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 FC/2023년/K리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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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위는 각 라운드의 모든 경기가 종료되었을 때를 기준으로 기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단 특정 라운드에서 먼저 경기를 갖고 다른 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특정 순위를 차지하게 되면 미리 기재하셔도 좋습니다.
1. 개요
2. 정규라운드
2.11. 11R VS 수원 삼성 블루윙즈 (홈, 0:1 패)
2.18. 18R VS 수원 삼성 블루윙즈 (원정, 0:0 무)
2.32. 32R VS 수원 삼성 블루윙즈 (홈, 2:0 승)
3. 파이널 라운드
1. 개요[편집]
2023 시즌 인천 유나이티드 FC의 K리그1 경기를 정리한 문서다.
2. 정규라운드[편집]
2.1. 1R VS FC 서울 (원정, 2:1 패)[편집]
2.2. 2R VS 대전 하나 시티즌 (홈, 3:3 무)[편집]
2.3. 3R VS 제주 유나이티드 (홈, 1:0 승)[편집]
경기를 앞두고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근방의 재래시장인 현대시장에서 발생한 인천 현대시장 방화 사건의 피해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당일 경기 입장권 판매 수익금의 10%를 동구청에 기부하기로 했다. #
2.4. 4R VS 광주 FC (원정, 5:0 패)[편집]
경기 결과와 내용만 보더라도 완패였다. 승격팀 광주 FC에게 5골이나 허용하였는데, 그것도 90분이 아니라 71분만에 5골을 허용하였다. 이로인해 인천 유나이티드 FC의 아챔에서의 성적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많아졌다. 아챔에 나올 타국 클럽팀들은 광주 FC보다 훨씬 강하기 때문이다. 이 상태로는 잘못하다간 지난 시즌에서 무득점 24실점이라는 전경기를 모조리 패한 광저우 FC의 전철을 밞을 수도 있다.
2.5. 5R VS 대구 FC (홈, 0:0 무)[편집]
조성환 감독이 지난 광주 FC전 대패로 수비진에 변화를 줬다. 김연수가 시즌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고, 수비진은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다만, 공격진이 지난 광주전에 이어 또다시 득점에 실패하며 2경기 연속 무득점 경기를 했다. 다음 경기는 전북 원정 경기다. 인천의 부진이 길어지지 않으려면 공격진의 득점이 절실한 상황이다.
2.6. 6R VS 전북 현대 모터스 (원정, 2:0 패)[편집]
2.7. 7R VS 강원 FC (원정, 0:2 승)[편집]
2.8. 8R VS 수원 FC (홈, 2:2 무)[편집]
2.9. 9R VS 울산 현대 (홈, 0:1 패)[편집]
2.10. 10R VS 포항 스틸러스 (원정, 0:2 승)[편집]
경기전 선발명단에 들어있었던 델브리지가 임신 9개월차인 아내의 양수가 터져 급하게 돌아가 인천은 교체명단에 1명이 빠진상태로 경기에 시작하였으나 전반45+2분 김인성의 경고누적 퇴장 이후 흐름을 가져와 2:0승리를 챙기며 포항 스틸러스의리그 9경기 무패의 막을 내리게 했다.
2.11. 11R VS 수원 삼성 블루윙즈 (홈, 0:1 패)[편집]
0승을 달리던 수원 삼성의 골망을 열지 못하며 수원 삼성의 10경기 무승을 끊어주었다(...)
2.12. 12R VS 제주 유나이티드 (원정, 2:0 패)[편집]
2.13. 13R VS 전북 현대 모터스 (홈, 0:0 무)[편집]
2.14. 14R VS 광주 FC (홈, 1:1 무)[편집]
2.15. 15R VS 대구 FC (원정, 2:2 무)[편집]
2.16. 16R VS 대전 하나 시티즌 (원정, 1:3 승)[편집]
에르난데스, 신진호, 델브리지가 모두 부상으로 명단 제외되었으나 음포쿠의 1골 2어시 활약, 김보섭의 멀티골을 앞세워 대전 원정을 승리로 장식했다. 이로써 최근 리그 5경기 무승을 끊어내고, 좋은 분위기로 홈으로 돌아가 인경전을 준비하게 되었다.
2.17. 17R VS FC 서울 (홈, 1:1 무)[편집]
유상철 명예감독의 2주기를 맞아 경기 전에 추모식을 거행하며, 경기 시작 후에도 전반 6분부터 60초동안 추모의 시간을 가진다. #
2.18. 18R VS 수원 삼성 블루윙즈 (원정, 0:0 무)[편집]
수원 상대로 약한 흐름을 극복하지 못했으며 특히 김동민의 퇴장과 제르소의 골대가 뼈아픈 상황.
2.19. 19R VS 포항 스틸러스 (홈, 0:1 패)[편집]
2.20. 20R VS 강원 FC (홈, 1:0 승)[편집]
2.21. 21R VS 수원 FC (원정, 2:2 무)[편집]
팀의 반등의 위한 중요한 경기[1] 에서 승리하지 못하면서 반등의 불씨를 살리지 못했다.
2.22. 22R VS 울산 현대 (원정, 1:2 승)[편집]
무고사의 복귀로 반등을 기대하고 있는 인천팬들에게 1위 울산을 상대로 극적인 승점 3점을 가져오면서 최고의 경기를 보여줬다. 인천이 울산을 잡은건 2018년 9월2일 3-2 승리 이후 4년 10개월여 만이다.
2.23. 23R VS 대전 하나 시티즌 (홈, 2:0 승)[편집]
이 경기 전에 인천에 복귀한 무고사의 입단식이 치러질 예정이다.
이 날 승리로 10위 수원 FC와의 승점이 10점 차가 되면서 강등권 탈출에 쐐기를 박았다.
2.24. 24R VS FC 서울 (원정, 0:1 승)[편집]
이 승리로 3연승을 달성하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
2.25. 25R VS 전북 현대 모터스 (원정, 2:0 패)[편집]
3일의 간격을 두고 열리는 전북과의 리그-FA컵 4강 2연전 첫 경기다.
2.26. 26R VS 대구 FC (홈, 3:1 승)[편집]
2.27. 27R VS 광주 FC (홈, 2:2 무)[편집]
2.28. 28R VS 수원 FC (원정, 1:2 승)[편집]
이명주가 경고 5장이 채워지며 본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이틀만에, 거기에 연장도합 120분까지 치루고 극도로 피곤한 상태에서 간신히 원정승을 챙겨 4위까지 올랐다.
2.29. 29R VS 포항 스틸러스 (홈, 0:2 패)[편집]
신진호가 경고 5장이 채워지며 본 경기에 나오지 못한다.
2.30. 30R VS 제주 유나이티드 (홈, 2:1 승)[편집]
2.31. 31R VS 강원 FC (원정, 1:1 무)[편집]
2.32. 32R VS 수원 삼성 블루윙즈 (홈, 2:0 승)[편집]
문지환과 음포쿠가 경고 5장이 채워지며 본 경기에 나오지 못한다.
상대팀 수원은 염기훈 플레잉코치가 감독대행을 맡아 데뷔전을 치룬다.
2.33. 33R VS 울산 현대 (원정, 0:0 무)[편집]
이 경기에서 울산과 득점 없이 비기고 서울이 전북에 패함에 따라 2년 연속 파이널 A가 확정됐다.
3. 파이널 라운드[편집]
2년 연속으로 파이널 A에 진출하면서 2024년 1부 잔류를 조기 확정함과 함께 이번 시즌 상위권 도약을 노릴 수 있게 됐다. 10월 8일 기준으로 3위 광주와의 승점차가 6점인 만큼 상황에 따라서는 3위까지도 노려볼 수 있으나 유난히 빡빡한 일정이 변수가 될 전망이다. 특히 10월 하순부터 11월 중순까지 3주간 최대 7경기를 치러야 하고 10월 28일부터 11월 7일까지 열흘간 열리는 3~4경기를 모두 원정경기로 치러야 하는 강행군이 예정돼 있다.
- 10월 20일 : K리그1 파이널A 34라운드 (vs 포항, 원정)
- 10월 25일 : AFC 챔피언스 리그 G조 (vs 산둥, 홈)
- 10월 28일 K리그1 파이널A 35라운드 (vs 광주, 원정)
- 11월 1일 : FA컵 준결승전 (vs 전북, 원정)
- 11월 3일(FA컵 준결승전 승리 시) : FA컵 결승전 (vs 제주 or 포항, 원정)
- 11월 7일 : AFC 챔피언스 리그 G조 (vs 산둥, 원정)
- 11월 12일 : K리그1 파이널A 36라운드 (vs 전북, 홈)
애초부터 2023년 인천의 시즌 목표는 FA컵 우승과 AFC 챔피언스 리그 그룹스테이지 통과였던 만큼 만약 FA컵 결승전에 진출할 경우 리그 경기는 시즌 운영의 우선순위에서 잠시 밀릴 가능성이 크다.
3.1. 34R VS 포항 스틸러스 (원정, 1:1 무)[편집]
3.2. 35R VS 광주 FC (원정, 0:2 승)[편집]
동생들이 이뤄낸 값진 승리
3.3. 36R VS 전북 현대 모터스 (홈, 1:1 무)[편집]
3.4. 37R VS 울산 현대 (홈, 3:1 승)[편집]
김동민이 경고 5장 누적으로 본 경기에 나오지 못한다.
김동헌의 입대 전 마지막 홈 경기이자 완벽한 신구조화를 보여준 경기
3.5. 38R VS 대구 FC (원정, 2:1 패)[편집]
결과적으로 이기면 AFC 챔스 엘리트, 비기면 AFC 챔스 2에 나갈 수 있었으나 패하며 시즌을 5위로 마치며 다음 시즌 아시아 무대는 2023-24 AFC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2]
한편, 이 경기에서 친정팀을 상대하는 이근호의 은퇴식이 있었는데 이근호가 원정팀 관중석으로 와서 인사를 했다. 인천 서포터즈들의 열렬한 박수를 받아 매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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