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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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구광역시 군위군의 면.
군위군 우보면/산성면/삼국유사면, 경상북도 의성군 가음면과 맞닿아있다.
2. 연혁[편집]
650년에 하리, 중리, 파립, 우보 4개 면을 통합해 구산현을 만들었다.
1018년, 안동 도호부에 속했다.
1062년, 구산현에서 의흥군으로 조정했고 1413년엔 현재의 의흥현으로 개칭했다.
1895년, 의흥군으로 승격.
1914년, 부군면 통폐합으로 의흥군이 군위군에 넘어갔다. 이때 구 의흥군 중리면, 하리면, 파립면이 의흥면으로 통합되었다.
1961년, 법률로 인해 지방자치 단체로 조정.
1983년, 산성면 금양리, 원산리가 의흥면으로 편입되었다.
3. 행정구역[편집]
- 금양리
- 매성리
- 수북리
- 수서리
- 신덕리
- 읍내리
- 원산리
- 연계리
- 이지리
- 지호리
- 파전리
4. 교육[편집]
4.1. 초등학교[편집]
- 대구의흥초등학교
4.2. 중학교[편집]
- 의흥중학교
5. 교통[편집]
5.1. 버스[편집]
5.2. 철도[편집]
6. 출신 인물[편집]
7. 기타[편집]
- 전국에서 보수 성향이 가장 강한 곳이다. 19대 대선에서 홍준표에게 73.86%, 7회 지선 경상북도지사 선거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에게 67.04%, 21대 총선에서 비례대표 미래한국당에게 71.07%, 지역구 김희국 후보에게 87.98%, 20대 대선에서 윤석열에게 85.85%의 몰표를 던진 곳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8회 지선 경상북도지사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후보가 25.44%를 득표하며 군위군에서 가장 선전한 의외의 결과를 얻었을 뿐만 아니라 군위군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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