己龍/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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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싱글
2.1. 1st アナザーサイド
2.2. 1st 2 紫蝕/最後ノ恋
2.3. 1st 3 桜絡ミ
2.4. 2nd 朱ク散ル僕ノ蒼
2.5. 3rd 月ノ姫
2.6. 4th 水無桜
2.7. 5th 屡流
2.8. 6th 鬼祭
2.9. 7th 叫声
2.10. 8th 灯
2.11. 9th 悦ト鬱
2.12. 10th 愛怨忌焔
2.13. 11th アカイミハジケタ
2.14. 12th 天照
2.15. 13th 九尾
2.16. FAMILY PARTY
2.17. 14th 彩
2.18. 15th 月下美人
2.19. 16th 私ハ傀儡、猿轡ノ人形
2.20. 17th 情ノ華／朧月夜
2.21. 18th 春時雨
2.22. 19th 無垢
2.23. 20th 閃光
2.24. 21th 手纏ノ端無キガ如シ
2.25. 22th 花鳥風月
2.26. 23th 私塗レ
2.27. 24th 螢
2.28. 25th 鵺
2.29. 26th 雪、黒業ニツキ
2.30. 27th 是空是色
2.31. 28th 蠱毒
3. 앨범
4. 미니앨범
5. 미발표 음원
1. 개요[편집]
음악 제작은 키류 내에서 프로듀서 역할을 맡고 있는 기타조가 주로 한다. 주로 사카이 미츠키 곡과 쿠죠 타케마사가 작곡 + 쿠로사키 마히로가 작사한 곡으로 나뉜다. 대체로 세가지 타입으로 나누어 발매하고, 타입별로 들어있는 곡이 다르다. 초회한정판에 들어있는 DVD는 A타입에는 메이킹, B타입에는 멀티앵글이 있다.
제목에 절대 히라가나와 영어를 쓰지 않는다. 히라가나를 써야 하는 단어에는 가타카나로 대신한다. 가사에도 영어는 일절 나오지 않는다. 인기가 더 생기려면 대중적인 곡을 만드는 게 좋지 않냐, 가사에 영어를 넣는게 어떻냐고 묻자 쿠죠 타케마사는 역겹다, 기분 나쁘다고 대답했다. 귀가 피곤하겠구나 라는 생각은 한다고 한다. 그래도 피곤한 음악을 좋아하고, 그런 컨셉이기도 하고, 자신들은 치유계가 아니니 유행하는 음악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숫자도 1, 2, 3, 4 등 아라비아 숫자가 아닌 一, 二, 三, 四 등 일반자로 사용하며 갖은자도 자주 사용한다. 예외로 사무소 공동 발매 음반인 FAMILY PARTY는 영어로 냈다.
アカイミハジケタ 의 수록곡 '十三夜', 九尾 의 수록곡 '後ノ今宵', 灯의 수록곡 '残月'은 저주받은 일가의 곡으로 묶인다.
2. 싱글[편집]
2.1. 1st アナザーサイド[편집]
오리콘 주간 인디 싱글 랭킹 19위
2.2. 1st 2 紫蝕/最後ノ恋[편집]
오리콘 주간 인디 싱글 랭킹 17위/2개월 연속 릴리스
2.3. 1st 3 桜絡ミ[편집]
UNDER CODE PRODUCTION "전국 투어 2009" 에서 회장 한정 판매
2.4. 2nd 朱ク散ル僕ノ蒼[편집]
오리콘 주간 인디 싱글 6위/오리콘 주간 CD 싱글 랭킹 첫 등장 160위
2.5. 3rd 月ノ姫[편집]
오리콘 주간 인디 싱글 랭킹 1위/오리콘 주간 CD 싱글 랭킹 첫 등장 63위
2.6. 4th 水無桜[편집]
오리콘 주간 인디 싱글 랭킹 1위/오리콘 주간 CD 싱글 랭킹 23위
2.7. 5th 屡流[편집]
[1] 오리콘 주간 CD 싱글 랭킹 27위
2.8. 6th 鬼祭[편집]
오리콘 주간 CD 싱글 랭킹 15위
2.9. 7th 叫声[편집]
- 叫声
여러분들의 응원, 지지가 있었기에 이 곡을 만들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마음이 조금이라도 이 곡에서 전해진다면 다행입니다. 지금까지 키류를 응원해 주신 분들, 그리고 이번에 처음으로 키류의 음악을 접하는 분들, 앞으로도 아무쪼록 오래도록 잘 부탁드립니다. 정말 어디까지나 함께 걸어갈 수 있는, 그것이 키류라는 밴드로서의 이상이고 꿈이고 목표입니다.
- 저는 미츠키가 쓴 가사를 부를 때 머릿속으로 노래에 등장하는 주인공이라는 인격을 만들어내고 그 사람에 이입하면서 부르는 때가 많은데, 叫声는 제 자신의 생각으로 노래할 수 있었습니다.
- 당시 우리가 말로 할 수 없었던 마음을 미츠키가 叫声라는 형태로 만들어 주었을 때는 같은 멤버로서 굉장히 기뻤어요.
- 저희가 팬분들의 마음을 지탱하는 것도 있지만, 저희 자신들이 항상 팬분들의 지탱을 받고 있어요. 정말 키류는 행복한 밴드라고 요즘은 더 강하게 느끼고 있어요.
- 이번 곡은 정말 직진으로 마음을 담은 악곡입니다.
2.10. 8th 灯[편집]
오리콘 주간 CD 싱글 랭킹 11위
2.11. 9th 悦ト鬱[편집]
오리콘 주간 CD 싱글 랭킹 9위
2.12. 10th 愛怨忌焔[편집]
오리콘 주간 CD 싱글 랭킹 9위
2.13. 11th アカイミハジケタ[편집]
오리콘 주간 CD 싱글 랭킹 11위
2.14. 12th 天照[편집]
오리콘 주간 CD 싱글 랭킹 8위
2.15. 13th 九尾[편집]
언론 주목과 랭킹을 노린 이유로 발매 형태를 독특하게 냈다. 덧붙여서 출시 종류를 늘린 만큼 장 당 금액은 줄였다. 보컬을 밴드의 얼굴이라는 느낌으로 혼자 돋보이게 하는 것이 아닌 모든 면에서 멤버가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싶다는 미츠키의 의견도 들어있다.
오리콘 주간 CD 싱글 랭킹 4위
2.16. FAMILY PARTY[편집]
자세한 내용은 B.P.records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17. 14th 彩[편집]
2.18. 15th 月下美人[편집]
- 月下美人
- 소리의 이미지라기보다는 메시지성을 강하게 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요즘은 특히. 그래서 내가 쓸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하고 생각하고 여러 가지를 생각해 보면, 아무래도 '삶과 죽음'의 이야기가 됩니다.
- 相克スル螺旋
- 최근에 사다코 대 카야코라는 영화를 했었잖아요. 아는 사람이 보면 아! 이거! 하게되는 단어를 넣었어요 (웃음)
- 90년대 비주얼계를 의식해서 만들었습니다.
- 極彩
- 말은 똑같지만 각도가 다를 뿐. 살아가는 것을 테마로 했을 때, 견해 하나로 전혀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월하미인과) 링크 시키려고 생각하면서 썼습니다.
- 喰
- 보통 사람이 보기에는 기분나쁘게 받아들여지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이해하기 힘들다고나 할까. 하지만 그런 것들을 노래로 잘 표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최대한 그런 분위기가 전해지도록 불렀습니다.
- 공포라기보다는 사랑이죠. 뭔가 먹고 싶은 마음을 느낄 수 있다고 할까요. 제가 생각하는 궁극적인 사랑의 형태라고 생각해요. 먹어달라는 말을 들으면 기쁘겠죠. 그걸 서로 이해할 수 있다면 그야말로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보식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
- 저는 먹고 싶다든가 그런 쪽으로는 생각하지 않지만요...
2.19. 16th 私ハ傀儡、猿轡ノ人形[편집]
2.20. 17th 情ノ華／朧月夜[편집]
애니메이션 카드파이트!! 뱅가드 G 오프닝
2.21. 18th 春時雨[편집]
- 鏖
죽은 듯이 살고 산 듯이 죽어가는, 그런 인생이 재미있어?
키류의 음악을 들어주는 모두를 위해서 만든 노래. 키류와 모두가 서로 살아가는 의미이자 존재 이유이자 그 증거가 되는 곡으로 만들었습니다. 부디 소리를 높여 마음껏 생명을 불태워 주세요. 전부 다 받아드리겠습니다.
2.22. 19th 無垢[편집]
2.23. 20th 閃光[편집]
2.24. 21th 手纏ノ端無キガ如シ[편집]
2.25. 22th 花鳥風月[편집]
2.26. 23th 私塗レ[편집]
2.27. 24th 螢[편집]
2.28. 25th 鵺[편집]
2.29. 26th 雪、黒業ニツキ[편집]
2.30. 27th 是空是色[편집]
2.31. 28th 蠱毒[편집]
3. 앨범[편집]
3.1. 1st 明鏡止水[편집]
오리콘 주간 인디앨범 랭킹 3위
3.2. 2nd 夢幻鳳影[편집]
오리콘 주간 인디앨범 랭킹 2위
3.3. 3rd 朱花艶閃[편집]
오리콘 주간 인디앨범 랭킹 12위
3.4. 4th 暁歌水月[편집]
앨범 효가수월은, 죽을 때 까지 키류를 계속하겠다는 결심을 담아 발매한 음원입니다.
3.5. 5th 百鬼夜行[편집]
- 百鬼夜行
―百鬼夜行、我らに続け。
- 어쨌든 공격하고 싶었다는 것과 라이브에서 즉전력이 되는 곡을 하고 싶다는 것이 있었어요. 저희 공연은 여세를 몰아 착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것을 의식한 격렬한 곡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 心中歌
우리들과 함께, 죽어줘. 나를 죽여줘.
- 사랑의 형태는 무한. 슬픔의 형태는 무한. 그러므로 사랑과 슬픔은 표리일체로 흔들리고 있다. 짝짓기로 태어나는 사랑과 슬픔. 그 뒤에 죽어야말로 태어나는 사랑과 슬픔. 나는 당신과 살아가다 죽고 싶어.
- 멤버와 손님은 함께. 죽을 때도 함께라는 노래입니다.
- 盲
- 저는 질병을 갖고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언제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이 악곡은 저 자신을 소재로 쓴 가사입니다. 직접 다루어놓고 이렇게 말하는 건 좋지 않지만, 굉장히 싫어하는 곡이네요. 부르고 있으면 고통스럽고 괴로워져 짓눌려질 것 같아요. 부르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지금은 아직 받아들이고 싶지 않고, 여기에 있고 싶다고 강하게 바라는 자신이 있기 때문이겠지. 가사에 기재된 '새벽녘에 손을 흔들고 멀어지는 그림자' 이 문장은, 당신들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이 어느날 홀연히 모습을 보이지 않고 떠나죠. 그것이 결코 나쁘다는 것은 아니고, 만남과 이별은 필연이죠. 새로운 취미나 행복을 찾아서 알찬 나날을 보내고 건강하게 살아준다면, 그게 좋고, 그걸로 된 거죠. 지금까지 함께 있어주고, 지탱해줘서 감사하다고 진심으로 생각합니다. 단지 우연한 순간이든, 어느 한 장면이든, 머리 한구석이든, 조금이라도 회상 해 준다면 그것이 더할나위 없는 행복. 그것이야말로, 활동하고 계속 존재하는 것의 살아있는 증거이기도 하니까.
- 미츠키에게 "하얀 조명이 어울리는 발라드를 원한다"라는 요청이 있었기 때문에, 맡겨줘!하고 만들었습니다.
- アマテラス
- '天照'를 싱글로서 발매할 때에, 이 2곡 중 어느쪽인가로 하자고 이야기를 해서. 우선 양쪽 모두 가사를 쓰고, 마히로가 가이드를 넣게 했는데, 그 때에 빠진 쪽의 곡입니다.
- 보너스 트랙이긴 하지만 전혀 싱글로 내도 부끄럽지 않은 곡인 것 같아요.
- 恋心 −再録−
- 벌써 5년정도는 라이브를 하지 않았거든요. '다시 한 번 이 곡에게 빛을 밝혀보자' 라는 느낌의 재록이었어요.
3.6. 6th 転生輪廻[편집]
- 吊
- 사비에 원래 녹음과 새 녹음을 겹쳐넣어서 뒤틀린 가공을 만들었습니다. 그 부분도 재밌게 들을 수 있는 점이 아닐까요.
- 歪
- 가장 예쁜 곡입니다. 애수감일까 아픈 느낌이랄까, 이 곡의 중요한 부분은 베이스 솔로라고 생각해요. 기타 솔로같은 프레이즈를 베이스에게 무리를 해서라도 연주하게 했습니다.
- 나 진짜 힘들었어... 그래도 좋아하는 곡이니까 들어주세요!
- 보너스 트랙으로 하는 건 아까울 정도로 좋은 곡입니다.
- 転生輪廻
- 키류의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할만한 요소를 가득 넣었습니다.
- 키류스러운 부분이 많이 있다고 생각해.
- 野箆坊
- 이 앨범 중에서 비교적 마음에 드는 곡.
- 黒闇ニ惑ウ絵空事
-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이라든가 전하고 싶은 걸 많이 생각하고 만든 곡입니다.
3.7. 7th 曼珠沙華[편집]
4. 미니앨범[편집]
5. 미발표 음원[편집]
코로나로 인해 취소되었던 공연을 DVD화 하는 것으로 결정하고 크라우드펀딩 을 열었을 때 목표 금액 달성 감사의 의미로 공개한 곡. 해당 DVD를 구하는 것을 제외하고 음원을 들을 수 있는 방법은 없다.
{{{#ff0000 한 글자로 「눈을 깜박이지 않는다」라고 읽습니다. 🤔 키류와 팬, 서로에게 '라이브란 이런 시간, 존재, 거처였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썼습니다.}}}
拾五周年 순회 공연 중 모든 세트리스트에서 첫 곡으로 들려줬던 곡이다. 곡명과 가사를 비공개로 순회를 돌았고 2022년 12월 15일 천추락 날 라이브 전 나눠준 책자에서 처음으로 곡명과 가사를 공개했다. 라이브 회장에서만 들을 수 있으며 음원화 예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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