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ak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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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프로그레시브 록밴드 핑크 플로이드가 1973년에 발매한 정규 8집 The Dark Side of the Moon의 오프닝 트랙이다.
크레딧 에서는 The Dark Side of the Moon의 수록곡중 유일하게 닉 메이슨이 단독으로 작곡한 곡이지만, 리처드 라이트와 로저 워터스는 인터뷰를 통해 저작권 수입을 제공하기 위한 선물이였다고 언급했다. 다만 메이슨은 자신이 이 곡을 작곡했다고 인터뷰에서 밝힌 것으로 보아 메이슨 포함, 여럿이서 작곡한 것으로 추정된다.
초반에는 아무 소리도 안나다가 심장 박동 소리[스포일러]로 앨범이 시작됨을 알린다. 곡의 실질적인 가사는 없고 나레이션으로만 진행된다. 곡에는 나중에 등장하는 여러 곡들의 샘플들이 몽타주로 담겨져있다.
내레이션으로만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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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영국의 프로그레시브 록밴드 핑크 플로이드가 1973년에 발매한 정규 8집 The Dark Side of the Moon의 오프닝 트랙이다.
2. 상세[편집]
크레딧 에서는 The Dark Side of the Moon의 수록곡중 유일하게 닉 메이슨이 단독으로 작곡한 곡이지만, 리처드 라이트와 로저 워터스는 인터뷰를 통해 저작권 수입을 제공하기 위한 선물이였다고 언급했다. 다만 메이슨은 자신이 이 곡을 작곡했다고 인터뷰에서 밝힌 것으로 보아 메이슨 포함, 여럿이서 작곡한 것으로 추정된다.
''닉은 Any Colour You Like와 Speak To Me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사실 그것은 우리가 그에게 약간의 퍼블리싱을 제공한 것에 불과했습니다. The Dark Side of the Moon은 본질적으로 로저가 가사를, 데이비드와 제가 음악을 맡았기 때문입니다.''
- 리처드 라이트(2003년)
3. 구성[편집]
초반에는 아무 소리도 안나다가 심장 박동 소리[스포일러]로 앨범이 시작됨을 알린다. 곡의 실질적인 가사는 없고 나레이션으로만 진행된다. 곡에는 나중에 등장하는 여러 곡들의 샘플들이 몽타주로 담겨져있다.
- 시계 소리 : Time
- 웃음 소리 : Brain Damage
- 현금 인출기 소리 : Money
- 헬리콥터 소음 : On the Run
- 클레어 토리의 비명 : The Great Gig in the Sky [1]
- 피아노 코드 : Breathe (In the Air)
4. 가사[편집]
내레이션으로만 이루어져 있다.
5. 참여자[편집]
6. 여담[편집]
- 1992년 - 1994년에 나온 CD는 Speak to Me와 Breathe 두 곡을 하나의 트랙에 담는다.
- 라이브 앨범인 P.U.L.S.E에 수록되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3 20:56:14에 나무위키 Speak to Me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스포일러] 이 소리는 끝 트랙인 Eclipse의 맨 끝부분에 다시 등장하며 앨범이 순환함을 나타낸다.[1] 다만 비명은 Breathe (In the Air)로 넘어간 뒤로부터 들리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