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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탐 괴물/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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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웹툰의 괴물에 대한 내용은 식인 괴물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에 등장하는 괴물.
2. 특징[편집]
별다른 능력은 없지만 흡혈 괴물과 함께 초반에 등장해 괴물의 포스를 보였다.
3. 정체[편집]
4. 극중 행적[편집]
가장 처음 등장하는 괴물로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현수에게 배달 온 라면을 뜯어먹다가 부족했는지 자신의 반려묘 키티까지 잡아먹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라면 봉지를 밟은 현수가 집 안에 숨자 인간의 모습을 한 채 인터폰으로 집이 난장판이 되어있다고 제발 같이 있어달라고 호소한다. 하지만 현수가 팔을 보여달라고 하자 본색을 드러내면서 문을 두드리는데, 계속 들려오는 문 두드리는 소리와 초인종 누르는 소리는 긴장감을 높인다. 문을 두드리다가 지수의 베이스 연주 소리를 듣고 위층으로 올라가서 문을 여러 번 들이받다가 창문으로 뛰어내린다.
이후 계단으로 이동하는 은유와 상욱을 기습해 어깨를 물어뜯지만 상욱이 아무렇지도 않게 패대기쳐 몇 번이고 얻어맞고, 벽에 몰아붙여져 피가 튈 정도로 얼굴 쪽을 계속 발로 짓밟히다가 이내 벽이 부서지면서 뒤로 쓰러지고는 처참하게 죽는다.
5. 여담[편집]
- 배역은 박아인이 연기했다.
- 원작과 비슷하게 지수의 베이스 연주 소리를 듣고 지수의 집의 문을 뚫으려다 벽 유리창을 뚫고 자취를 감춘 것까지는 같았지만 어디를 붙잡고 올라왔는지 다시 재등장해 상욱을 기습한다. 또한, 원작에서는 괴물화와 인간형이 왔다갔다 하는 골든타임에 떨어진 바람에 그대로 즉사한 후 장님 괴물의 먹이가 된 것과 다르게 괴물로 변이한 모습을 보인다.[1]
[1] 하지만 완전한 괴물로 변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외형은 이미 괴물이지만 아무리 상욱이 강하다고 해도 발길질을 당해 죽는다는 것은 완전한 괴물이 절상까지 순식간에 회복한다는 것과 맞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