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워: 워해머 3/오스탄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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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워: 워해머 3 키슬레프 세력의 전설적인 군주 노파 오스탄키야가 이끄는 진영.
||1. 진영 개요[편집]
토탈 워: 워해머 3 키슬레프 세력의 전설적인 군주 노파 오스탄키야가 이끄는 진영.
2. 전설적인 군주: 노파 오스탄키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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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주 배경 이야기 ] 자치주 전역의 평범한 백성들이 주장하는 바처럼 노파 오스탄키야의 끔찍한 전설은 분명한 실화힙니다. 혹자는 이 노파를 배교자로 여기지만, 다른 이들은 이 땅에 악의 품은 자들이라면 그게 키슬레프인이든, 외지인이든, 아니면 초자연적 존재든 가리지 않고 분노로 응징한다는 오스탄키야를 키슬레프의 수호자라 여깁니다. 게다가 한때는 강력한 얼음 마녀였지만 얼음 궁정의 중상모략으로 인해 여기까지 쫓겨 왔다는 소문이 있는데, 어쩌면 이것은 회동의 정치적 면모에 대한 증오가 조롱으로 나타난 게 아닐까요? 어쩄든 전쟁이 발발하면 노파 오스탄키야는 여전히 키슬레프를 돕는데, 특히 우르선 교단의 광신자들조차 외면한 병력들 앞에 나타나 가마솥의 강력한 그림자 정령들을 부려 적들에게 형언할 수 없는 저주를 걸어 버린다고 합니다.
2023년 8월 31일 나온 변화의 그림자 DLC로 추가된 키슬레프의 전설군주.
배불뚝이 그롬과 비슷하게 시작부터 전차를 타고 있으며 내리는 것이 불가능하다. 야수학파와 그림자 학파의 마법들을 섞어서 가져왔으며 고유스킬 체인은 마법관련 버프와 동물 소굴 건물에서 나오는 야수 유닛 강화가 섞여있다.
비슷한 전차군주인 그롬과 비교하면 마법도 쓸 수 있고 스플래쉬 데미지를 주는 원거리 공격을 가지고 있으며 접근전 모션이 엄청난 광역 넉백 능력을 지닌 만큼 보병진을 부수거나 학살하는 능력은 그롬 이상이다. 대신 재생도 없고 맷집도 약해 전선 한복판에 아무렇게나 던져두거나 적 전설군주와 대놓고 맞다이를 뜨면 순식간에 녹아내린다.
3. 진영 특성[편집]
진영 특성 설명
3.1. 진영 특성 1[편집]
4. 고유 병종[편집]
4.1. 거미 유충[편집]
4.2. 동굴 박쥐[편집]
4.3. 거대 거미[편집]
4.4. 야생 곰[편집]
4.5. 야생 얼음 곰[편집]
5. 캠페인[편집]
5.1. 토탈 워: 워해머 3 카오스의 영역[편집]
3부 캠페인 설명
5.2. 토탈 워: 워해머 3 불멸의 제국들[편집]
불멸의 제국들 캠페인에선 다크 엘프의 땅인 나가로스 인근에서 시작한다. 캠페인 승리 조건이 특정 세력을 멸망시키는게 아니라 정해진 승리 조건을 따르면 되는 거라 주변을 평정하고 나서 자유롭게 캠페인을 진행하면 된다.
6. 기타[편집]
- 외견과는 달리 변화의 그림자 DLC에 추가된 군주들 중 가장 어리다.[1] 인게임에선 마귀할멈이 되기 이전, 얼음궁정 소속의 얼음 마녀였다는 떡밥이 존재하는데다가#, 키슬레프가 제국력 1524년 건국된 점을 고려하면 아무리 많아도 천년 정도라고 할 수 있다.
- 인게임 로딩 스크린창으로 볼 때, 원래는 구 설정에 있었던 바바 야가(Warhammer)처럼 닭다리 오두막과 관련된 요소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닭다리 오두막 아이콘인게임 로딩창 다만 탈것 아이콘이 아닌 UI 아이콘이다보니 탈것으로 넣어줄려고 했는지는 알 수 없다.
- 카오스의 악마 팩션과 외교 대사를 미뤄보면 갓슬레이어의 과거 를 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노파 오스탄키야 외교대사 번역된 대사를 보면 욕쟁이 할멈이라는 평가다.
[1] 키슬레프의 마귀할멈들은 젊음을 대가로 정령과 계약해 마법을 사용하는 것이라 모두 실제 나이에 비해 외모가 더 늙어보인다고 하고, 햄탈워 3에서도 이 설정이 유지되었다. 하지만 오스탄키야 본인은 젊을때 얼음궁정에서 얼음마녀로써 교관까지 하고나서 다시 숲으로 돌아와 마녀가 되었다는 설정이 있으니 인간 기준으로 젊은 나이는 아닐 것이다. DLC에 추가된 군주들 중 제일 어리다는 말은 어디까지나 같이 나온 체인질링과 원보가 인간이 아니라서 나이가 매우 많은 존재들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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