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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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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2. 출연 작품[편집]
2.1. 영화[편집]
2.2. 드라마[편집]
2.3. 뮤직비디오[편집]
2.4. 방송[편집]
2.5. 광고[편집]
2.6. 기타[편집]
- 29CM X 전주국제영화제 야외상영홍보영상 (2015)
3. 수상 경력[편집]
4. 여담[편집]
- 취미는 운동, 축구, 독서, 영화 보기, 걷기, 요리하기 등이다.
- 과거 SBS 낭만닥터 김사부 2의 여자 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랐으나 무산되었고, 그 역할은 이성경으로 바뀌었다.
- 첫 상업 영화 주연작인 악질경찰에서 자기 나이보다 9살이나 어린 고등학생 역할을 맡았음에도 어색함 없이 잘 소화해냈다.
- 프로필에도 쓰여있듯 모친이 1970년대에 인기를 얻었던 여성 듀오 '바니걸스'의 멤버 고재숙이다. # 딸의 첫 TV 드라마 주연작인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이라는 드라마를 재방송 시간까지 외워서 시청할 만큼 애청자였다고 한다. 단순히 딸이 출연하기 때문에 시청한것보다 드라마 자체가 재밌었다고 한다.
- 요즘은 필라테스를 즐겨한다고 본인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밝혔다.
- tvN 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에서 배우 인생에서 TV드라마 첫 주연을 맡아 연기를 했다. 극중 맡았던 배역인 윤지수가 20살의 대학 신입생이었는데도 불구하고 10살 밑의 배역이라는게 느껴지지 않을 만큼 어색함 없이 잘 소화해냈고, 마지막회에서 윤지수의 고등학교 2학년 시절 연기도 잘 소화해내면서 첫 주연작을 성공적으로 마쳤다.[7]
- 위에서 언급되었듯이 매우 동안이며, 30세때 촬영한 소울메이트에서 17세 여고생 연기도 무리없이 해냈다.
- 학창시절은 땡땡이도 치지 않고, 벌칙도 받은 적 없는 성실한 학생이었다고 하며, 축구부 활동을 했다고 한다. 영화 소울메이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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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70년에 데뷔해 유명세를 탔던 여성 쌍둥이 듀오 '바니걸스'의 멤버이다.[2]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 2019년 4월 23일 'JOONIE'라는 이름으로 데뷔앨범 <lnstant Karma>를 발매하였다.[3] 2023년7월13일 매니지먼트 숲과 계약 종료#[4] 2023년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하여 INFP라고 밝혔다. #[5] 2019년 12월 1일분. 성유빈과 함께 출연.[6] 언듯 별명과 이름이 매치되지 않지만, 새우깡 CM송을 들으면 알 수 있다.[7] 드라마에서 선배 겸 애인으로 나오는 진영보다 실제로 3살이나 많음에도, 전혀 위화감없이 풋풋한모습과 연기력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