 공뻥을 걸며, 기존에 지니고있던 최종스킬의 정신나간 디메리트조차 없는, 현 도방서내의 그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최강의 서포터다. 되려 전방 1칸 한정이 적절한 밸런스 유지용인 수준.
답 없는 수인러라는 설정의 캐릭터. 최근 이벤트 시나리오 내에서 보여준 키모수인러의 모습은 여러모로 호불호가 오가는 수준이다...
성능상으로는 게임내에 거의 모든 수인캐릭터들이 "짐승의 후예"스킬을 지닌지라 4번스킬의 특공 대상이 많다는 장점은 있지만, 특공을 제외하면 자가 공뻥이 없고 마법타입이라 최종적으로 큰 대미지도 안나오는터라 구태여 쓸 의미가 없는 유닛이다. 3번스킬의 환혹부여자체는 쓸만하지만 그보다 더 상위호환인 유닛들도 많고[6] 자가버프가 CP증가뿐이며 이를 이용한 CS난사컨셉은 현메타에선 사장된 수준이라... 최근에 특공스킬이 대특공으로 강화가 가능해져서 수인캐릭터들 저격용으로는 쓸만해진 수준.
발렌타인 이벤트에서 폭주 특공을 노리는것을 제외하면 그리 큰 메리트가 없는 유닛. 2번 스킬이 효과는 좋지만 발동확률이 만랩이어도 60%라 노리고 쓸것도 못되고(마법 타입이라 최대 5명을 5턴간 90% 확률로 묶어둘수있는 시로우에 비교하면 정말 떨어진다.) 4번 스킬은 고확률이긴 하지만 그거 하나 보고 쓰기엔 여러모로 모자란 유닛.
최고의 말뚝박기 회복&버프 요원. 스킬만랩시 100%로 회복과 CP증가 버프를 걸어주는데다 조건도 본인 이동이 아닌지라 그저 옆에만 놔둬도 돼서 운용하기도 편하고 자가공뻥 스킬도 있어서 딜러 역할도 커버 가능하다. 여러모로 쓰기 좋은 유닛중 한명.
딜러이긴한데... 공뻥스킬이 양날의 검인 폭주뿐이고 그 이외에는 CP증가와 이동력 증가뿐이라는 묘하게 성능 떨어지는 구성이라 딜도 잘 안나오는데 물몸이라 쓰기 힘든 유닛. 그나마 CS가 발동하면 방어강화가 붙지만 그 전에 퇴장할 확률이 더 높아서...
발렌타인 한정은 더 가관이라 폭주스킬에 대미지를 받아야 발동하는 투지가 합쳐져야 딜이 나오는터라 딜 높이자고 전방에 세워놨다가 잘못하면 다굴빵에 한방에 지워질 가능성이 큰 유리대포 수준이라 더 쓰기가 힘들다.
기본적으로 가속 스킬 이외에는 발동확률도 낮지만 쓰기편한 사격타입인지라 뒤에서 안맞으면서 공격하다 스킬이 터지면 쏠쏠하게 대미지도 낼 수 있고 CS에 쓸만한 효과인 적의 버프 해제도 붙어있는지라 나쁘지는 않은 유닛.
쓸만한 근접딜러. 크리티컬 발동률은 고만고만하지만 대미지를 받았을때 발동하는 스킬들이 쏠쏠하고 4번 스킬의 경우 참격이나 타격같은 근접 공격 타입 적들을 물먹일수 있는 좋은 스킬이다.서브딜탱으로 유용한 유닛.
여담으로 게임이 2주년을 맞이했지만, 오픈때부터 실장된 캐릭터이면서도 메인시나리오는 커녕 이벤트 시나리오에서도 모습은 커녕 이름조차 언급된적이 없는 완벽하게 잊혀진 캐릭터성이 네타거리가 되어가는중. 그나마 동료였던 R-19도 8장 에필로그에서 정식으로 등장하면서 이후의 메인시나리오에서 등장할것을 예고한덕에 게임내에서 유일한, 실장되었으면서도 시나리오에 미등장한 캐릭터가 되어버렸다.
그런 이유 때문인지 2019년 8월말에 진행한 "진심벌이! 바다의 집과 황금동굴(안드바라폴즈)"에서 잠깐 등장하였다. 주인공과 접촉하였는데 "오로치"가 발동되지 않는다면서 자신이 주인공에게 "최후에 패배하는 자"라는 깜짝 고백을 하였다.
또한, 드디어 2021년 8월 중순에 진행한 "서머 리버 어드밴쳐 ~이세계 격류 순례~"에서는 주요한 조연으로 등장하였다.
기본유닛이나 한정유닛이라 어느쪽이든 굉장히 쓸만한 유닛. 기본유닉은 메인 딜러로 쓰기는 힘들지만, 아군에게 주는 버프가 고확률이라 서브채용률이 높고, 한정의 경우 딜러로도 쓸만하고 버프들도 좋아서 더 쓰기 편하다. 어느쪽이든 쓸만한 유닛.
스킬 하나하나가 정말 이걸 어떻게 쓰라는건지 의문이 갈 정도로 연계도 안되고 효율도 없고 되려 손해만 보는 설계라 정말 애정으로 쓰는게 아니면 굴리는데 답이 없는 유닛. 1번와 2번 스킬이 데미지를 받아야 발동된다는게 문제인데 2번 스킬은 양날의 검인 폭주라 집중공격을 받으면 순식간에 퇴장하는지라 1번 스킬과 궁합이 영 좋지 못한데다 방어스킬도 3번인 근성뿐이라 집중공격 앞엔 버티질 못한다. 거기에 4번 스킬은 꽤나 좋은 서포트 스킬이긴하지만, 그걸 또 이동후에 발동하게 만들어놔서 쓰기도 뭣한데다[11] 1급 탱커나 서포터들은 주위 여러칸에 스킬들을 뿌리는 압도적 상위호환들이 넘쳐나는 상태인지라 달랑 한명에게 달랑 하나만 걸어주는 오니와카의 성능은 뭐... 결론적으로 딜러하라고 있는 스킬들은 너무 안정성이 떨어지고, 서포터 하라고 있는 스킬은 너무 효율이 떨어진다. 도대체 이걸 어떻게 쓰라는건지 답이 안보이는 설계인데다 5성인지라 파티에 넣는건 명백한 코스트 낭비고 3성은 5성의 하위호환.
평범하게 좋은 대미지딜러. 피가 적을수록 효과가 좋아지는 대미지 감소 스킬과 공격강화 스킬에 CP 차지까지 다 갖추고있어서 쓰기 편한 유닛이다. 한정 4성의 경우 2중 공뻥과 기존의 아군 버프스킬이 있어서 딜러로는 좋지만 하필이면 근접전을 강요하는 참격타입이라 보조유닛을 잘 짜주지 않으면 좀 쓰기 힘들다.
마법타입이라 딜도 안나오는데다 보조로 쓰려해도 반짝임 부여 스킬은 만랩에서도 확률 70%이하라 노리고 쓰기도 힘들고 다른 버프도 아군에겐 회피뿐이고 자기 강화도 확률이 낮은 자기 방어강화라는, 딜도, 방어도, 보조도 안돼서 총체접으로 답이 없는, 도대체 어떻게 쓰라는건지 이해하기 힘들정도로 약한 유닛.
회복스킬이 유용한데다, 2스킬의 낙인 비율이 만랩시 100%발동인데다 효과도 굉장히 쏠쏠한지라 쓰기 좋은 서브유닛. 단, CS발동후엔 자신에게도 낙인이 걸리는지라 이걸 지워줄 유닛과의 조합이 아니면 아차할 사이에 죽을수도 있는걸 염두에 둬야 한다.
한정의 경우는 딜러로 쓰라고 나왔긴 한데... 공뻥스킬들의 확률이 낮은데다 적에게도 공뻥을 부여한다는 설계에 근접전인 참격캐라 자폭할 가능성도 커서 쓰기 애매하다.
기본 5성 유닛의 경우 쓸만한 아군 서포트로 활용가능. 대량의 CP증가 버프와 투지부여가 굉장히 쓸만하다. 단, 서포트 스킬뿐이라 자기자신의딜은 그럭저럭으로 서브딜러로는 살짝 부족한 수준.
발렌타인 한정의 경우 집중스킬과 약점부여덕에 기본보다 더 쓰기 편한 유닛. 스킬 발동확률이 살짝 낮지만 집중스킬로 커버된다고 보면 된다.
이세계에서 온 인간형 캐릭터
판단 기준은 소환문(召喚紋/엠블렘)의 유무다.
스킬 '귀도의 존재들'을 소유한 유닛들은 전원 1급 딜러인데 지라이야는 거기에 더해 어느 버젼이든 아군의 HP회복이나 버프부여를 소유하고있기때문에 굉장히 쓰기 좋은 유닛이다. 같은 귀도의 존재들 보유자지만 단독 딜러인 이바라키나 슈텐보다는 더 이득.
동료조합에 따라 성능이 극과 극을 오가는 캐릭터. 4성의 경우 스킬 만랩시 시작과 동시에 전체범위 CS를 날릴수있어서, 시작부터 적들에게 약점을 부여하고 가로맵일 경우 모든 적들을 바로 코앞 까지 끌어들이는것이 가능해서 시작부터 아군의 화력을 제대로 쓸 수 있게 해준다. 4성의 경우 통상공격으로 스스로 환혹부여와 환혹상태 특공이 가능해서 환혹의 성공률을 올려주는 집중 스킬부여 캐릭터를 붙여주면 꽤 좋은 화력이 나오며 퇴장시의 효과도 제법 쏠쏠하다. 문제는 역시 조합을 심하게 가린다는것. 환혹의 성공률을 올려주는 캐릭터&CP를 증가시켜주는 캐릭터가 없으면 환혹특공이 힘들어져 화력을 못내고 CP증가 보조가 없으면 CS를 이용한 약점 부여도 힘들어져 더 화력이 나오질 않는다. 3성의 경우는 자체 특공도 안되고 확률 낮은 매료도 쓰기 힘들고 CS의 범위도 고작 마법타입 범위라 쓸모가 없지만 4성의 경우는 아군 조합에 따라 포텐셜이 무진장 상승하는 고난이도 캐릭터. 추천조합은 한정 밴드 튜폰과 한정 밴드 이프리트. 양쪽 다 집중부여 스킬이 있는터라 크리스틴의 환혹부여 확률을 높여주고 자체 화력이 높아서 크리스틴의 딜 부담을 덜어주며 전체범위 CS기라 크리스틴의 CS기와 궁합도 최고인 수준.
1. 개요
2. 인간
2.1. 모토오리 시로우 (本居シロウ)
2.2. 타카부시 켄고 (高伏ケンゴ)
2.3. 야쿠시마루 료타 (薬師丸リョウタ)
2.4. 클로드 (クロード)
2.5. 에토가와 쿠니요시 (干支川クニヨシ)
2.6. 텐노지 신야 (天王寺シンヤ)
2.7. 토오노 모토스미 (遠野モトスミ)
2.8. 타마무라 군조 (魂群グンゾウ)
2.9. 나카츠기 큐마 (中津木キュウマ)
2.10. 쿠시나다 쥬고 (ジュウゴ/櫛稲田柔剛)
2.12. 호조인 오니와카 (宝蔵院オニワカ)
2.13. 오오키 이쿠토시 (巨樹イクトシ)
2.14. 듀오 (デュオ)
2.15. 마리아 (マリア)
2.16. 리히트 (リヒト)
2.17. 이누카이 켄타 (犬養ケンタ)
2.18. 타케다 노부하루(武田ノブハル)
2.19. 카자마 코타로 (風間コタロウ)
2.20. 사키모리 토우지 (崎守トウジ)
2.21. 할롯 (ハーロット)
2.22. 벤텐 (ベンテン)
2.23. 아나모리 에이타 (穴守エイタ)
2.24. 쵸지 (チョウジ)
2.25. 쿠로가네 (クロガネ)
3. 이세계인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본 게임에 등장하는 인간 캐릭터들.
2. 인간[편집]
게임의 무대인 세계에서 태어난 사람들.
단 이세계인으로부터 빙의되거나 계약을 맺는 등의 이유로 소환문(召喚紋/엠블렘)을 가진 자도 있다.
2.1. 모토오리 시로우 (本居シロウ)[편집]
2번째 스킬 공포의 구현이 만랩시 90%라는 고확률로 이동불가+CP저하라는 디버프를 부여하는덕에 전투에서 맹활약하는 캐릭터. 공격범위도 제일 넓은 마법 타입이라 자리만 잘 잡고 보호해주면 턴마다 적들을 꼼짝도 못하게 만드게 가능하다. 스킬씨앗으로 발동확률 100%를 만들경우 전 디버프 내성을 지닌 시나리오 이벤트 보스 캐릭터들이 나오는 맵을 제외한곳에서 무쌍이 가능한 캐릭터. 기본지급 캐릭터이니 육성도 편하다. 단, 딜러로는 절대 못써먹을 최악의 능력치를 자랑하는데다 CS의 효과가 영 좋지못한고로 평타가 더 좋은데, 4성의 경우 CS회전률이 빨라서 되려 손해를 보는터라 3성쪽이 더 유용하니 육성하려면 이쪽을 키우는게 좋다.
한정의 경우는 CP증가스킬과 최강의 디버프인 공포가 삭제되고 2개의 회복스킬이 추가된지라 4번 스킬을 이용한 대미지 감소 디버프 부여겸 서브 딜러겸 힐러... 라는 조금은 어정쩡한 타입이라 운영에 신경을 써야한다.
2.2. 타카부시 켄고 (高伏ケンゴ)[편집]
전형적인 근접대미지 딜러. 4번째 공뻥스킬이 만랩시 100% 발동이라 대미지가 제법 잘 나오는편. 5성의 경우는 타격시의 CP증가가 사라지고 자동 CP추가 스킬이 붙었지만 확률이 기존보다 낮은데가 아군 버프 스킬이 붙어있지만 확률이 낮아서 기존 3성이나 4성보다 더 쓰기 힘들다...
2.3. 야쿠시마루 료타 (薬師丸リョウタ)[편집]
완전 힐러캐릭터중 하나. 모든 스킬이 아군과 자가치료 스킬로 도배를 하고 있다.
하지만 1번 스킬이 100% 발동이 안되고 4번 스킬의 확률이 70%이하수준이라 중요한때 회복스킬이 터지지 않으면 무용지물이고 3번 스킬은 확률이 높지만 발동조건상 공격을 시켜야 하는데 얘가 공격을 시켜야 할 정도로 앞에 내놓는 역할도 아니고 잘못하면 그 탓에 공격받고 죽을 확률도 높아서 실전에서 써먹기도 까다로운데다, 결정적으로 현재 게임이 죽창딜 교환 메타로 변화 되어가면서 회복스킬들이 다 터져줘도 수습하기 힘든 딜들이 오가고 얘 하나로 빠지는 딜링이나 보조스킬들을 감안하면 쓰는게 손해가 된 상황이라...
반면 크리스마스 한정 5성의 경우는 고확률의 공뻥 버프 스킬 부여와 회복스킬에 위에서 언급한 공격시에만 발동하는 스킬의 문제도 딜러인지라 해결되기 때문에 쓰기 편한 캐릭터다.
2.4. 클로드 (クロード)[편집]
쓰기 좋은 서브딜러겸 아군 버퍼...이긴한데, 컨셉 설계탓인지 최종스킬이 아군뿐만 아니라 적에게도 버프를 준다는 정신나간 사양에 공격후라는 조건탓에 잘못하면 클로드가 최후에 공격하며 스킬 발동 → 아군 턴 종료 → 적이 강화된 상태로 공격. 이라는 끔찍한 상황이 발생할수도 있어서 쓰기가 애매모호한 유닛. 최종해방을 안하고 쓴다는 가정하에서도 쓸만하긴 하다.
2018년 크리스마스 한정 유닛은 그야말로 압도적인 SSS급 서포터. 전방 1칸뿐이라는 단점을 제외하면, 최저 85%, 최고 100%확률로 2중의 공뻥 스킬과 스킬발동확률 UP, 회복스킬을 걸어주고 CS효과까지 합치면 최대 3단 공뻥을 걸며, 기존에 지니고있던 최종스킬의 정신나간 디메리트조차 없는, 현 도방서내의 그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최강의 서포터다. 되려 전방 1칸 한정이 적절한 밸런스 유지용인 수준.
2.5. 에토가와 쿠니요시 (干支川クニヨシ)[편집]
답 없는 수인러라는 설정의 캐릭터. 최근 이벤트 시나리오 내에서 보여준 키모수인러의 모습은 여러모로 호불호가 오가는 수준이다...
성능상으로는 게임내에 거의 모든 수인캐릭터들이 "짐승의 후예"스킬을 지닌지라 4번스킬의 특공 대상이 많다는 장점은 있지만, 특공을 제외하면 자가 공뻥이 없고 마법타입이라 최종적으로 큰 대미지도 안나오는터라 구태여 쓸 의미가 없는 유닛이다. 3번스킬의 환혹부여자체는 쓸만하지만 그보다 더 상위호환인 유닛들도 많고[6] 자가버프가 CP증가뿐이며 이를 이용한 CS난사컨셉은 현메타에선 사장된 수준이라... 최근에 특공스킬이 대특공으로 강화가 가능해져서 수인캐릭터들 저격용으로는 쓸만해진 수준.
2.6. 텐노지 신야 (天王寺シンヤ)[편집]
발렌타인 이벤트에서 폭주 특공을 노리는것을 제외하면 그리 큰 메리트가 없는 유닛. 2번 스킬이 효과는 좋지만 발동확률이 만랩이어도 60%라 노리고 쓸것도 못되고(마법 타입이라 최대 5명을 5턴간 90% 확률로 묶어둘수있는 시로우에 비교하면 정말 떨어진다.) 4번 스킬은 고확률이긴 하지만 그거 하나 보고 쓰기엔 여러모로 모자란 유닛.
2.7. 토오노 모토스미 (遠野モトスミ)[편집]
최고의 말뚝박기 회복&버프 요원. 스킬만랩시 100%로 회복과 CP증가 버프를 걸어주는데다 조건도 본인 이동이 아닌지라 그저 옆에만 놔둬도 돼서 운용하기도 편하고 자가공뻥 스킬도 있어서 딜러 역할도 커버 가능하다. 여러모로 쓰기 좋은 유닛중 한명.
2.8. 타마무라 군조 (魂群グンゾウ)[편집]
딜러이긴한데... 공뻥스킬이 양날의 검인 폭주뿐이고 그 이외에는 CP증가와 이동력 증가뿐이라는 묘하게 성능 떨어지는 구성이라 딜도 잘 안나오는데 물몸이라 쓰기 힘든 유닛. 그나마 CS가 발동하면 방어강화가 붙지만 그 전에 퇴장할 확률이 더 높아서...
발렌타인 한정은 더 가관이라 폭주스킬에 대미지를 받아야 발동하는 투지가 합쳐져야 딜이 나오는터라 딜 높이자고 전방에 세워놨다가 잘못하면 다굴빵에 한방에 지워질 가능성이 큰 유리대포 수준이라 더 쓰기가 힘들다.
2.9. 나카츠기 큐마 (中津木キュウマ)[편집]
기본적으로 가속 스킬 이외에는 발동확률도 낮지만 쓰기편한 사격타입인지라 뒤에서 안맞으면서 공격하다 스킬이 터지면 쏠쏠하게 대미지도 낼 수 있고 CS에 쓸만한 효과인 적의 버프 해제도 붙어있는지라 나쁘지는 않은 유닛.
2.10. 쿠시나다 쥬고 (ジュウゴ/櫛稲田柔剛)[편집]
쓸만한 근접딜러. 크리티컬 발동률은 고만고만하지만 대미지를 받았을때 발동하는 스킬들이 쏠쏠하고 4번 스킬의 경우 참격이나 타격같은 근접 공격 타입 적들을 물먹일수 있는 좋은 스킬이다.서브딜탱으로 유용한 유닛.
여담으로 게임이 2주년을 맞이했지만, 오픈때부터 실장된 캐릭터이면서도 메인시나리오는 커녕 이벤트 시나리오에서도 모습은 커녕 이름조차 언급된적이 없는 완벽하게 잊혀진 캐릭터성이 네타거리가 되어가는중. 그나마 동료였던 R-19도 8장 에필로그에서 정식으로 등장하면서 이후의 메인시나리오에서 등장할것을 예고한덕에 게임내에서 유일한, 실장되었으면서도 시나리오에 미등장한 캐릭터가 되어버렸다.
그런 이유 때문인지 2019년 8월말에 진행한 "진심벌이! 바다의 집과 황금동굴(안드바라폴즈)"에서 잠깐 등장하였다. 주인공과 접촉하였는데 "오로치"가 발동되지 않는다면서 자신이 주인공에게 "최후에 패배하는 자"라는 깜짝 고백을 하였다.
또한, 드디어 2021년 8월 중순에 진행한 "서머 리버 어드밴쳐 ~이세계 격류 순례~"에서는 주요한 조연으로 등장하였다.
2.11. 타우러스마스크(タウラスマスク)[9][편집]
성우 : 요네자와 타카시(よねざわたかし)
캐릭터 모티브는어쩌면 테세우스[10]
본명은 이쿠사바 다이스케(居草場ダイスケ). 하지만 활동할 때는 이름 대신 예명(타우라스마스크)으로 활동한다.
캐릭터 모티브는
본명은 이쿠사바 다이스케(居草場ダイスケ). 하지만 활동할 때는 이름 대신 예명(타우라스마스크)으로 활동한다.
기본유닛이나 한정유닛이라 어느쪽이든 굉장히 쓸만한 유닛. 기본유닉은 메인 딜러로 쓰기는 힘들지만, 아군에게 주는 버프가 고확률이라 서브채용률이 높고, 한정의 경우 딜러로도 쓸만하고 버프들도 좋아서 더 쓰기 편하다. 어느쪽이든 쓸만한 유닛.
2.12. 호조인 오니와카 (宝蔵院オニワカ)[편집]
스킬 하나하나가 정말 이걸 어떻게 쓰라는건지 의문이 갈 정도로 연계도 안되고 효율도 없고 되려 손해만 보는 설계라 정말 애정으로 쓰는게 아니면 굴리는데 답이 없는 유닛. 1번와 2번 스킬이 데미지를 받아야 발동된다는게 문제인데 2번 스킬은 양날의 검인 폭주라 집중공격을 받으면 순식간에 퇴장하는지라 1번 스킬과 궁합이 영 좋지 못한데다 방어스킬도 3번인 근성뿐이라 집중공격 앞엔 버티질 못한다. 거기에 4번 스킬은 꽤나 좋은 서포트 스킬이긴하지만, 그걸 또 이동후에 발동하게 만들어놔서 쓰기도 뭣한데다[11] 1급 탱커나 서포터들은 주위 여러칸에 스킬들을 뿌리는 압도적 상위호환들이 넘쳐나는 상태인지라 달랑 한명에게 달랑 하나만 걸어주는 오니와카의 성능은 뭐... 결론적으로 딜러하라고 있는 스킬들은 너무 안정성이 떨어지고, 서포터 하라고 있는 스킬은 너무 효율이 떨어진다. 도대체 이걸 어떻게 쓰라는건지 답이 안보이는 설계인데다 5성인지라 파티에 넣는건 명백한 코스트 낭비고 3성은 5성의 하위호환.
2.13. 오오키 이쿠토시 (巨樹イクトシ)[편집]
성우 : 마츠이 나오코 (松井菜桜子)/ 아마노 유 (天野ユウ)[12]
캐릭터 모티브는 스프리건으로 추측된다. 신기는 요정에게서 받은 환상열석이며, 스프리건은 신체의 크기를 자유자제로 변형할 수 있다.
캐릭터 모티브는 스프리건으로 추측된다. 신기는 요정에게서 받은 환상열석이며, 스프리건은 신체의 크기를 자유자제로 변형할 수 있다.
평범하게 좋은 대미지딜러. 피가 적을수록 효과가 좋아지는 대미지 감소 스킬과 공격강화 스킬에 CP 차지까지 다 갖추고있어서 쓰기 편한 유닛이다. 한정 4성의 경우 2중 공뻥과 기존의 아군 버프스킬이 있어서 딜러로는 좋지만 하필이면 근접전을 강요하는 참격타입이라 보조유닛을 잘 짜주지 않으면 좀 쓰기 힘들다.
2.14. 듀오 (デュオ)[편집]
마법타입이라 딜도 안나오는데다 보조로 쓰려해도 반짝임 부여 스킬은 만랩에서도 확률 70%이하라 노리고 쓰기도 힘들고 다른 버프도 아군에겐 회피뿐이고 자기 강화도 확률이 낮은 자기 방어강화라는, 딜도, 방어도, 보조도 안돼서 총체접으로 답이 없는, 도대체 어떻게 쓰라는건지 이해하기 힘들정도로 약한 유닛.
2.15. 마리아 (マリア)[편집]
회복스킬이 유용한데다, 2스킬의 낙인 비율이 만랩시 100%발동인데다 효과도 굉장히 쏠쏠한지라 쓰기 좋은 서브유닛. 단, CS발동후엔 자신에게도 낙인이 걸리는지라 이걸 지워줄 유닛과의 조합이 아니면 아차할 사이에 죽을수도 있는걸 염두에 둬야 한다.
한정의 경우는 딜러로 쓰라고 나왔긴 한데... 공뻥스킬들의 확률이 낮은데다 적에게도 공뻥을 부여한다는 설계에 근접전인 참격캐라 자폭할 가능성도 커서 쓰기 애매하다.
2.16. 리히트 (リヒト)[편집]
기본 5성 유닛의 경우 쓸만한 아군 서포트로 활용가능. 대량의 CP증가 버프와 투지부여가 굉장히 쓸만하다. 단, 서포트 스킬뿐이라 자기자신의딜은 그럭저럭으로 서브딜러로는 살짝 부족한 수준.
발렌타인 한정의 경우 집중스킬과 약점부여덕에 기본보다 더 쓰기 편한 유닛. 스킬 발동확률이 살짝 낮지만 집중스킬로 커버된다고 보면 된다.
2.17. 이누카이 켄타 (犬養ケンタ)[편집]
2.18. 타케다 노부하루(武田ノブハル)[편집]
2.19. 카자마 코타로 (風間コタロウ)[편집]
2.20. 사키모리 토우지 (崎守トウジ)[편집]
2.21. 할롯 (ハーロット)[편집]
2.22. 벤텐 (ベンテン)[편집]
2.23. 아나모리 에이타 (穴守エイタ)[편집]
2.24. 쵸지 (チョウジ)[편집]
2.25. 쿠로가네 (クロガネ)[편집]
3. 이세계인[편집]
이세계에서 온 인간형 캐릭터
판단 기준은 소환문(召喚紋/엠블렘)의 유무다.
3.1. 주인공[편집]
성우 : 야마구치 캇페이, 마츠이 나오코, 호사카 토시유키, 아마노 유우, 오다 토시미츠
캐릭터 모티브는 확실하진 않으나, 일본 위키쪽에서는 스사노오로 보고 있다. [20]
이후 메인 스토리 챕터 6에서 공개된 주인공의 정체는, 룰마스터들이 신기인 야쿠모노치기리를 중심으로 신기의 룰인 리단의 진정한 힘인 24가지 바리에이션[21] 을 모두 쓸 수 있게 하기 위해 23개의 세계의 스사노오의 역할을 가진 자들의 기억을 모두 한곳에 모아 만든 존재로 밝혀졌다. 기억이 없는 이유도 보통 2명정도가 한계인 융합[22] 을 23명으로 행한덕에 기억이 완전 0이 된것. 제대로 된 인격이 발생한것 자체가 기적이라고...[25] [26]
다만 주변인물에게 자신이 살던 도쿄와 이곳 도쿄가 다르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보아, 주된 인격은 도쿄에서 살던 존재로 보여진다. 추가로 소환되자마자 스마트폰이나 어플리케이션을 아무런 의심 없이 사용하는 것으로 보아, 현대 인물의 인격이 바탕이 된 것으로 여겨진다.
캐릭터 모티브는 확실하진 않으나, 일본 위키쪽에서는 스사노오로 보고 있다. [20]
이후 메인 스토리 챕터 6에서 공개된 주인공의 정체는, 룰마스터들이 신기인 야쿠모노치기리를 중심으로 신기의 룰인 리단의 진정한 힘인 24가지 바리에이션[21] 을 모두 쓸 수 있게 하기 위해 23개의 세계의 스사노오의 역할을 가진 자들의 기억을 모두 한곳에 모아 만든 존재로 밝혀졌다. 기억이 없는 이유도 보통 2명정도가 한계인 융합[22] 을 23명으로 행한덕에 기억이 완전 0이 된것. 제대로 된 인격이 발생한것 자체가 기적이라고...[25] [26]
다만 주변인물에게 자신이 살던 도쿄와 이곳 도쿄가 다르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보아, 주된 인격은 도쿄에서 살던 존재로 보여진다. 추가로 소환되자마자 스마트폰이나 어플리케이션을 아무런 의심 없이 사용하는 것으로 보아, 현대 인물의 인격이 바탕이 된 것으로 여겨진다.
【스포일러】 - 주인공은 23명의 융합체가 아니라 23+1인 총 24개의 인격의 융합체이며 이 1의 인격은 아주 작고 작은 조각이지만 지금의 주인공의 모든 행동을 조종하고 있으며[1] 이것은 23개의 세계에서 유래된 혼이 아닌, 완전한 밖에서 개입한, 현재의 도쿄 내 어플리 게임의 그 어떤 법칙에도 지배받지 않고 개입하고 있는 제4의 벽 밖에 존재하는 자. 즉 플레이어이다. 현대인이 '도쿄에서 어플리 게임이 일어나는 세계관의 게임'을 플레이중이기 때문에 아바타격인 주인공이 현대문물을 아무런 문제 없이 받아들이면서 게임을 시작하게 된것.[1] 게임 최초 시작시 주인공을 설정하는것부터가 조종하고있는 증거라는것이 밝혀졌다.
3.2. 폴룩스 (ポルックス)[편집]
3.3. 앨리스 (アリス)[편집]
3.4. 지라이야 (ジライヤ)[편집]
스킬 '귀도의 존재들'을 소유한 유닛들은 전원 1급 딜러인데 지라이야는 거기에 더해 어느 버젼이든 아군의 HP회복이나 버프부여를 소유하고있기때문에 굉장히 쓰기 좋은 유닛이다. 같은 귀도의 존재들 보유자지만 단독 딜러인 이바라키나 슈텐보다는 더 이득.
3.5. 타로마티 (タローマティ)[편집]
성우 : 키모토 오리에 (樹元オリエ)
캐릭터 모티브는 조로아스터교의 여신 타로마티[31]
그녀의 주군인 아리만(アーリマン)은 이 게임 제작사의 다른 게임인 召喚勇者とF系彼氏에 등장하는 캐릭터이다. 관련성은 현재로서 불명.다만 2020년 6월 상반기에 도방서와 F계 남자친구가 콜라보를 한다고 하니, 이후 밝혀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020년 6월 4일에 실시된 도방서와 F계 남자친구 콜라보에서도 밝혀지지 않았다.
캐릭터 모티브는 조로아스터교의 여신 타로마티[31]
그녀의 주군인 아리만(アーリマン)은 이 게임 제작사의 다른 게임인 召喚勇者とF系彼氏에 등장하는 캐릭터이다. 관련성은 현재로서 불명.
3.6. 크리스틴 (クリスティーヌ)[편집]
동료조합에 따라 성능이 극과 극을 오가는 캐릭터. 4성의 경우 스킬 만랩시 시작과 동시에 전체범위 CS를 날릴수있어서, 시작부터 적들에게 약점을 부여하고 가로맵일 경우 모든 적들을 바로 코앞 까지 끌어들이는것이 가능해서 시작부터 아군의 화력을 제대로 쓸 수 있게 해준다. 4성의 경우 통상공격으로 스스로 환혹부여와 환혹상태 특공이 가능해서 환혹의 성공률을 올려주는 집중 스킬부여 캐릭터를 붙여주면 꽤 좋은 화력이 나오며 퇴장시의 효과도 제법 쏠쏠하다. 문제는 역시 조합을 심하게 가린다는것. 환혹의 성공률을 올려주는 캐릭터&CP를 증가시켜주는 캐릭터가 없으면 환혹특공이 힘들어져 화력을 못내고 CP증가 보조가 없으면 CS를 이용한 약점 부여도 힘들어져 더 화력이 나오질 않는다. 3성의 경우는 자체 특공도 안되고 확률 낮은 매료도 쓰기 힘들고 CS의 범위도 고작 마법타입 범위라 쓸모가 없지만 4성의 경우는 아군 조합에 따라 포텐셜이 무진장 상승하는 고난이도 캐릭터. 추천조합은 한정 밴드 튜폰과 한정 밴드 이프리트. 양쪽 다 집중부여 스킬이 있는터라 크리스틴의 환혹부여 확률을 높여주고 자체 화력이 높아서 크리스틴의 딜 부담을 덜어주며 전체범위 CS기라 크리스틴의 CS기와 궁합도 최고인 수준.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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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우라스, 타우루스, 토러스 등의 표기도 흔히 보인다. 영단어 Taurus가 정착된 한국어 표기가 없기 때문으로 보인다.[2] 시로우가 들고 있는 책등에 영어로 네크로노미콘이라고 적혀있다.[3] [발렌타인] A B C D E F 이벤트 캐릭터 한정[분기] A B C D 매 턴 종료 후 CP +10 증가. 1턴 지속[공포] A B 캐릭터 조종 불가+매 턴 종료 후 CP -10 감소. 5턴 지속[저주] A B C D E 주는 데미지 x0.8~x0.4 감소. 5턴지속[폭주] A B C D E F G 주는 데미지 및 받는 데미지 x1.3~2.6 증가. 4턴 지속[축복] A B C D E F G H I J K L M N 매 턴 종료 후 HP 303~600 회복. 4턴 지속[4] 나중에는 주변에서 토르와 닮았다고 말해진다.[5] 싸우는자[근성] A B C D HP가 0이 되었을 때, 턴 종료 후 HP 1로 부활. 5턴 지속. 발동 후 사라짐[특공]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 ] 주는 데미지 x1.5 증가. 턴 무제한[무궁] A B 주는 데미지 x1.3~2.6 증가+자신에게 고정데미지 404~800 입힘. 1턴 지속[크리티컬] A B C D E F 주는 데미지 x2.0~x4.0 증가. 1턴 지속[공격강화] A B C D E F G H I J 주는 데미지 x1.1~2.2 증가. 4턴 지속[재생] A B C D E 매 턴 종료시 HP 404~800 회복. 4턴 지속[크리스마스] A B C D 이벤트 캐릭터 한정[열정] A B C D E F G 주는 데미지 x1.2~2.4 증가&CP +5 증가. 2턴 지속[투지] A B C D E F G H I J K 주는 데미지 x1.2~2.4 증가. 3턴 지속[반짝임] A B C D E F G H I J K 스킬 발동확률 증가(10% 고정). 2턴 지속[강제이동무효] [6] 이 분야 최고봉은 3성에 정신나간 발동률을 지닌 시로우가 꽉 잡고있다고 봐도 무방하다.[환혹] A B C D E F G H 주는 데미지 x0.7~x0.35 감소. 3턴 지속[매료] A B C D E F G H I 공격불가. 3턴 지속[7] 신기는 바즈라이며, CS스킬 중 바즈라파니(वज्रपाणि)는 금강수보살을, 쿠쉬티(कुश्ती)는 인도에서 행해지는 전통 레슬링의 일종이다.[강력] A B C D 주는 데미지 x1.15~2.3 증가[금강] A B 받는 데미지 x0.9~0.45 감소. 4턴 지속[가속] A B C D E F G H I J K 매 턴 종료 후 CP +8 증가. 3턴 지속[방어강화] A B C D 받는 데미지 x0.9~0.45 감소. 4턴 지속[회피] A B C D E F G H I J K L M 받는 데미지 x0.01~0.005 감소. 1턴 지속[8] 정확히는 인신공양으로 바쳐진 제물[무너뜨림] 이동불가+받는 데미지 x1.2~x2.4 증가. 2턴지속[화상] A B C 매 턴 종료 후 303~600 고정데미지. 5턴 지속[9] 타우라스, 타우루스, 토러스 등의 표기도 흔히 보인다. 영단어 Taurus가 정착된 한국어 표기가 없기 때문으로 보인다.[10] 신기의 모티브는 아리아드네의 실이며, CS 스킬의 모티브는 북쪽왕관자리이고, 캐릭터 간 관계는 타우르스마스크가 아스테리오스에게 지속적으로 대쉬하는 것으로 나타난다.[집중] A B C 스킬 발동 비율 10% 증가. 2턴 지속[특방] A B C 받는 데미지 x0.7 감소. 턴 무제한[11] 유닛이동의 우선권은 이동후 발동 공뻥스킬을 지닌 딜러나 발동스킬이 많은 서포터가 1순위다. 방어스킬 달랑 하나 쓰자고 이동시키는건 명백한 손해.[12] 성장 전, 성장 후의 이쿠토시는 완전히 다르다. 따라서 성우도 다름.[13] 춤추는 자[한정] [14] CS스킬 "골고다・크실론" 중 골고다는 골고다 언덕에서, 크실론은, 자일리톨과 마찬가지로, 그리스어 xylon에서 유래했다. 성경에서는 십자가형의 십자가를 뜻하는 단어로 stauros와 xylon이 번갈아 사용했다.[임해학교] A B C D E F 이벤트 한정 캐릭터[낙인] A B 받는 데미지 비율 x1.15~2.3 증가&매 턴 종료시 고정데미지 151~300 피해. 3턴 지속[약점] A B C D 한 턴 동안 받는 데미지가 증가. 1턴 지속[완강] A B 받는 데미지 x0.9~0.45 감소. 1턴 지속[빙의] A B C 공격 방향이 180˚ 바뀜[수호] A B C 받는 데미지 x0.9~0.45 감소. 1턴 지속[15] 신기의 모티브는 풍림화산이며, 신겐은 쇼군에게 휘를 받아 생전에는 "타케다 하루노부"라고 불렸다. 노부하루는 하루노부의 아나그램인 셈[16] 작중 신기의 이름은 밝혀져있지 않지만, 요도를 지녔다고 하며, CS 스킬 "센지의 저주"중 센지는 초대 무라마사인 "千子村正" 중 千子에 해당한다. 이는 센지로 읽기도 하고, 센고로 읽기도 한다.[이중봉인] 스킬+CS스킬 발동 불가. 3턴 지속[마비] 자력으로 이동불가 + 주는 데미지 x0.9~0.45 감소. 4턴 지속[17] 벤텐의 원전인 변재천의 최초 기원이 아나히타이며, CS 스킬 "하라후와티・아르드비"는 아나히타의 별명인 Harahvatī Arədvī Sūrā에서 왔다.[속박] 스킬 봉인+주는 데미지 x0.9~0.45 감소. 4턴 지속[해양모험] 이벤트 캐릭터 한정[18] 일본 한자로는 '丁子'라 쓴다.[19] CS스킬은 아피키우스의 최초의 제목인 "데 레 코퀴아리나"에서 유래[성유] A B 받는 데미지 x0.85~0.425 감소+매 턴 종료 후 HP 151~300 회복. 2턴 지속[20] CS 스킬에서 한자 "鉄刀迭尾"는 "철제 칼로 꼬리를 자른다"는 뜻이며, 후리가나 "ヤクモノチギリ"중 ヤクモ(八雲)를 イズモ(出雲)로 본다면, 이는 야마타노오로치가 살던 出雲国가 되며, 이에 八雲の契り(야쿠모노치기리)는 出雲国에서 했던 약속(契り) 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21] 본래 신기는 하나당 하나의 룰에 의거한 권능을 쓸 수 있지만 리단의 경우는 연을 끊는다, (물리적으로)절단한다, 베어서 정화한다등 23+1의 권능을 쓸 수 있다.[22] 카자마 코타로의 경우 초등학생의 기억에 성인인 전대 카자마 코타로의 기억이 융합된 경우지만 양측의 정체성 상실과 기억의 애매함이라는 부작용이 발생할 정도다.[23] 본 게임에선 바루나와 카마데바를 동일시한다.[24] 이 설정은 보로스와 겹치지만, 이미 중복 캐릭터가 여러 번 등장하였기에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선술한 세트만 하더라도, 주인공 포함하여 총 세명이 등장하게 때문(세트, 주인공, 바알)[25] 12장 및 각종 이벤트를 통해 확정된 23명의 정체로는 스사노오, 오피온의 아내인 에우리노메, 루키푸게의 상관이자 마르코시아스, 자바니아를 지휘한 샤이탄, 세트의 형인 "진짜 세트", 오니와카의 상관인 미나모토 요시츠네, 팔견전의 후세히메, 북구신화의 프레이, 숄로틀의 형제인 케찰코아틀, 테무진의 친우인 자무카, 다곤, 차토구아, 크투가와 같은 그레이트 올드 원인 크툴루, 호로케우카무이와 키문카무이가 키운 영웅인 아이누락클, 발로르를 쓰러뜨린(!) 루 라와더, 시바의 숙적인 카마데바[23] , 마르두크의 숙적인 티아마트, 스모크갓의 친우인 아수라, 체르노보그와 동일한 지하의 왕 벨레스[24] , 복희의 여동생 여와가 있다.[26] 융합된 자들의 공통점은 최후에 패배한 자들이라는것이고, 이들의 융합체인 주인공은 그로인해 근본부터 어플리게임의 최후에선 절대 이길수 없는 운명은 지니고있으며, 원세계에서 자신을 패배시킨 인물들에게는 절대로 이길수 없다는 사실이 판명되었다. 예를들어 정체 중 일부에 프레이가 있기때문에, 전승에서 프레이를 죽인 수르트를 주인공은 이길 수가 없다. 시나리오 내에서도 평소에 비해 너무나도 맥없이 수르트에게 쓰러진걸 보면 아예 저항 자체가 불가능 한 수준인듯. 다만, 11장에 들어서 처음으로 이를 역전한 경우가 생겨났다.(발로르와 루 라바다)[27] 방랑자[28] 절단과 비슷하게 이용되나, 둘 사이의 "관계"를 끊는다는 뜻이 더 강하다.[스킬강화] 스테이지 클리어 시 '자신의 디버프 해제' 추가 발동[29] 그리스어로 Grothia는 "주먹"을 뜻한다. 이에 CS 스킬 "그로시아・헤파이스토스"는 헤파이스토스에게서 받은 주먹 정도로 해석이 된다.[할로윈] A B 이벤트 캐릭터 한정[30] CS 스킬 口寄せ・青蛙神는 "청개구리신의 무당"정도로 해석이 된다.[31] CS스킬 "Alphard Pahlavan"은 바다뱀자리의 알파성인 "알파드"와 이란 전통 레슬링의 챔피언 타이틀인 파흐레반에서 유래했다.[32] 마주보고 있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