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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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THE AGIT
1. 개요[편집]
KEY의 첫 솔로 콘서트. SM엔터테인먼트의 소극장 콘서트 브랜드인 THE AGIT로 개최되었으며, 당초 6회로 계획되었으나 5회가 추가되어 총 11회 공연이 되었다.
2. 공연 일정[편집]
3. 세트리스트[편집]
4. 공연 굿즈[편집]
5. 관련 콘텐츠[편집]
6. 여담[편집]
- 놀이공원이 컨셉인 콘서트였기에 추가공연을 '연장운영'으로 표현했다.
- 원래는 '키뱅크'로 지을 생각이었다고 한다.
- 알.쓸.신.키 코너를 통해 키랜드 속 샤이니의 세계관을 소개했다. 일러스트
- 온유섬 : 두부와 치킨이 있는 섬. 다섯개의 섬 중 리더 역할을 하고 있는 섬으로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며, 긍정적이고, 휴식처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나이가 가장 많음에도 온화한 성격으로 다섯명을 이어주는 교두부 역할을 톡톡히 한다고 한다.
- 종현섬 : 유난히 반짝이는 섬. 특유의 감성과 분위기로 모두를 끌어들이는 매력이 있는 섬으로, 항상 감성을 자극하는 노랫소리가 끊이지 않고, 가장 비가 자주 내리며, 섬 전체에 머스크향[2] 이 가득한 섬. 많은 사람들이 위로를 받을 수 있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섬이다.
- 민호섬 : 활화산 같은 일러스트로 그려졌다. 가장 에너제틱한 섬. 휴식처와는 반대되는 매력이 있는 섬으로, 이 섬을 찾으면 지칠 때 활력을 얻을 수 있는 섬이다. 키랜드와 같은 연도에 생성됐다.
- 태민섬 : 가장 컬러풀하고, 아름답다는 단어와 잘 어울리는 섬. 가장 멀리, 가장 빨리 이동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태민섬엔 태민이 잃어버린 물건들이 가득하다.[3] 팔방미인형.
- 키랜드 :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와 팝 적인 요소로 이루어져있다. Joy 담당으로, 즐거움을 담당하고 있다.
- 종현섬 : 유난히 반짝이는 섬. 특유의 감성과 분위기로 모두를 끌어들이는 매력이 있는 섬으로, 항상 감성을 자극하는 노랫소리가 끊이지 않고, 가장 비가 자주 내리며, 섬 전체에 머스크향[2] 이 가득한 섬. 많은 사람들이 위로를 받을 수 있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섬이다.
- 민호섬 : 활화산 같은 일러스트로 그려졌다. 가장 에너제틱한 섬. 휴식처와는 반대되는 매력이 있는 섬으로, 이 섬을 찾으면 지칠 때 활력을 얻을 수 있는 섬이다. 키랜드와 같은 연도에 생성됐다.
- 태민섬 : 가장 컬러풀하고, 아름답다는 단어와 잘 어울리는 섬. 가장 멀리, 가장 빨리 이동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태민섬엔 태민이 잃어버린 물건들이 가득하다.[3] 팔방미인형.
- 키랜드 :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와 팝 적인 요소로 이루어져있다. Joy 담당으로, 즐거움을 담당하고 있다.
[추가공연] A B C D E [1] 10일 무대에서는 소유가 방문해 같이 불렀다.[2] 종현이 비와 머스크 향을 좋아한다. 종현이 지나간 곳 반경 5M엔 머스크 향이 가득해서 그가 있다는 것을 모두가 알 수 있을 정도라고 한다.[3] 핸드폰, 지갑, 스페인에서 잃어버린 노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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