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족 (r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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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종류
2.5. 고대 종족 & 태고 종족
2.11. 언데드[1]
2.12. 이계 종족
2.20. 기타


異種族, Another Species


1. 개요[편집]


인간이 아닌 다른 종족을 뜻하는 말.[2] 인류 이외의 종족들을 가리키는데 인간 이외의 동물은 동물이고 식물은 식물이기 때문에 굳이 이들을 가리켜 이종족이라고 하진 않는다. 이종족이란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상상의 산물'이며 인간이 아니면서도 인간과 비슷한 것을 가리키는 총칭이다.[3]

기본적인 형상을 인간에서 따오기 때문에 큰 틀에서 외모도 인간과 닮았거나 인간과 마찬가지로 사고가 가능한 의식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의사소통이 가능하거나, 군사력으로 인간을 위협하거나, 여러가지 이유[4]로 인해 인간과 마찰을 빚거나, 협력을 하는 등의 정치적 활동 대상이 된다. 인간을 지배하는 경우도 포함한다. 대중들 사이에서 널리 알려진 이종족의 예를 들자면 드래곤, 엘프, 수인, 뱀파이어, 늑대인간, 트롤 등이 있다.

이종족이라고 해서 반드시 그 종족을 창조한 신이 존재한다는 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이종족이 등장하는 창작물은 그 세계관에 이 존재한다고 공인하고 들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신의 존재 여부를 언급하지 않는[5] 작품도 있다. 이 경우 역시 우리 세계에서 처럼 신의 존재를 믿는 종교와 믿지 않는 진화론의 대립 양상이 등장하기도 한다. 또한 신의 존재가 확실하게 언급된 창작물에서도 마족이나 기계류는 대개 신을 적대시하거나 그 존재 자체를 부정한다.

아인종, 또는 유사인종[6]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팔다리가 달려 있는 지적 존재이거나 인간과 눈에 띄게 유사한 신체 부위가 있는 식으로 인간과 일정 이상 유사한 점을 가지고 있지만 유전적, 심리적으로 인간과 전혀 엮이지 않는 등 직접적으로 인간이라고 칭할 수는 없는 이종족을 가리키는 용어. 인간과 유사한 외형을 가진 존재로 한정되기 때문에 의사소통이 가능하거나 일정 수준 이상으로 사회 및 문명을 구축할 수 있을 정도의 지능을 가진 지적 존재 전반을 칭할 수 있는 용어인 이종족에 비하면 범위가 좁은 용어다.

인간의 압제로 시달리거나 노예로 전락해서 팔려나가는걸 주인공이 구해주는 전개가 흔하다.

물론 SF로 가면 외계인도 포함된다. 때론 로봇이나 안드로이드가 이 역할을 대체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장르를 따지지 않고[7] 특정 종족을 인류가 만들어냈다는 언급이 거론되는 배경 설정이 있기도 하다.

2. 종류[편집]



2.1. 인간[편집]




2.2. 요정[편집]




2.2.1. 엘프[편집]




2.3. 수인[편집]



2.3.1. 반인반수[편집]




2.4. 외계인[편집]




2.5. 고대 종족 & 태고 종족[편집]




2.6. [편집]




2.7. 악마[편집]



2.8. , 드래곤[편집]


  • 강철이
  • 기린 [13]
  • 드라칸
  • 용인(신화)
  • 와이번
  • 이무기
  • 야마타노 오로치[14]
  • 용신
  • 용족
  • 백룡 = 화이트 드래곤
  • 흑룡 = 블랙 드래곤
  • 청룡 = 블루 드래곤
  • 적룡 = 레드 드래곤
  • 황룡 = 옐로우 드래곤
  • 화룡 = 파이어 드래곤
  • 에인션트 드래곤
  • 사악룡
  • 사악룡
  • 용(가운데땅)
  • 용(동방 프로젝트)
  • 용마족
  • 용마인
  • 류진마루 = (류오마루) = (류세마루)
  • 용신(마신영웅전 와타루 시리즈)
  • 대신룡
  • 독각룡[15]

2.9. 기계[편집]



2.10. 괴물[편집]



2.11. 언데드[18][편집]




2.11.1. 흡혈귀[편집]



2.12. 이계 종족[편집]




2.13. 돌연변이[편집]




2.14. 인공생명체[편집]




2.14.1. 유전자(DNA)[편집]



2.15. 에너지 생명체[편집]




2.16. 동물[편집]


  • 대롱여우[20]
  • 모쇼보[21]
  • 삼족오[22]
  • 아마테라스(오오카미)[23]
  • 쥬얼펫
  • 천마[24]
  • 타이니소어
  • 공룡(공룡킹 어드벤처)
  • 환수
  • 해태
  • 팽후[25]


2.17. 사역마[편집]




2.18. 신기 인간 & 무기 인간(웨폰)[편집]




2.19. AI[편집]




2.20. 기타[편집]




[1] 사실 언데드는 독립된 '이종족'이라고는 보기 힘든 감이 있다. 언데드의 정의는 죽은 사람의 시체가 살아있는 것처럼 움직이는 좀비나, 죽은 사람의 생전 의식을 가지고 행동하는 유령처럼 '살아있는 것은 아니지만 완전히 죽었다고 보기도 힘든 상태'이기 때문에 언데드 자체가 분리된 종족이라기 보다는 (원래부터 특정한 종족에 속해있던) 어떤 생명체에게 언데드의 특성이 씌워진 것과 가까운 존재이기 때문. 결과물은 같은 언데드라고 해도 생전 엘프였던 개체가 있을 수도 있고, 생전 인간이었던 개체가 있을 수도 있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2] '타종족'이라는 말로도 표현할 수 있다.[3] 구체적으로는 인간이 아니면서 인간과 준하는, 혹은 그 이상의 지능을 가진 존재들을 이종족이라고 부른다. 그래서 동물이라도 인간사회에 녹아든다면 이종족으로 분류하는 경우도 있긴 하다.[4] 믿는 신이 다르다거나 서로 간의 가치관이 다른데 이것을 어느 한 쪽에서 용인할 수 없다는 식.[5] 즉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와 같다. 그 세계의 종족들은 자신들의 세계에 신이 있는지 없는지 확실하게 알지 못하는 것[6] 다만 가끔 이 단어를 욕으로 비유하여 사용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7] 심지어는 인류가 작품 안에서 등장해도 이렇게 전개된다.[8] 일본 신화에 등장하는 개 귀신.[9] 신수 변신.[10] 일본 신화에 등장하며, 이름은 누에지만 이는 일본어로서, 사실상 모습은 호랑이에 가깝다[11] 만아리 에레다르와 뒤틀린, 얼라이언스, 잃어버린 드레나이등으로 나뉘져여 있다.[12] 어스, 에어, 워터, 파이어 카스트 그리고 에테리얼 카스트로 나뉘여져 있다.[13] 중국 고대 신화의 끝판왕격 신. 그 강함은 사신수보다 더 높다고 한다. 블레이드앤소울의 린족도 이 기'린'에서 따온 말이라고 하며, 우리가 흔히 아는 아프리카 동물인 기린 역시 이 기린에서 따온 말이다. 명나라 영락제가 바다를 정복하고자 저 아프리카 케냐까지 정화의 함대를 보내서 조공을 바치게하고, 거의 식민지로 만들었는데 그 과정에서 아프리카 케냐에 살던 기린을 명나라까지 조공품으로 데려온 것이다. 그리고 명나라 영락제는 그 기린을 보고 중국 상상속 동물인 기린과 닮았다고 생각해 '기린'이라고 짓도록 명령했다. 그것이 오늘날까지 기린이 기린이라고 불리게 된 이유다. 그나저나.. 그 먼 아프리카 케냐에서부터 명나라까지 함대에 기린을 싣고 온 그들은 대체..지금 기술로도 거대한 동물을 아프리카에서부터 동양까지 데리고 오는게 엄청 힘든데... 과연 명나라의 해군력은 세계최강![14] 일본 신화에 등장하는 악의 화신이자 거대한 용. 전쟁의 신 스사노오가 자신의 보검 츠쿠요미를 이용해서 봉인했다고 전해진다.[15] 한국 고대 신화에 등장하는 용으로, '수주'라는 소년 무사에 의해 토벌당하는 용이다.[16] 조선시대 전설에 등장하는 조선시대판 좀비라고 볼수있다.[17] 조선시대 전설에 등장하는 전쟁형 괴물. 생긴건 영락없는 동물인데 왜 괴물이냐면, 어떤 철이든 다 먹으며 성장하기 때문.[18] 사실 언데드는 독립된 '이종족'이라고는 보기 힘든 감이 있다. 언데드의 정의는 죽은 사람의 시체가 살아있는 것처럼 움직이는 좀비나, 죽은 사람의 생전 의식을 가지고 행동하는 유령처럼 '살아있는 것은 아니지만 완전히 죽었다고 보기도 힘든 상태'이기 때문에 언데드 자체가 분리된 종족이라기 보다는 (원래부터 특정한 종족에 속해있던) 어떤 생명체에게 언데드의 특성이 씌워진 것과 가까운 존재이기 때문. 결과물은 같은 언데드라고 해도 생전 엘프였던 개체가 있을 수도 있고, 생전 인간이었던 개체가 있을 수도 있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19] 사실 귀멸의 칼날에 등장하는 도깨비(오니.혈귀)의 경우 흡혈귀라 보기에는 애매하다.무잔의 피를 통해 도깨비가 된 것은 맞으나,실제로 먹는 것은 인육이기에 식인종에 더 가깝다.[20] 일본 신화에 등장하는 여우.[21] 몽골 신화에 등장하는 새.[22] 고구려 신화의 신.[23] 늑대.[24] 신라의 전설속 동물. 불타는 말(馬)이라는 뜻으로 하늘을 날아다닌다.[25] 중국 고대 신화에 등장하는 검은색 꼬리없는 개 종족.[26] 미라, 숲, 어둠, 얼음, 정글 트롤로 나뉘여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