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터 액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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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영화 시스터 액트의 속편으로 빌 듀크[2] 가 연출했다. 성당을 배경으로 한 1편에 이어 2편은 학교를 배경으로 했고, 어린 배우와 가수들이 대거 등장해 로린 힐, 제니퍼 러브 휴잇 등이 이 영화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4.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시스터 액트 시리즈/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줄거리[편집]
유명세를 탄 들로리스는 라스베가스의 한 호텔에서 '수녀 쇼' 공연을 하며 탑스타로 자리 잡고 있었다. 이렇게 공연을 하던 그녀에게 1편의 수녀들 중 핵심 멤버 세 명이 찾아와 다짜고짜 원장 수녀가 곤경에 처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부랴부랴 샌프란시스코의 가톨릭 미션스쿨[3] 인 성 프랜시스 고교로 가게 되었다. 이 학교는 빈민가에 있어서 학생들 상태도 막장이고 매년 폐교가 거론되는 학교다. 1편에서 들로리스의 활약 덕분에 적극적으로 봉사에 나선 성 캐더린 수도원 수녀들은 이 학교에 합류하여 이 학교에서 학생들을 돌보는 일을 하고 있었는데, 이러한 막장 상황에서 힘겨워하다 결국 한계에 도달한 상태였다.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하여 원장 수녀가 들로리스를 구원 투수로 부른 것.[4] 말 안 듣는 문제아들과 힘겨루기를 하던 중, 들로리스도 아이들에게 데여 학교를 떠나려 한다. 그러다 우연히 학교 운영 이사들이 올해를 끝으로 학교를 폐교하기로 결정했음을 알게 되고는, 밤중에 수녀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폐교를 막기 위해 마음을 고쳐 아이들에게 다가간다. 그러던 중, 아이들에게 뜻밖의 놀라운 음악적 재능이 있음을 발견하고 아이들을 훈련시켜 합창단으로 만들기로 한다.[5]
처음에는 학교에서 <Oh Happy Day>를 부르며 합창단의 첫선을 보였는데, 그 3명의 수녀들이 음악실을 청소하던 중, 몇십 년 전에 학교 합창단이 합창대회에 나가 숱하게 우승했음을 발견하고는 할리우드에서 열리는 합창대회에 가 신청을 덜컥 질러버린다. 폐교가 확정된 학교에서 외부 활동 중 사고가 날 수도 있음을 염려하는 모리스 신부는 대회 참가를 허락하지 않으려 하나, 동료 신부와 수녀들의 응원으로 대회 참가는 하게 되는데, 참가를 위한 예산을 직접 펀딩해야 하는 것이 조건. 여기서 들로리스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는 축제를 기획하며 직접 노래를 부르고, 그 외에 여러 사람들은 솜사탕을 만들고 팝콘을 튀기는 등 제대로 분위기를 띄우며 펀딩에 성공한다. 이후 줄거리는 예상대로 대회 참가 후 우승한다는 것. 엔딩 롤에서 그 유명한 <Ain't No Mountain High Enough>가 나오고, 등장인물들의 신나는 댄스와 노래로 마무리.
6. 사운드트랙[편집]
7.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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