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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구 아내 (r7판)
편집일시 :
1. 개요 [편집]
임순자 며느리이자 개그맨 김종원의 아내이다.[11]
2. 자주하는 말 [편집]
저ㅅㅋ가 시켰어요 [12]
바글바글바글바글 [13]
어머니 원래 방귀소리가 부웅 아니며 뿌우웅 아니면 뿡 소리가 나는데순자엄마 방귀소리는 바글바글바글
맛있다고 하지 그 순간 장똑채로 바로 온다. [15]
아니지 아들은 김선태랑 더 닮은것 같은데?
3. 여담[편집]
*7년간 미술학원 선생님을 운영해왔다[17]
*요리도 전문가 급으로 잘한다 [18].쫑구는 장난식으로
*본인 키가 작아서 미래에 자식은 아빠키를 닮았음 한다고 한다.[19]
*인천광역시에 오래 거주하였다.[20]
*꾀 아파트 이름이 긴것같다.그래서 그런가시어머니가 아파트 이름이
*평소에 시어머니 놀리는 재미로 사는듯하다. ?? 너 엄마 놀리는 재미로 살지?
[1] 쫑알부부 유튜브채널에 올라온 영상중 필라테스 배우는 영상 일부분중 키 몸무게 적는 부분에서 공개되어었다.[2] 검단신도시에 거주한다.[3] SBS공채 16기 개그맨이다.[4] 성악전공[5] 20년전 2009년부터 학자금 대출을 빌렸는데 13년인2022년에 전부다 갚았다.[6] 쫑구가 아내가 누나랑 아내랑 만두를 같이 빚는데 아내가 만두를 잘 못 빚자 유라는 대학원나왔는데 그런것도 못해? 라고 장난식으로 말했는데 아내는 대학원에선 이런거 안가르쳐 준다고 말했다. 아내말대로 대학원에서는 만두빚기는 알려주지 않는다. 누가 알려주다고.. [7] 시계줄을 다이소꺼 사용[8] 맥세이프 지갑은 다이소꺼 사용[9] 부부가 공동으로 사용하는 인스타그램이다.[10] 시댁이나 여행갈때 가끔씩 운전하는 모습이 보인다.[11] 쫑구에 와이프보단 순자엄마 며느리로 더 잘 알려져있다.[12] 주로 순자엄마한테 몰카를 진행하는데 쫑구가 시켜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다보니 몰카를 밝힐때 사용하는 말이다.[13] 순자엄마의 방귀 소를 따라한때 쓰는 말이다 .[14] 순자엄마가 한동안 인플란트로 인하여 아랫니 치아가 없었는데 막간을 이용해 갈갈이 시어머니라고 놀렸다.[15] 순자엄마가 자식들이 가져간 음식이 맛있자고 하자말자 무엇이든간에 장똑채로 온다고 한다 근데 그걸 어떻게 다먹지? 자식들은 이제 죽었다 .[16] 근데 진짜 닮았다. 누가봐도 엄마와 아들 [17] 임신 준비로 인하여 퇴사하였다. 근데 아직도 2세가 찾아오지 않고있다. 한번은 찾아왔었는데 며칠뒤에 유산되었다. 태명은 토복이[18] 생선조림부터.여러가지 반찬들 찌개등 못하는 음식이없다. [19] 남편 키는 180cm 으로 장신이다.[20] 남편과 결혼후에도 인천에 거주중인다.[21] 평소에 순자엄마한테 며느리가 잘하니 장난을 쳐도 받아준다. 유튜브에서만 짖굳은 며느리고 현실에서는 효도를 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