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바 롯데 마린즈/2024년
덤프버전 :
||1. 시즌 전[편집]
1.1. 선수 IN & OUT[편집]
1.1.1. IN[편집]
1.1.1.1. 2023년 NPB 신인드래프트[편집]
강속구 투수 전문가인 요시이 마사토 감독에게 권한을 많이 줬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고졸 투포수 위주의 픽을 많이 한 드래프트였다. 실제로 실링이 높다고 평가받는 야수, 선발 투수를 제외하고는 대졸이나 사회인 선수에게는 관심도 안 가진 드래프트.
요시이 감독이 드래프트 전부터 야수가 부족하다는 말을 했기 때문에 그 예상대로 처음에는 와타라이 류키를 지명했고, 추첨 낙첨 이후 연속으로 대졸 선발자원인 쿠사카와 호소노를 지명했으나 모두 물을 먹자 그대로 2라운더 정도로 예상되던 대졸 야수 최대어 우에다 큐토를 얼리픽을 했다.[6] 이후 독립리그 선수지만 사실상 대졸이랑 다를 바 없던 강속구 투수 오타니 히카루를 지명한 후로는 꾸준히 고졸이나 고졸 1년차 독립리거만 지명하면서 드래프트를 끝냈다.
드래프트 평가는 꼴찌만 면하는 수준(...). 1라운더로 우에다를 픽한 것은 3번이나 추첨에서 떨어진 상황에서는 최선이라는 평가가 대부분이었지만 요시이 본인이 고졸+강속구+덩치 큰 투수 키우는 것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팀 뎁스가 얇디얇은데 너무 미래만 보고 뽑은 것 아니냐는 말이 많았다.
1.1.1.2. 타 팀 보류명단 제외 선수 영입[편집]
작년에 이어 또 오릭스 출신 투수와 한신 출신 투수가 입단 테스트를 본다. 바로 요시다 료와 니호 아키라. 팬들은 요시다 료의 입단을 원하는 중.[7]
11월 28일 니호 아키라와 요시다 료 육성선수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올라왔다.
1.1.1.3. 현역 드래프트 지명선수[편집]
1.1.1.4. FA 영입 선수[편집]
1.1.2. OUT[편집]
1.1.2.1. 보류 선수 제외, 방출, 은퇴[편집]
롯데가 육성선수 전환 여부 발표가 늦어져서 이들 중 얼마나 진짜 방출인지는 알 수 없다. 실제 육성선수 계약으로 있던 선수들 중 도히와 후루야는 육성선수 재계약을 위한 전력외통고여서 별 의미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10]
처음에는 카와무라, 이시카와, 니시카와 3명은 방출이 아니라 육성선수 전환, 사토 쇼마, 스가노 츠요시 정도는 진짜 방출이라는 의견이 많았으나 니시카와 료스케가 12구단 합동 트라이아웃에 나가면서 예측이 틀려버렸다. 이외에도 육성 계약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도이 히데토도 12구단 합동 트라이아웃에 모습을 보이면서 방출이 확정되었다. 이후 11월 18일 카와무라 토키토는 육성선수로 전환된다는 뉴스가 나왔다.
일단 구단의 입장은 은퇴를 표명한 에무라, 미키를 제외한 모든 선수는 현역 연장 의지를 밝혔다고 했다.
스가노 츠요시도 육성선수 전환으로 한 해 더 살아남게 되었고 이시카와 아유무에게도 육성선수 전환을 통보하여 협상중이다. 그리고 11월 30일 육성선수로 계약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1.1.2.2. FA 이적 선수[편집]
FA 취득 선수 중 타무라 타츠히로는 선언 후 잔류의 형식으로 재계약을 하게 되었다.
1.1.2.3. 현역 드래프트 지명선수[편집]
1.2. 외국인 선수 계약[편집]
구단에서는 그레고리 폴랑코와 루이스 페르도모는 재계약 제의를 한다고 밝혔고 다른 선수들은 미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