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질 (外質)
『생명』 세포막 바로 안쪽에 있는 투명한 세포질. 원생동물에서는 섬모, 편모 이외에 먹이 섭취, 배설 따위와 관련된 세포 소기관이 분화되어 있다. 외계의 자극으로 겔(gel)에서 졸(sol)의 상태로 바뀌며 원형질 운동에 중요한 작용을 한다. ≒외형질.
外姪 (wài zhí)
외조카를 일컫는 말.
외질
'외길'의 방언(강원,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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