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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러브 휴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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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배우.
2. 생애[편집]
어릴때부터 아역배우로 활동했으며, 20대였던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이 전성기였다. 단신이지만 비율이 굉장히 좋고, 특히 몸매가 압권이라 섹시한 여배우로도 정평이 나있었다.
10대 시절 일본에서도 CF모델 활동을 했으며, 일본 한정으로 앨범을 내고 활동한 적 있다. 1992년 영상. # 노래 실력이 꽤 좋아서 가수로도 활동하며 4집까지 발매했다. 대표곡은 본인이 주연을 맡았던 나는 아직도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의 OST인 'How Do I Deal'[2] 과 3집 'BareNaked'의 타이틀곡 ‘BareNaked’.[3] 가수로서는 묘하게 미국 본토보다 호주에서 인기가 많았는데, 빌보드 탑100에 들었던 곡은 'How Do I Deal' 딱 한 곡 뿐이지만, ARIA 차트에서는 상술된 두 곡 외에도 'Can I Go Now'가 ARIA차트 12위를 찍고 롱런 끝에 연간차트에 이름을 올리고 골드 인증까지 받는 히트를 쳤다.
3. 출연작[편집]
3.1. 영화[편집]
3.2. 드라마[편집]
[1] 미들네임은 어머니가 딸을 낳으면 이름을 저렇게 짓고 싶어해서였다고.[2] 빌보드 핫100 59위, 호주 ARIA 차트 8위[3] 미국 내에서는 버블링 언더 차트에 겨우 일주일 올랐다가 사라졌으나, 호주의 ARIA 차트에서는 6위를 차지하고 거의 4달 동안 차트에서 버티는 대박을 쳤다. 국내에서도 당시 MTV와 온스타일에서 뮤직비디오를 자주 틀어줘서 가수나 제목은 몰라도 멜로디는 익숙한 사람들이 제법 된다.[4] 프로듀서도 맡았다.[5] 원제는 Jewtopia. 애니메이션 영화가 아니다.[6] 원제는 Confessions of a Sociopathic Social Climber[7] 국내에서는 극장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