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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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한국여자프로농구
한국여자프로농구의 올스타전에 대해 서술한 문서. 2002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한 쿼터에 한정해 리그의 외국인 선수들 전원이 출전하는 등 프로농구보다는 재밌는 이벤트가 많다. 2014-15 시즌 올스타전에서는 KEB하나은행의 신지현과 KB 스타즈의 홍아란이 거위의 꿈을 같이 불러 화제가 되었다. 2015-16 시즌 올스타전은 당진실내체육관에서 개최했는데 각 구단의 연고 도시도 아닌데다가 교통도 불편해 불만스러워하는 팬이 많았다.
2008년 올스타전은 한국여자프로농구 창설 10주년 기념 올스타전으로 진행되었다.
2019년 올스타전은 2005년 이후 14년 만에 장충체육관에서 열게 되었다.
2020년 올스타전은 여자농구 올스타전 처음으로 부산에서 개최하게 되었다.
2020-21 시즌과 2021-22 시즌은 코로나19의 확산이 진정되지 않아 개최하지 않았다.
2022-23 시즌에는 정상적으로 진행해 성료했다.
2023-24시즌엔 여자농구 출범 후 최초로 우리은행의 새 연고지인 아산에서 개최하기로 결정됐다.
1. 개요[편집]
한국여자프로농구의 올스타전에 대해 서술한 문서. 2002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한 쿼터에 한정해 리그의 외국인 선수들 전원이 출전하는 등 프로농구보다는 재밌는 이벤트가 많다. 2014-15 시즌 올스타전에서는 KEB하나은행의 신지현과 KB 스타즈의 홍아란이 거위의 꿈을 같이 불러 화제가 되었다. 2015-16 시즌 올스타전은 당진실내체육관에서 개최했는데 각 구단의 연고 도시도 아닌데다가 교통도 불편해 불만스러워하는 팬이 많았다.
2. 역대 개최 장소 및 MVP[편집]
구리를 제외한[1] 각 구단의 연고지에서 1번씩은 올스타전을 열었다. (용인, 부천, 안산(신한), 춘천, 청주) 다만 가끔 구단들의 연고가 없는 곳에서 올스타전이 열리기도 해 (당진, 경산[2] ) 팬들이 황당해하는 경우도 있다. 몇몇 구단의 연고이전 및 재창단 이후 2022년 현재, 우리은행의 새 연고지인 아산에서만 올스타전이 열린 적이 없었고 다른 5구단의 홈에선 모두 최소 한 번 개최되었다.[3]
2008년 올스타전은 한국여자프로농구 창설 10주년 기념 올스타전으로 진행되었다.
2019년 올스타전은 2005년 이후 14년 만에 장충체육관에서 열게 되었다.
2020년 올스타전은 여자농구 올스타전 처음으로 부산에서 개최하게 되었다.
2020-21 시즌과 2021-22 시즌은 코로나19의 확산이 진정되지 않아 개최하지 않았다.
2022-23 시즌에는 정상적으로 진행해 성료했다.
2023-24시즌엔 여자농구 출범 후 최초로 우리은행의 새 연고지인 아산에서 개최하기로 결정됐다.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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