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妖怪録、我し来にけり。」
덤프버전 :
요괴록(rock), 내 손에 달린
1. 개요[편집]
Cytus II의 오리지널 수록곡으로 Apo11o program, TEZUKA가 작곡하여 豚乙女(란코), OFFICE萬田㈱(2인조 보컬)[1] 가 보컬을 맡았다. 트위터에 의하면 악기 담당은 다음과 같다.
커뮤니티 내에서 곡명은 통상 '요괴록'으로 불린다.
테즈카가 직접 밝히기를 장르는 일본풍 재즈 록(Japanese Jazz Rock)이라고 한다.
2. 가사[편집]
출처
※ 부정확한 해석이 대다수이므로, 일본어 전문가의 올바른 번역을 기다립니다.
3. Cytus II[편집]
3.1. 채보[편집]
3.1.1. EASY[편집]
3.1.2. HARD[편집]
3.1.3. CHAOS[편집]
패드 TP100 영상. 플레이어는 tiace.
폰 TP100 영상. 플레이어는 Ritxman.
804콤보경 206 BPM의 12비트 7연타가 등장한다.
3.1.4. GLITCH[편집]
패드 TP100 영상. 플레이어는 민초굴냉국.
폰 MM 영상. 플레이어는 롤링통나무.
Imprinting GLITCH와 비슷하게 CHAOS 채보의 방향성을 따르면서 트리키한 노트 배치와 스윙 리듬으로 승부를 보는 채보로, CHAOS 난이도와의 노트 차이가 48개밖에 되지 않는다. 카오스 채보의 특징이었던 7단 동시타 패턴도 그대로 들어가 있다.
하지만 이 채보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595콤보부터 시작되는 Recall 기믹인데, 평소와 달리 노트가 미리 나타나지 않고 판정선에 가까워져서야 나타나기 때문에 이름 그대로 노트의 위치를 기억(recall)하고 있어야 제대로 칠 수 있다. Recall 단타가 나오기 전에 드래그 노트로 해당 노트들의 위치를 알려주기 때문에 잘 기억하자. 마치 Brain Power에서 초고속 판정선 속도로 노트가 나오는 타이밍을 늦춘 것과 비슷하다.[11]
663콤보부터 각 악기의 이름을 외치는 소리에 맞추어 판정선 색상이 바뀌며, 동시에 아래에 각각 Guitar, Okoto, Bass, Shamisen이 나타난다. 이 중 고토, 샤미센 파트에서 Make Me Burn CRASH처럼 모든 노트들이 스와이프로만 등장하며, 이 중 샤미센 파트는 사실상 이 채보에서 가장 어려운 구간이다. MM만 노린다면 아래 영상처럼 아예 노트 여러 개를 한 번에 뭉개버리는 방법도 있다.
4. Muse Dash[편집]
5. VOEZ[편집]
5.1. 채보[편집]
- 해당 수록곡의 간략한 정보를 서술합니다.
5.1.1. Easy[편집]
[youtube(주소)]
플레이/FC/AP/SS 영상[?] . 플레이어는
Player
.채보의 구분되는 특징이나, 해당 채보만의 패턴을 간략하게 적도록 합니다.
5.1.2. Hard[편집]
[youtube(주소)]
플레이/FC/AP/SS 영상[?] . 플레이어는
Player
.채보의 구분되는 특징이나, 해당 채보만의 패턴을 간략하게 적도록 합니다.
5.1.3. Special[편집]
AMP 영상. 플레이어는
キルヤ
.중간에 사이터스2의 체보처럼 라인을 먼저 보여준 뒤 노트가 나오는 부분이 있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15레벨이며, 왼손/오른손 할 거 없이 계속해서 나오는 2연타를 조심할 필요가 있고, 샤미센 파트에서 나오는 40연속 교차 스와이프가 다소 어려울 수 있다.
6. 기타[편집]
- MV로 보나, 가사로 보나 곡의 소재는 백귀야행.
- 공식 음원 영상 중간중간에 Rin이 보인다. 또한 떼창 부분, 영상 기준 1:41초에서부터 구미호 요괴가 노래를 부르는 무대는 PAFF의 곡 선택창에 보이는 무대와 똑같이 생겼으며, 그 화면 안에는 NEKO#ΦωΦ#의 방송화면처럼 댓글이 떠다니고 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6 22:31:01에 나무위키 「妖怪録、我し来にけり。」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트위터1 트위터2[2] やう는 '밤비'의 한문 어투로. 잘 쓰이지 않는다.[3] 실제로는 しゅう(슈-)에 가깝게 발음한다.[4] み는 일본어에선 대부분 몸 신(身)의 훈독으로 읽힌다.[5] 들어보면 や를 묵음에 가까울 정도로 빠르게 발음하고 넘어간다.[6] 髑髏(촉루)는 해골의 한문스러운 표현으로, 비바람을 맞아 머리만 남은 해골이라고 한다.[7] 이 장면에서 테즈카가 보컬을 맡은 다른 곡 ユキアネサ(눈의 요정)에 나오는 눈의 요정이 카메오로 출연한다.[8] 들어보면 や를 묵음에 가까울 정도로 빠르게 발음하고 넘어간다.[9] 回와 怪의 음독이 같다는 점을 이용한 말장난이다.[10] 스크롤 속도 103~412[11] 사족으로 이 때 선창 후 따라 부르는 구간에서 판정선 반환점이 판정선이 닿을 때만 튕기지 않고 따라 부르는 목소리에 맞추어 움직인다.[?] A B 넷 중 영상에 해당하는 분류만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