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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엄마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꼬꼬님들 안녕~![5]
영상 인사말
대한민국의 유튜버. 본명은 임순자이며, 영상에서 욕을 많이 써서 재밌는 상황을 많이 만든다. 채널 운영은 아들인 쫑구가 하며 편집, 진행 등도 한다.
2. 콘텐츠[편집]
2.1. 몰카[편집]
주 콘텐츠는 몰카이며, 쫑구가 진행한다. 엄마 아빠 몰카를 많이 하며, 특히 그 중 아빠한테 몰카를 많이 한다. 몰카를 하면 킬링 포인트가 많이 만들어진다.
2.2. ASMR[편집]
ASMR도 조금씩 하는데, 발음을 ASLR(AS엘알) 또는 ASL암으로 발음한다.
3. 어록/유행어[편집]
하 저 닭새끼 저거[8]
에헤이~ 조졌네 이거어![9]
학!! (그냥 씨)[10]
깨~~불고 있어 (진짜 씨)[11]
짜증나게시리[12]
야 백수 (새끼)[13]
이 새키야
잘 먹겠심니더어어~![14]
꽤 ○○하네
싸부랄놈의 ㅅㅋ, 싸발놈의 ㅅㅋ야
4. 출연작[편집]
4.1. 예능[편집]
5. 여담[편집]
- 영상 인사말은 '꼬꼬들 안녕~!'이다.
- 남편은 직장을 다니며, 새벽에 나갈 정도로 일찍 다닌다.
- 옆집에 사시는 친척 할머니도 조금씩 출연하신다.
- 남편과는 21살에 결혼하였다고 한다.
- 남편을 가끔 돼지라고 부르며, 그게 웃긴 점이다.
- 순자엄마는 애칭으로 남편을 자기야로 부른다.
- 이용진이 진행하는 튀르키예즈 온 더 블럭에서 출연하였다.
[1] 인스타그램 아이디는 sunjaeomma라고 되어 있는데, 이는 직역하면 sun(순) ja(자) eom(엄) ma(마)로 읽힌다.[2] 음력 5월 14일.[3] 첫사랑을 물어보는 영상에서 둘 다 21살일때 결혼했다고 하는 것을 보아 순자엄마와 동갑인 1960년생으로 추정.[4] 닭 관련 ASMR 영상을 참고하여 지은 이름이다.[5] 인사말도 바뀔 때가 많다. 쫑구는 대부분 "꼬꼬님들 안녕하세요"라고 하기도 하고, 순자엄마는 "꼬꼬들 안녕"이라고도 한다.[6] 가끔씩 친척 할머니(외숙모)도 출연한다.[7] 며느리가 시부모님에게 몰카하는 것이다.[8] 자기가 직접 농사 지은 야채(가지, 버섯, 무 등)으로 ASMR을 찍고 있을 때 닭이 계속 울면서 방해하자 하는 말. #[9] 자기가 직접 농사 지은 야채(가지, 버섯, 무 등)으로 ASMR을 하는 영상 도중, 닭이 계속 울어서 짜증나 한다. 결국 2탄에서 닭 백숙을 끓여 쟁반으로 옮기다 그만 바닥에 떨어지니 한 말이다. 그 후 페이스북 등에서도 떠돌며 유행하게 되었다. #[10] 순자엄마의 유행어이자 남편에게 위협을 가할 때(?) 하는 말. 이때 팔을 치켜 들고 내려치는 시늉을 하며 말하는 게 포인트이다. 남편은 이에 '학은 무슨 학이야', '깨에불고 있어'라며 짜증낸다.[11] 순자엄마의 '학!'과 함께 자주 쓰는 말. 남편의 최대 유행어이며, 포인트는 '깨에불고 있어'라고 말하는 것이다.[12] 순자엄마와 남편 공통적으로 쓰는 말. 남편이 사용 빈도가 더 많은 것 같다.[13] 아들을 백수(새끼)로 부른다.[14] 남편(순자아빠)이 먹방을 할 때 자주 쓰는 말.[15] 그런데 막상 남편이 몰카를 하는 경우는 드물기도 하고 없을 정도다.[16] 부모님에게 몰카를 자주 하기 때문에...[17] 정국은 순자아빠의 유행어인 '깨에불고 있어'를, 같은 멤버인 뷔는 순자엄마의 유행어인 '학!!'을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