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롤리(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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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2년 12월 19일부터 〈치얼업〉의 후속으로 방영된 SBS 월화 드라마. 제목은 윤리학에서 가정하는 사고실험인 '트롤리 딜레마'에서 따왔다.
2. 공개 정보[편집]
2.1. 예고편[편집]
2.2. 포스터[편집]
2.3. 메이킹[편집]
3. 기획의도[편집]
4.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트롤리(드라마)/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OST[편집]
자세한 내용은 트롤리(드라마)/OST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방영 목록 및 시청률[편집]
자세한 내용은 트롤리(드라마)/방영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일단 첫 방송부터 전작인 치얼업의 두배를 기록하면서 순항을 보였고, 경쟁작인 커튼콜과 비슷한 수치를 나타냈다. 하지만 이후 내용이 부진한 탓에 시청률이 계속 하락하면서 커튼콜과는 2% 차이로 벌어졌으며, 동시간대 예능인 안싸우면 다행이야[4] 에게도 2% 이상 밀리고 있다.
- 새해부터는 두뇌공조와 경쟁을 벌이게 되는데, 두 프로그램 모두 시청률 3~4%에서 오십보백보 싸움을 하고 있다.
6.1. 편성 변경/결방 사유[편집]
7. 평가[편집]
- 김현주 - 박희순을 필두로 연기력으로 인정받는 배우들이 다수 등판한지라 연기력 문제에선 큰 잡음이 일지는 않고 있다.
- 전반적인 전개에선 두 선택지 중 어느 쪽을 선택하더라도 그 후유증이 남는 트롤리 딜레마라는 심도깊은 주제를 다루고 있으나, 그 주제를 풀어내는 방식이 그다지 깊지 못해 왜 제목이 트롤리인지 모르겠다는 부정적인 평가가 지배적이다. 성폭력 또는 성추행으로 인한 가해/피해자 관계인 설정이 많은 것도 그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5] .
8. 기타[편집]
- 류현경은 전작 〈치얼업〉에 이어 연속으로 SBS 월화 드라마에 출연한다.
- 서정연은 〈17세의 조건〉,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 이어 본작까지 류보리 작가의 모든 SBS 드라마에 출연한다.
- 1회 방송에서 류보리 작가의 전작인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의 주인공인 피아니스트 박준영의 소식이 뉴스 화면으로 등장한다.
- 2021년부터 약 3~4주 가량의 휴식기를 가진 후 새 드라마를 시작하던 SBS 월화 드라마 자리에서 예외적으로 휴식기를 가지지 않고 시작했다. 이는 전작 치얼업이 이태원 압사 사고로 인한 국가애도기간 선포, 2022년 한국시리즈 중계,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중계로 인해 방영기간 동안 총 6번을 결방을 하게 되면서 사실상 휴식기 역할을 가졌기 때문이다.
[1] 드라마 〈홍천기〉를 공동 연출했다.[2] 드라마 〈17세의 조건〉,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을 집필했다.[3] 네 개의 캐릭터 포스터의 선이 이어지는데, '트롤리 딜레마'를 시각화한 것으로 보인다.[4] 전작과 전전작이 스토리 상의 문제를 넘어 근본적으로 시청률이 부진했던 가장 큰 원인을 제공한 프로그램이다.[5] 이 드라마에는 그런 관계인들이 사실의 진위 여부를 모두 포함해서 대략 4쌍 정도 나오며, 스토리 전개를 위해 이들을 어떻게든 관계인들로 연결시켜 놓았다.(김재은-진승호, 남중도-현여진, 남지훈-김수빈, 의대생-여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