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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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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오마이뉴스 로고.svg주식회사 오마이뉴스
ohm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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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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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2000년 2월 2일(24주년)
창간2000년 2월 22일(24주년)
본사 소재지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14길 42-5
창업주오연호
대표자
업종명신문의 발행 및 판매, 도서 잡지의 출판 및 판매
상장 여부비상장 기업
기업 규모중소기업
매출액89억 193만 원 (2018년 연간)
영업 이익- 3억 111만 원 (2018년 연간)
순이익- 4억 2,146만 원 (2018년 연간)
최대 주주오연호 (지분 23.35%)
링크웹 사이트 www.ohmynews.com
소셜 미디어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네이버 포스트 아이콘.svg | 파일:카카오스토리 아이콘.svg
유튜브구독자120만[A]
조회 수866,933,397회[A]
가입일2011년 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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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특징
3. 비판 및 논란
4. 오보 사례
5. 연재 기사
6. 계열사/브랜드
7. 기타
8.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모든 시민은 기자다
대한민국의 신문사. 친민주당계 성향의 신문사이며 한경오에서 오를 담당한다.[1]

2000년에 월간 <말>지 출신의 오연호 대표를 중심으로 1명의 기자와 3명의 수습기자가 모여 설립이 되었으며 오연호 대표는 사장직에 있으면서 오마이뉴스의 현역 기자로도 아직 활동 중이다. 참고로 2000년 2월 22일 오후 2시 22분 창간했는데, 1등만을 내세우는 제도권 언론에 대한 저항심 때문에 창간 일시를 2로 통일한 것이다.

매주 단위로 주간 오마이뉴스라는 지면 신문을 발행하며 1년 구독료는 5만 원이다.


2. 특징[편집]


오연호 대표의 강연에 따르면, 기자가 되기 위해서 매우 높은 기자 채용의 문턱을 넘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을 보고 "왜 저렇게 힘든 과정을 거쳐야만 기사를 쓸 수 있냐. 통과하지 못한 사람 중에서도 얼마든지 기사를 쓸 수 있는 사람이 있는데 기자가 아닌 일반인들도 기사를 써 볼 수 있어야지"라는 심정으로 오마이뉴스를 창간했다고 한다.

원래 취지는 인터넷 뉴스사이트로, 모든 네티즌들이 기자로 활동해서 원고를 송고하고, 편집부의 검토를 거쳐 정식 기사로 게시되는 구조다. 이슈가 되는 기사는 편집장의 손을 거치고 네이버 대문 같은 곳에는 이 기사들만 노출되기 때문에 영향력은 그렇지 않은 기사들보다 압도적으로 높다.

이렇듯 일반 시민의 참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다양성이 호평 받기도 하는 반면,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약점도 지적된다. 다만, 오마이뉴스 보도들이 전부 이러한 시민기자가 쓰는 것이 아니다. 한국기자협회[2]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는 등 정식 기자들도 오마이뉴스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나마 인터넷 언론 중에서 가장 네임밸류가 있는 취급이다.

반(反) 조선일보, 그러니까 '안티 조선일보'의 대표주자로 인식되지만 사실 비중으로 치면 그렇게 강하지 않은 정도다. 요 근래에는 강력한 반 조선일보 성향의 미디어오늘 때문에 온건한 모습으로 보이거나 비슷한 평가도 있다.

오마이뉴스는 대표적인 친민주당 성향이자 진보에 집중된 언론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2002년 제16대 대통령 선거에서 노무현을 지지하며 이회창을 떨어트리기 위해 병풍 사건을 일으켰고 이후 김대업 등과 함께 1억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그 이후에는 문재인정부에 들어서는 친문 의 성향을 보였다. 조국사태땐 조국과 민주당을 옹호하며 검찰개혁 주장에 힘을 보탰다. 이 외에 일본군에 지원하여 복무한 친일적 성격을 띠는 사람을 친일반민족행위자로 표현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조국과 그의 딸 조민의 북콘서트를 오마이TV 통해 중계 뿐만 아니라 오마이뉴스 대표 오연호가 사회를 직접 보았고 오마이뉴스 내부에서 이러한 행동에 대해선 비판이 나왔다. 하지만 오연호는 이에 대해 전혀 문제가 없다고 말하며 오마이뉴스의 친민주당 기조에 대한 내부 불만에 대해선 '친민주당 기조는 경영 관점에서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른 곳에서는 친민주당 어용언론을 선언한 것이라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 오마이뉴스 기자들 중에서 민주당 친화 기조가 독자의 신뢰를 저버리고 독자층 확대에 한계를 짓는다는 문제 제기가 나오기도 했으며 젋은 기자들이 무력감을 느끼며 조국사태 시기 즘에 많이 퇴사한 사람들도 나온걸로 알려졌다.#

그밖에도 과거 우익 성향 인사들 상대로 인터뷰를 하거나 초빙해 특별강연을 개최한 적도 있다. #

3. 비판 및 논란[편집]


오마이뉴스/비판 및 논란 문서 참조.


4. 오보 사례[편집]










5. 연재 기사[편집]




6. 계열사/브랜드[편집]




7. 기타[편집]











8. 관련 문서[편집]





[A] A B 2022년 7월 17일 기준[1] 한경오 중에서 인지도는 낮은 편이지만 한겨레와 함께 민주당에 대한 충성심을 가장 적극적으로 보여주는 언론사다. 한겨레의 경우 문재인정부 시절 친정부 언론보도 기조로 했으며 조국사태이용구 택시기사 폭행사건때 옹호했다가 내.외부적으로 많은 비판을 받았다. 그나마 경향신문의 경우 가뭄에 콩나듯 정말 가끔씩 민주진영을 직설적으로 비판하는 기사를 낼 때가 있으나 오마이뉴스는 민주당, 특히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당대표에 비판적인 논조를 보이는 기사가 사실상 전무하다고 봐도 될 정도.[2] 1964년 박정희 정권의 언론윤리위원회법 파동에 따른 언론통제에 저항해 만들어졌다. 그 때문에 조중동은 물론이고, 정치성향과 관계 없이 기자들은 거의 다 여기 소속이다. 이달의 기자상, 한국기자상, 인권보도상을 수여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단체.[3] 하지만 내용이 사과보다는 변명에 가깝다는 비판도 존재한다.[4] 호주의 수도는 캔버라이다[5] 조중동은 셋 다 중견기업이다.[6] 참고로 대진연은 대북 제재 해제와 주한미군 철수를 촉구한 친북 단체이다. 심지어 이 단체의 회원은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를 향해서 협박 테러를 한 적 있다.[7] 사실 유승민 의원의 발언이 친일이라 보기도 힘들다. 단지 문재인 정부의 외교적 실패를 비판하고 외교적 해법을 촉구하는 것을 친일몰이하는 것이라 보면 된다.[8] 스포츠 관련 기사를 주로 기고하는 이준목처럼 반(反)민주당 성향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