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남은 밤 어둠이 짙은 저녁하늘 별빛 내 창에 부서지고 외로운 밤을 홀로 지샌 내모습 저 별빛 나를 비춰주네 불빛 하나 둘 꺼져갈때 조용히 들리는 소리 가만히 나에게서 멀어져가며 눈물 그 위로 떨어지네 외롭게 나만 남은 이 공간 되올 수 없는 시간들[3]
음반 가사지에는 외울 수 없는 시간들 이라 잘못 적혀있다.
바래진 사진속의 내 모습은 더욱 더 쓸쓸하게 보이네 아 이렇게 슬퍼질때엔 거리를 거닐자 삶의 가득 밝아지는 내눈물 외롭게 나만 남은 이 공간 되올 수 없는 시간들 바래진 사진속의 내 모습은 더욱 더 쓸쓸하게 보이네 아 이렇게 슬퍼질때엔 거리를 거닐자 삶의 가득 밝아지는 내눈물 삶의 가득 밝아지는 내눈물
{{{#000000 어둠이 짙은 저녁 하늘
별빛 내 창에 부서지고
외로운 밤을 홀로 지샌 내 모습
하얀 별 나를 비춰 주네
불빛 하나둘 꺼져 갈 때
조용히 들리는 소리
가만히 나에게서 멀어져 가며
눈물 그 위로 떨어지네
외롭게 나만 남은 이 공간
되올 수 없는 시간들
빛바랜 사진 속에 내 모습은
더욱더 쓸쓸하게 보이네
아 이렇게 슬퍼질 땐 거리를 거닐자
환하게 밝아지는 내 눈물
어둠이 짙은 저녁 하늘
별빛 내 창에 부서지고
외로운 밤을 홀로 지샌 내 모습
하얀 별 나를 비춰주네
외롭게 나만 남은 이 공간
되올 수 없는 시간들
빛바랜 사진 속에 내 모습은
더욱더 쓸쓸하게 보이네
아 이렇게 슬퍼질 땐 노래를 부르자
환하게 밝아지는 내 눈물
아 이렇게 슬퍼질 땐 노래를 부르자
삶의 가득 여러 송이 희망을 환하게 밝아지는 내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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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수보다는 작곡가로써의 활동이 더 유명한 편. 대표곡으로는 변진섭 음반에 수록 된 새들처럼, 네게 줄 수 있는건 오직 사랑뿐, 너무 늦었잖아요 등이 있다.[2] 작곡가 활동과 더불어 가수 김광진과 더 클래식이라는 그룹으로 듀엣 활동을 하기도 하였다 [3] 음반 가사지에는 외울 수 없는 시간들 이라 잘못 적혀있다.[4] 원곡과 가사가 약간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