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오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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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프랑스의 2023년 드라마 영화이다. 한국에서는 2024년 1월에 개봉했다. 감독은 루이스 모루아팡자니(Louise Mauroy-Panzani)이고, 루이스 모루아팡자니(Louise Mauroy-Panzani), 일사 모레노 제고 등이 출연했다. 셀린 시아마의 제작사인 릴리스 필름에서 제작했다.
2023년 제 76회 칸 영화제 비평가주간 출품작이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신기해요, 난 글로리아랑 함께한 추억밖에 없는데” 여섯 살 클레오는 사랑하는 유모 글로리아의 고향에서 특별한 여름 방학을 보내기로 한다. 모든 게 낯선 그곳에서 글로리아가 전부였던 클레오의 세계에도 새로운 파도가 친다.
출처: 다음
4. 등장인물[편집]
- 클레오 (루이스 모루아팡자니)
떨어지기 싫은 유모 글로리아가 고향 카보베르데에 가자, 글로리아가 사는 카보베르데에서 여름 방학을 보내게 된 곱슬머리 여섯 살 소녀.
- 글로리아 (일사 모레노 제고)
절반 정도 염색한 곱슬머리가 특징인 카보베르데 출신 여성이다. 프랑스에 와서 클레오를 친딸처럼 길렀는데, 카보베르데로 돌아가게 되었다. 카보베르데에서 모은 돈으로 부지를 사서 해변 근처에 호텔을 짓고 있다. 슬하에 딸 페르난다와 아들 세자르가 있다.
- 페르난다[1] (압나라 고메스)
임신한 글로리아의 딸이다.
- 세자르 (프레디 고메스)
클레오보단 확실히 나이가 많으나 확실히 어린 글로리아의 아들이다.
- 아르노 (아르노 르보티니)
글로리아를 유모로 고용한 클레오의 아빠이다.
- 교수 (바스티앵 에우장)
5. 설정[편집]
- 클레오의 안경
클레오가 글로리아를 따라가서 시력 검사를 하고 맞춘 안경이다. 둥근 테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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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로 애칭으로 난다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