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웅(얼티밋 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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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선택 시 대사)
1. 개요[편집]
(캐릭터 프로필창 대사)
Good Morning~
Good Afternoon~
Good Night!
모티브는 불분명하지만 서유기에서 초창기에 등장하여 관음보살이 수산대신으로 거둔 흑곰 요괴 흑풍괴로 보인다.
2. 스타 관계[편집]
3. 스토리[편집]
(스토리 1)
(스토리 2)
4. 스킬[편집]
5. 공략[편집]
- 궁극기의 강력한 이니시로 인해 한/일섭에서 오픈 초기에 우마,망량,사계,사매,나타,태백와 함께 밴을 자주당했던 스타다. 다만 궁극기의 난이도가 쉬운편은 아니다보니 나도 할거야 하고 막 집었다가 적 영웅이 아닌 지형물에 박고 기절해있는 자신을 볼 수있는 만큼 난이도가 있는 스타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사이온과 흡사한 궁극기로 볼 수 있지만, 사이온이 비해 흑웅의 궁극기는 가속이 굉장히 빠르며, 스마트폰 특유의 조작 방식 때문에 난이도는 훨씬 높다.
- 1 스킬의 범위가 넓고 데미지도 무시하지 못할 수준에 2 스킬은 거리도 길고 빨라서 라인전에서 결코 방심할수 있는 상대가 아니다. 상대 바텀과 실력차가 조금만 있어도 초반 라인전부터 상대를 압살하는 것이 가능할 정도. 굼떠보이는 외모와 다르게 기동성이 상당해서 처음 보고 당황하는 초보 유저들도 많다.
- 상위권에서는 가능한 만큼 쿨타임 감소를 올리고 궁극기 위주로의 플레이를 펼치는 것을 선호한다.
- 쿨타임을 최대로 올릴경우 궁극기 쿨타임이 20초 언저리가 되는데 , 그 때부터 자명종 소리가 끊이지 않고 들리는 것을 볼 수 있다. 탑에 있던 흑웅이 갑자기 바텀에 왔다가 다시 집에 가는데 다시 잠시후 미드에서 튀어나온다...
- 얼티밋 효과를 받으면 아군까지 이동속도가 빨라지는데 , 불리한 순간에 우리 팀이 조금이라도 앞으로 나간다면 흑웅과 친구들이 달려오고 잠시후 아군이 전광판으로 가는 것을 볼 수 있다.
- 단점아닌 단점을 찾자면 후반에 가면 딜이 약간 다른 딜탱과 탱커와 비교해 부족하다.
- 하지만 후반으로 가도 흑웅의 군중제어기는 굉장히 위협적이다. 그리고 비교적 약하단 뜻이지 피가 낮은 적 딜러진들에게는 한방에 죽지않는 것일뿐 여전히 아프다.
6. 코스튬[편집]
- 삐에로다웅 (288 오색석)
일러스트는 화려하고 귀엽지만 인게임은 참 미묘하다.서커스단에서의 일이 날 더 졸리게 해...
- 북극곰 (888 오색석)
픽 모션과 대기 모션이 모두 변경. 일부 아레나 보이스도 변경된다. 궁극기 사운드가 벨소리로 변경된다. 일반 사운드보단 부드러운편얼음과 눈이 가득해. 겨울잠 자고 싶다...
- 응원단자웅 (뽑기 전용)
즐거운 카니발 뽑기 전용. 스포츠 경기장 같은 느낌으로 변하고 궁극기의 사운드도 변경. 일러스트는 사람들이 흑웅을 헹가래 해주는 모습인데 설정을 확인하면 흑웅의 몸무게는 888kg이나 나간다. 어쩌면 얼티밋 시티에선 일반인들도 초인에 버금가는 힘을 가진 걸지도... 다른 스킨들과 비교해 궁극기 사운드가 작아 집중하지 않으면 듣기 힘들다헤이 요, 화이팅 요~ 헤이 요, 화이팅 요!
7. 기타[편집]
- 흑웅이 메인인 웅라톤이라는 난투도 존재했는데 마개조 당한 아레나에서 여래의 덫이나 양력, 교마 등의 장애물을 피해서 결승선에 도달하면 승리하는 방식의 모드였다. 필요 인원수도 적고 독특한 난투여서 인기가 있었다.
- 흑웅 본인은 아레나를 테마파크로 인식하는지 적을 처치하면 다음에 꼭 오라고 이야기 해준다.
8. 관련 문서[편집]
[1] 인기투표에서는 남성인 샤이닝 스타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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