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처음의 작품인 젤다의 전설에서부터 시작된다. 성능이 딸려서 맵을 여러 개의 방으로 만들어서 성능 부족을 피했다고. 시간의 오카리나에서는 성능이 모자라서 일부러 코키리 아이들은 다가가야 보이게 하고, 가논 성 외관도 그 사이즈의 그래픽 쪼가리로 대체했다. 야생의 숨결에서는 그래픽은 괜찮은데 Wii U용으로 같이 개발되었기 때문에 1080p를 지원하지 못한다. 그 탓인지 닌텐도에선 티어스 오브 더 킹덤에서 스위치의 성능을 최대한으로 활용하겠다고 벼르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