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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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얼추탕은
2. 만드는 법[편집]
양념과 채소를 넣어 끓임은 추어탕과 같지만 미꾸라지가 들어가지 않는다. 양념 맛으로 간을 내기 때문에 추어탕을 혐오스러워하는 사람들도 입맛에 맞는 편이다. 추어탕과 마찬가지로 전라도는 시래기와 고춧가루를 듬뿍 넣어 끓이고, 경상도 식은 방아잎(배초향)에 제피 가루를 뿌려서 간을 한다.
3. 여담[편집]
예전에는 추어탕집에서 얼추탕을 값싼 가격에 판매를 했었지만 요즘은 미꾸라지가 양식화가 되어 사라진 음식이다. 또한 추어탕을 시켰는데 미꾸라지를 넣지 않고 얼추탕으로 나온다면... 신고를 하자. 이는 소비자를 속이는 악덕음식점이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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