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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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본관은 진주(晋州). 종교는 천주교이며, 세례명은 스테파노이다.
2. 생애[편집]
1963년, 경상남도 남해군 서면 중현리 도산마을[2]#에서 태어났다. 남해초등학교, 남해중학교, 진주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하였다.
병역은 본래는 외아들이어서 보충역 대상이었지만, 1985년에 학생운동을 하다가 집시법 위반으로 수형되어 병역면제되었다.
이후 남해신문사 편집국 국장, 남해인터넷뉴스 대표이사를 지냈다. 특히 남해신문은 김두관 의원이 설립한 신문사인데, 이때 김두관 의원과 인연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참여정부가 들어서면서 참여정부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홍보담당관으로 일하기도 했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경상남도 남해군-하동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한나라당 박희태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경상남도 남해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한나라당 하영제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경상남도 남해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한나라당 하영제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전임자 하영제의 사직(제18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로 치러진 2008년 재보궐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경상남도 남해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무소속으로 경상남도 남해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후 2012년 김두관 경남도지사가 민주통합당으로 입당할때쯤 민주통합당에 입당한다. # 전임 남해군수인 김두관 지사의 대권행보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라고 한다.
민주통합당과 민주당을 거치면서 당적을 유지했지만 2014년 제6회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하였고, 무소속으로 경상남도 남해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새누리당 박영일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군수직을 퇴임한 이후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하였다.
제22대 총선에서 사천 남해 하동 지역 출마와 관련해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하마평되고 있다.
3. 선거 이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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