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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한글 자모
기본 자모
· · ·
중국어를 표기하기 위한 자모
ᄼ · ᄾ · ᅎ · ᅐ · ᅔ · ᅕ
겹자모
초성각자병서 · · ᄽ · ᄿ · ᅏ · ᅑ · · ·
합용병서ㅲ · ᄠ · ㅄ · ㅶ · ᄩ · ㅺ · ㅼ · ㅽ · ㅾ · ㅴ · ㅵ
연서 · ㆄ · ㅸ · ㅹ · ㅱ
중성 · · (ᆖ) · (ᆢ) ·
종성 · ·
기타
한글 초성 채움 문자
※ 문서가 없는 옛한글 자모는 옛한글 자모 문서 참고.
※ 일부 기기에서는 보이지 않을 수 있음.
<-3><bgcolor=#4fc9de> 한글 자모||




1. 개요[편집]



리을미음기역 207이 아니다


2. 설명[편집]


중세 한국어에서 사용되었던 한글 자모 중 하나. 종성으로만 사용되었으며 예시로 풀무라는 단어는 옛말에서 모음 앞에서는 ᄇ\ᅮᇑ, 휴지나 자음 앞에서는 불무의 형태로 나타났는데 이 때 모음 뒤에 올 때만 사용되었다. 연철로 표기할때는 ㄻ+ㄱ의 형태로 나타나서 붊ᄀᆞᆫ(풀무는) 등의 형태로 나타난다. 현대어에서는 ᄇ\ᅮᇑ이 현대어로 인정받지 못했기 때문에 1933년 맞춤법에는 포함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