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탐 괴물/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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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웹툰의 괴물에 대한 내용은 식인 괴물 문서 참고하십시오.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에 등장하는 괴물.
별다른 능력은 없지만 흡혈 괴물과 함께 초반에 등장해 괴물의 포스를 보였다.
가장 처음 등장하는 괴물로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현수에게 배달 온 라면을 뜯어먹다가 부족했는지 자신의 반려묘 키티까지 잡아먹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라면 봉지를 밟은 현수가 집 안에 숨자 인간의 모습을 한 채 인터폰으로 집이 난장판이 되어있다고 제발 같이 있어달라고 호소한다. 하지만 현수가 팔을 보여달라고 하자 본색을 드러내면서 문을 두드리는데, 계속 들려오는 문 두드리는 소리와 초인종 누르는 소리는 긴장감을 높인다. 문을 두드리다가 지수의 베이스 연주 소리를 듣고 위층으로 올라가서 문을 여러 번 들이받다가 창문으로 뛰어내린다.
이후 계단으로 이동하는 은유와 상욱을 기습해 어깨를 물어뜯지만 상욱이 아무렇지도 않게 패대기쳐 몇 번이고 얻어맞고, 벽에 몰아붙여져 피가 튈 정도로 얼굴 쪽을 계속 발로 짓밟히다가 이내 벽이 부서지면서 뒤로 쓰러지고는 처참하게 죽는다.
1. 개요[편집]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에 등장하는 괴물.
2. 특징[편집]
별다른 능력은 없지만 흡혈 괴물과 함께 초반에 등장해 괴물의 포스를 보였다.
3. 정체[편집]
4. 극중 행적[편집]
가장 처음 등장하는 괴물로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현수에게 배달 온 라면을 뜯어먹다가 부족했는지 자신의 반려묘 키티까지 잡아먹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라면 봉지를 밟은 현수가 집 안에 숨자 인간의 모습을 한 채 인터폰으로 집이 난장판이 되어있다고 제발 같이 있어달라고 호소한다. 하지만 현수가 팔을 보여달라고 하자 본색을 드러내면서 문을 두드리는데, 계속 들려오는 문 두드리는 소리와 초인종 누르는 소리는 긴장감을 높인다. 문을 두드리다가 지수의 베이스 연주 소리를 듣고 위층으로 올라가서 문을 여러 번 들이받다가 창문으로 뛰어내린다.
이후 계단으로 이동하는 은유와 상욱을 기습해 어깨를 물어뜯지만 상욱이 아무렇지도 않게 패대기쳐 몇 번이고 얻어맞고, 벽에 몰아붙여져 피가 튈 정도로 얼굴 쪽을 계속 발로 짓밟히다가 이내 벽이 부서지면서 뒤로 쓰러지고는 처참하게 죽는다.
5. 여담[편집]
- 배역은 박아인이 연기했다.
- 원작과 비슷하게 지수의 베이스 연주 소리를 듣고 지수의 집의 문을 뚫으려다 벽 유리창을 뚫고 자취를 감춘 것까지는 같았지만 어디를 붙잡고 올라왔는지 다시 재등장해 상욱을 기습한다. 또한, 원작에서는 괴물화와 인간형이 왔다갔다 하는 골든타임에 떨어진 바람에 그대로 즉사한 후 장님 괴물의 먹이가 된 것과 다르게 괴물로 변이한 모습을 보인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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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지만 완전한 괴물로 변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외형은 이미 괴물이지만 아무리 상욱이 강하다고 해도 발길질을 당해 죽는다는 것은 완전한 괴물이 절상까지 순식간에 회복한다는 것과 맞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