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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역대 기록
덤프버전 :
||1980~90년대 해태 타이거즈 시절에는 왕조 소리 듣는 강호였다. 초기 16년간 무려 9번의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KIA로 바뀌고 나서는 장기간의 비밀번호와 암흑기만 없다 뿐, 대부분의 시즌에서 중하위권을 전전하는 약체로 전락하고 말았다. 특히 그나마 성적이 나쁘지 않았고 우승도 맛봤던 2016~2018년을 제외하면, 2010년대에 들어선 이후로는 사실상 매 시즌 암흑기의 연속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상황이다. 기복이 심한 성적이라고는 하나 잘할 때보다는 못할 때가 훨씬 많았다. 그나마 10년에 한 번 꼴로 두 번의 우승을 차지하기는 했지만, 반대로 해태 시절에 경험해본 적이 없는 꼴찌까지도 두 차례나 경험했다.
그외 사항은 KBO 리그/역대 팀 스탯 문서 참고.
2.1.1. 포스트 시즌 상대 전적[편집]
준플레이오프와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는 이긴 적이 없으나 한국시리즈는 진 적이 없다. 준플레이오프 전패와 한국시리즈 전승은 KIA가 유일하다.
심지어 10개 구단 체제로 와일드카드 결정전이 탄생한 이후에는 5위로 와일드카드전[13] 아니면 1위로 한국시리즈 직행[14] 만 한다.
2.2. 개인 성적[편집]
구단 역사상 최고의 통산 성적과 단일 시즌 최고의 기록을 정리한 문단이다.
2.2.1. 통산[편집]
2.2.2. 단일 시즌[편집]
2.2.3. 타이틀 홀더[편집]
2.2.3.1. 타자[편집]
2.2.3.2. 투수[편집]
- 원년부터 2003 시즌까지는 구원승+세이브를 합하고 세이브포인트로 계산해서 구원왕을 선정했다. 1993, 1995 시즌의 선동열과 1998 시즌의 임창용은 각 시즌 세이브 1위이며 세이브포인트 1위도 동시에 기록하며 구원왕에 올랐다.
2.2.4. 수상[편집]
2.2.4.1. KBO MVP[편집]
1982년부터 2022년까지 총 6명, 9회 수상했다.
2.2.4.2. KBO 신인상[편집]
1982년부터 2022년까지 총 2명, 2회 수상했다.
2.2.4.3. KBO 한국시리즈 MVP[편집]
1982년부터 2022년까지 총 10명, 11회 수상했다. 특히 양현종은 2017년에 KBO 리그에서 유일하게 정규 시즌 MVP와 한국시리즈 MVP를 동시에 수상했다.
2.2.4.4. KBO 골든글러브[편집]
1982년부터 2022년까지 투수는 5명이 10회, 포수는 2명이 4회, 1루수는 2명이 7회, 2루수는 3명이 5회, 3루수는 4명이 10회, 유격수는 3명이 6회, 외야수는 9명이 20회, 지명타자는 4명이 5회 수상했다. 총 32명, 67회 수상했다.
[1] 전기리그 4위, 후기리그 4위[2] 전기리그 1위, 후기리그 4위[3] 전기리그 5위, 후기리그 3위[4] 전기리그 3위, 후기리그 3위[5] 전기리그 2위, 후기리그 2위[6] 전기리그 3위, 후기리그 2위[7] 전기리그 1위, 후기리그 1위[8] 한화 이글스와 공동 3위.[9] 3위인 롯데 자이언츠와 3경기 이상 게임차가 벌어져 당시 규정에 의해 준플레이오프가 생략되었기 때문에 4위를 기록하고도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했다.[10] 드림리그 4위/4팀[11] 드림리그 4위/4팀[12] 7월 31일까지는 해태 타이거즈의 이름으로 참가[13] 2016년, 2018년, 2022년.[14] 2017년.[15] 1000이닝 이상[16] KBO리그 역대 평균자책점 1위[17] 역대 KBO 리그 단일시즌 2022년 까지도 1위인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