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 1일에 발매한
김종국의 정규 3집 앨범
This is me 9번 트랙에 수록된 곡이다.
곡 소개
라틴 리듬의 느낌이 베어있는 디스코 곡으로 화려한 코러스 라인과 Niki의 Featuring Solo가 돋보이는 곡. 또한 전체적인 코러스라인이 불협의 느낌이 강하면서도 곡의 다이나믹함과 아이러닉한 들려주면서 느낌을 잘 표현하고 있다.
최고음:
3옥타브 레#(D#5)
토요일 밤 |
김종국 {{{#009E6E 여기까지라고 누가 말했던 거야
나는 이제부터인데
자꾸만 벽을 만들어가는 너를
난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어 답답해
이젠 더는 너를 항상 아쉬움으로
남겨두고 싶진 않아
자꾸만 다음이라고 하는 너를
난 더 이상 이해하진 않겠어
외로웠었던 어제의 나를
너와 함께라면 잊을 수 있어
아름다운 너와 함께면
모든 게 완전한걸
토요일 밤 이대로 떠나지마
나의 곁에 함께 있어줘
토요일 밤 나의 손을 놓지마
별이 아침으로 사라져 갈 때까지
우리 둘은 이 순간에 함께 있잖아
그것으로 충분한데
자꾸만 두 번씩 생각하는 너를
젊은 날은 기다려주지 않아
외로웠었던 어제의 나를
너와 함께라면 잊을 수 있어
아름다운 너와 함께면
모든 게 완전한걸
토요일 밤 이대로 떠나지마
나의 곁에 함께 있어줘
토요일 밤 나의 손을 놓지마
별이 아침으로 사라져 갈 때까지
토요일 밤 이대로 떠나지마
나의 곁에 함께 있어줘
토요일 밤 나의 손을 놓지마 별이 아침으로 사라져 갈 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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