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bow(머라이어 캐리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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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11월 2일에 발매된 머라이어 캐리의 일곱 번째 정규 앨범이다.
Daydream과 Butterfly때 시도했던 힙합과 R&B의 융합이 더욱 심화되면서 만들어진 앨범이다.[2]
당시 소속사였던 소니 뮤직과 토미 모톨라, 월터 아파나시에프와 갈등이 심화되면서, 그녀의 개인적인 얘기들이 많이 늘어났다. 전작 Butterfly 앨범에서는 본인의 아픈 과거 얘기를 가사로 활용해 따뜻한 느낌을 주었다면, 이 앨범에선 날카로운 느낌의 가사를 사용하며 힙합 색채가 더욱 깊어졌다.
머라이어 캐리의 음반중 1990년대에 나온 마지막 앨범이었으며, 이 앨범에서도 2개의 빌보드 1위곡을 만들어내며 화려했던 10년간의 전성기를 마무리지었다.[3]
전작에 이어 심화된노출과블랙뮤직의 영향으로 판매량이 1000만 이하로 내려가면서 1990년대 머라이어 캐리의 앨범 중 가장 저조한 판매량을 기록했다.[4]
물론 리드 싱글 "Heartbreaker"가 20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성공을 거두었지만, 전체 싱글 판매량은 소폭 감소하였다. 특히 소니 뮤직과 프로모션 문제로(싱글컷) 심하게 대립하며 불협화음을 냈고, 이 음반을 마지막으로 소니뮤직과 계약을 완전히 종료하게 이른다.
음반의 가장 큰 특징 하나가 2집 emotions부터 콤비로 활약했던 월터 아파나시에프 (Walter Afanasieff) 가 아예 참여를 안했다.[7][8] 전작 Butterfly 음반을 제작할 때 대판 싸운데다가 머라이어 캐리가 토미랑 이혼한 뒤 소속사의 방해,견제로 월터의 참여를 막아버렸기 때문이다.[9] 후에 화해 했다곤 하지만 glitter의 수록곡 Lead the way 한곡만 만들어 준 뒤 아예 결별했다.[10]
1. 개요[편집]
1999년 11월 2일에 발매된 머라이어 캐리의 일곱 번째 정규 앨범이다.
2. 평가[편집]
Daydream과 Butterfly때 시도했던 힙합과 R&B의 융합이 더욱 심화되면서 만들어진 앨범이다.[2]
당시 소속사였던 소니 뮤직과 토미 모톨라, 월터 아파나시에프와 갈등이 심화되면서, 그녀의 개인적인 얘기들이 많이 늘어났다. 전작 Butterfly 앨범에서는 본인의 아픈 과거 얘기를 가사로 활용해 따뜻한 느낌을 주었다면, 이 앨범에선 날카로운 느낌의 가사를 사용하며 힙합 색채가 더욱 깊어졌다.
머라이어 캐리의 음반중 1990년대에 나온 마지막 앨범이었으며, 이 앨범에서도 2개의 빌보드 1위곡을 만들어내며 화려했던 10년간의 전성기를 마무리지었다.[3]
3. 성적[편집]
전작에 이어 심화된
물론 리드 싱글 "Heartbreaker"가 20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성공을 거두었지만, 전체 싱글 판매량은 소폭 감소하였다. 특히 소니 뮤직과 프로모션 문제로(싱글컷) 심하게 대립하며 불협화음을 냈고, 이 음반을 마지막으로 소니뮤직과 계약을 완전히 종료하게 이른다.
4. 싱글[편집]
자세한 내용은 머라이어 캐리/싱글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트랙리스트[5][편집]
6. 주요 공연[편집]
7. 여담[편집]
음반의 가장 큰 특징 하나가 2집 emotions부터 콤비로 활약했던 월터 아파나시에프 (Walter Afanasieff) 가 아예 참여를 안했다.[7][8] 전작 Butterfly 음반을 제작할 때 대판 싸운데다가 머라이어 캐리가 토미랑 이혼한 뒤 소속사의 방해,견제로 월터의 참여를 막아버렸기 때문이다.[9] 후에 화해 했다곤 하지만 glitter의 수록곡 Lead the way 한곡만 만들어 준 뒤 아예 결별했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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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정식 싱글 = 프로모, 홍보, 한정 발매 싱글[2] 그 유명한 어셔, 스눕독, 제이지가 참여했고, 여성 래퍼들도 참여하며 흑인음악의 농도가 더욱 깊어졌다.[3] 이때 뜬금없이리메이크 곡이었던 Against All Odds가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도 1위를 거두며 성공했다.[4] 720만 장[5] = 정식 싱글 = 프로모, 홍보, 한정 발매 싱글[6] 2000년 재발매판[7] 머라이어 캐리의 초대박 히트곡들은 거의 이 사람과 같이 만들었다고 보면 된다.주로 머라이어 캐리가 멜로디를 만들고 작사한 뒤 월터한데 넘겨주면 나중에 월터가 추가로 작곡,편곡,프로듀싱하는 방식이었다. 대표곡들만 봐도 One sweet day,hero,all i want for chrismas is you,my all 등... 라인업이 굉장히 화려하다.저작권료가 얼마야[8] 비록 전부 공동작곡이지만 엄연히 송라이팅에 큰 기여를 했으며, 다른 대다수의 노래들도 프로듀싱(편곡)해주는 둥(Fantasy,dreamlover 등 말고도 많다) 토미 머톨라와 같이 그녀의 90년대 전성기를 만들어준 히트 메이커다.[9] Petals의 가사를 보면 은은하게? 섭섭함을 드러낸 가사가 있다. 이 노래는인생의 원수들인친언니와 전남편 토미 머톨라에 대한 심정도 들어가 있다.[10] 후에도 딱히 관계가 개선되지는 않았는지, 서로가 인터뷰에서 디스를 날렸다.... 특히, 노래 제작과정에서 둘다 제일 기여도 높은 사람은 바로 자신이라며 자주 다퉜다. 과거사이가 좋았을때영상이나 소니뮤직 직원들의 증언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의 비중이 좀더 높긴 했으나, 월터 아파나지에프의 공은 절대 무시할 수가 없다는게 중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