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버스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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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북동 주민들의 발. 마북동에서 수인·분당선 전철역들(구성역, 보정역, 오리역, 미금역)을 잇는다. 전체 정류장 목록
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마북동 주민들의 발. 마북동에서 수인·분당선 전철역들(구성역, 보정역, 오리역, 미금역)을 잇는다. 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편집]
- 1990년대 중반 구 구성면 마북리, 언남리 일대에 인구가 급격히 늘면서, 분당차량사업소에 임시역사(보정역)와 연계 마을버스 노선을 새로 만들자는 민원 또한 늘어났다. 이에 발맞추어 1997년에 신설되었다. 당시에는 수성교통에서 운영했으며, 오리역까지만 운행했다.
- 1998년에 미금역까지 연장되었다.
- 1999년 들어 수성교통 사장 내외가 이혼을 하면서 수지지구 쪽 노선은 수성교통이, 구성읍 쪽 노선은 한빛교통을 새로 만들어 나눠졌으며, 26번은 한동안 한빛교통을 대표하던 노선이었다.
- 운수업체가 마북교통, 마북운수 순으로 바뀌었다.
4. 특징[편집]
- 11번과 함께 용인 북서부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마을버스 노선이다. 용인 북서부 마을버스 노선들의 '어머니'와 같은 노선. 지선노선이자 보조노선인 마북동↔죽전 수요를 분담하는 26-1번, 마북동↔분당 수요를 분담하는 26-2번이 있으며, 구 언남리 지역을 커버하는 33번이 개통하는데 영향을 줬다.
- 예나 지금이나 많은 수요를 자랑한다. 분당선이 연장 개통한 현재도 마북동 주민들이 죽전, 분당으로 나갈 때 꾸준히 이용하고 있으며
애초에 구성역까지 걸어갈 만한 거리가 아니다, 용구대로의 구간수요도 충실히 충당하고 있다.이럴 정도면 용인 버스 810처럼 큰 차량이 들어와야 하는데???그러나 마북동 일대의 길 폭이 좁은 걸 생각한다면(...)
- 용인 마을버스 전체 노선중에서 막차 시간이 제일 늦다. 그래서 수인·분당선 죽전행 막차를 타고 이 노선을 이용해 미금역까지 갈 수 있다.[3] 다만 죽전역은 거리가 있으므로 구성역, 보정역에서 환승하는 것이 편리하다.
- 요즘 배차간격이 많이 그렇다. 2~30분 내외로 많이 길어졌다. 옛날에는 7대씩 다녀 10분 안되는 시간에 한대씩 왔지만, 요즘은 앞차가 최소 죽전사거리는 나가야 출발하고, 주말에는 앞차가 미금역에서 회차할때 출발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더군다나 버스회사에 전화하거나[4] , 시에 민원을 넣어봐도 버스 시간표를 구할 수 없기 때문에 원상 복구 되기 전까지 버스 이용에 불편이 있을 것이다.
- 구성역에서 마북동 가는 방향으로 버스를 탈때 26-2번 버스가 대기 중인데, 26번이 먼저 와서 승객을 태운 다음, 바로 뒤에서 26-2번 버스가 빈차로 출발하는 경우가 잦다.
가는 방향과 수요가 같은데도 이상할 정도로 둘이 붙어다닌다.
4.1. 노선[편집]
5. 연계 철도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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