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디 더 커럽팅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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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我在等你,博士。我等你太久,太久了,我甚至已经忘了为什么要在这里等你......不过这些都不重要了。不再那么重要了。
기다리고 있었어, 박사. 난 내 자신이 왜 이곳에서 기다렸는지 이유도 잊어버릴 만큼 박사를 정말 오랫동안 기다렸어......하지만 지금 중요한 건 그게 아니야. 그건 이제 아무래도 좋아.
- 획득 시 대사
중국의 모바일 게임 명일방주의 캐릭터. 스카디의 얼터네이트 오퍼레이터. 중국 서버기준 2주년이자 요스타 서버기준 가을 맞이 감사축제(1.75주년) 한정 오퍼레이터다.
2. 설정[편집]
디자인은 스카디가 주역인 언더 타이즈 이벤트에서 방랑가수로 변장했을 때의 비주얼이다. 즉 원본 격인 가드 스카디는 복장만 갈아입은 것이지만, 플레이어블인 스카디 더 커럽팅 하트는 스카디와 형상만 공유하는 IF 캐릭터다. 스토리의 스카디는 시본의 피에 잠식당하는 것을 피했지만 스카디 더 커럽팅 하트는 시본의 피에 완전히 잠식되어 시본의 정체성을 가지게 되었다. 통합전략 미즈키 & 카이룰라 아버에서는 더욱 노골적으로 이샤믈라, 부식의 마음이라는 이름의 적으로 등장한다.
3. 성능[편집]
3.1. 능력치[편집]
3.2. 재능[편집]
3.3. 정예화[편집]
3.4. 스킬[편집]
3.5. 인프라 스킬[편집]
3.6. 평가[편집]
소라 다음으로 등장한 음유시인 서포터로, 직접적인 공격이 불가능한 대신, 자신의 공격 범위 내에 있는 아군을 초당 공격력의 10퍼센트만큼 치유한다[5] . 수면을 제외한 소라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더 잘하는데다가, 소라와 스카디의 버프는 중첩되지 않기 때문에 소라를 약팔이 조합에서도 못쓰게 만든 서포터이기도 하다.
주의할 것은 보카디는 진영이 어비설 헌터스가 아니라서 스카디를 포함, 대상이 어비설 헌터스 소속 한정인 모든 효과를 받을 수 없다. 노멀 스펙터를 제외하고 모든 어비설 헌터스 소속이 지들끼리 버프를 주고받는 재능을 가지고 있는데 불쌍하게 보카디 혼자서만 못 받는다.[6]
출시 이후, 이어진 위기협약과 이벤트를 거치면서 주로 2, 3스킬의 뛰어난 버프 퍼포먼스와 낮은 코스트등으로 OP급 6성으로 평가되었다.[7] 특히 2스킬의 경우, 그냥 메인 진영 가운데에 놔두면 알아서 다 하는 만큼 여러 유저들이 실버애쉬, 수르트에 이어 능지가 떡락한다고
이에 더해서 출시 초창기에도 고성능 서포터라는 인식이 강했으나 이후 보카디와 강력한 시너지를 지닌 고성능 오퍼들이 속속 출시되면서 리세계 추천 오퍼나 한정 캐릭터 천장 추천에 항상 최상위권에 위치할 정도로 더더욱 고평가를 받고 있는 기묘한 오퍼다.
사리아, 위디, 창니어, 혼과 함께 1, 2, 3스킬이 모두 실전성을 가진 극히 일부의 오퍼레이터이기도 하다.[8]
굳이 단점을 꼽자면 낮은 카탈로그 스펙과 스킬 구조상 위기 상황에서의 세이브 능력이 낮고, 직군 자체의 한계를 넘어서지는 못한다는 점이다. 주력으로 사용하는 2스킬의 경우 꾸준히 버프와 힐을 뿌려줘서 아군의 유지력을 높여주긴 하지만 큰 피해가 들어오거나 공격이 집중되는 상황을 복구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자생기가 있거나 추가적인 힐을 제공하는 오퍼를 같이 쓰는 것이 안전하고, 1스의 경우 본인의 체력을 크게 높이고 아군들에게 들어갈 대미지를 흡수하면서 일시적인 세이브를 할 수는 있으나 그 대가로 본인에게 큰 피해가 들어오는 만큼 케어해줄 별도의 힐러가 필요한 등 주력이 되어줄 타 오퍼들의 육성이 전제되어야 한다. 물론 다른 힐러를 같이 쓰면 해결되는데다가 굳이 1힐러만 굴리면서 보카디를 기용하는 고인물이라면 전체적인 육성도가 높아 딜찍으로 맞을 상황 자체가 나오지 않도록 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아니다. 더구나 코스트 및 포지션상 원래 보조인게 당연하기도 하고.
백파이프만큼은 아닐지라도, 잠재능력 돌파의 영향이 꽤나 체감되는 오퍼레이터 중 하나이다. 자기 스펙을 기반으로 주위에 버프를 뿌리는 음유시인 오퍼레이터의 특성상 작은 스펙 차이도 유의미하며, 공격력이 낮아 4잠재의 공격력 증가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기 때문이다.[9] 물론 어디까지나 '할 수 있다면 좋은 것'이고, 위기협약 최고득점 등의 극한의 환경에 도전하는 것이 아닌 이상에야 그렇게까지 큰 의미는 없다.
1재능
은 30초의 쿨타임을 가지는 시본을 소환할 수 있게 해 주며, 배치코스트는 5 코스트이다. 시본은 2정예 기준으로 25초간 지속되며, 배치수를 차지하지 않는다. 시본의 주변 8칸은 스카디의 공격범위로 간주하기 때문에, 특성의 힐은 물론 이후 서술할 스킬들의 효과 모두 적용받으며, 기존에 있던 소라의 약점인 공격범위 밖의 아군은 지원할 수 없다는 점을 보완하는 재능이다. 단, 스카디 본인과 시본의 공격범위가 겹치더라도 스킬로 제공하는 버프 및 특성 효과는 중첩되지 않는다.[10] 또한 이 시본은 다른 오퍼레이터들의 소환물과 달리 완전 무적이라 스툴티페라 나비스에서 '조력자'의 저지 수 증가를 달았을 때 저지가 되면서 적의 공격을 받아도 체력이 닳지 않는 위엄을 보여준다.[11]2재능
은 자신의 공격 범위 내에 아군이 존재하면 공격력이 상승하며, 이때 어비설 헌터스 오퍼레이터가 공격 범위 내에 있다면 공격력이 추가로 상승하는 재능이다. 어비설 헌터스 오퍼레이터가 공격 범위 내에 배치되면 눈에 붉은 안광이 생긴다. 공격력에 비례해 아군을 치료한다는 특성, 그리고 후술할 스킬들의 효과가 모두 공격력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가능하면 활용하는 편이 좋지만, 어비설 헌터스 오퍼들은 스펙터와 언펙터를 제외하면 죄다 특수목적으로만 사용되고, 그 스펙터도 픽률이 줄어든 지 오래이기 때문에 사실상 고정 파트너는 언펙터.[12]1스킬
은 발동 시 체력을 전부 회복하며, 최대 체력이 증가하고, 특성 효과의 회복량이 크게 증가하며, 공격 범위 내의 모든 아군이 받는 피해를 50퍼센트 나눠받는다. 스킬을 사용하는 동안에는 최대 체력이 4328까지 상승하며, 특성의 회복량이 공격력의 80퍼센트로 증가해 노잠재 만렙 어비스 재능 미적용 기준 범위 내 모든 아군에게 HPS 354의 폭힐을 뿌린다. 퍼펙트 퍼퓨머의 2스킬 HPS가 도트힐 재능을 포함해 347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힐량부터 어지간한 메딕급으로 높다. 대미지 계산은 아군이 받는 피해를 기준으로 계산한 후 절반을 나눠받는 방식이다.직접적인 방어력이나 마저 상승은 없지만, 아군이 받는 피해의 50%를 대신 나눠 받기 때문에 스카디 본인이 퇴각만 안 한다면 범위 내 아군의 체력을 두 배로 늘려주는 것과 유사한 방호 효과가 나오며, 덕분에 스킬 발동 중에는 샤이닝과 나이팅게일에 필적하는 아군 보호력을 지닌다. 저들과 달리 피해 분담 형식이므로 여러 오퍼레이터의 광역 공격의 피해를 분담하여 받는 경우는 스카디 본인의 체력이 빠르게 줄어들어 별도의 보조가 없으면 퇴각할 위험이 있지만, 여기에 수수로 등 단일 폭힐형 메딕을 하나 추가해 주거나 샤이닝 혹은 나이팅게일과 조합해 피해 자체를 줄여 버리면 강제 퇴각 기믹을 제외하고 어지간한 공격은 죄다 버텨낼 수 있는 무적 진영을 만들 수 있다.
제대로 활용한다면 1스킬이라고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강력한 효과를 발휘한다. 평범한 언덕 대원마저도 애국자의 투창공격에서 살아남게 되며, 나이팅게일 없이 탈룰라의 꺼지지 않는 악의 불길 패턴을 그냥 맞고 버틸 수도 있다. 후자는 별도의 보조가 없다면 스카디 본인이 퇴각하긴 하지만, 사리아 1스킬, 수수로[13] 같은 폭힐러의 보조가 있으면 버틸 수 있다. 설령 대미지를 버티지 못하고 스카디가 퇴각하더라도 다른 아군은 피해 50% 경감과 스카디의 도트힐 덕에 꽤 멀쩡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상당한 포텐셜을 지녔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모든 아군 유닛'의 피해를 분담하여 받기때문에 나이팅게일의 새장의 피해도 분담하여 받을 수 있다. 서포터 - 음유시인은 모든 아군을 치유하기 때문에 새장또한 치유가 가능하고, 새장이 마법저항력 75를 가지고 있다는걸 생각하면 사실상 탱커보다 튼튼한 스톨링이 가능하다. 실제로 CC#10 애쉬링 작전에서 베터리 리스캄과 함께 1스 무한발동으로 새장을 계속 살리면서 버티는 최고득점의 핵심 전락으로 기용되었다.
2스킬
은 발동 시 공격 범위 내 아군의 공격력/방어력을 스카디의 해당 수치에 비례해 상승시키고, 특성의 회복량이 공격력의 20퍼센트까지 상승하며, 무한지속 스킬이다. 특성의 회복량이 기존의 2배가 되어 만렙 기준 초당 90 가량으로 주변 아군에게 유의미한 정도의 힐량[14] 을 제공하는 정도까지 늘어나고, 발동 시 제공하는 버프는 노잠재 만렙 어비설 미적용 기준 공격력 +266(풀잠시 +291), 방어력 +158로 언덕 딜러들의 생존과 딜링에 도움이 된다.예열시간이 꽤 긴 것이 단점이지만, 토템형 서포터라 코스트가 워낙 적어 아주 빠르게 배치할 수 있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한 번 켜지기만 하면 공/방어력 버프로 딜러진/탱커진/힐러진할 것 없이 전체적인 전열이 굉장히 두터워진다. 힐량 또한 순간적인 세이브는 어렵지만 공격범위 내에 아군의 수가 많아지면 웬만한 광역힐러보다 힐량이 높아진다. 공격범위가 상당히 짧다는 단점은 1재능으로 희석할 수 있어 유일한 족쇄인 예열시간을 제외하면 사실상 만능 스킬이다.[15]
상시로, 제약 없이, 범위내 모든 아군의 딜 포텐셜과 방어 수준, 그리고 힐러의 공격력도 올려 유지력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특성으로 저난이도부터 초고난이도까지 어디서나 활약하는 스킬이다. 말 그대로 오퍼의 성급을 올리거나 정예화를 해주는 스킬.
공격력 +266이 구체적으로 얼마나 사기인가 하면, 평타와 n%로 공격 기준으로 기본 공격력 600대의 단일 스나이퍼는 +40~50%, 공격력 700~800인 가드와 캐스터는 +30~40%, 공격력이 1000인 오퍼들도 +20~30%의 딜 증폭을, 다시 말하건대 범위내 모든 오퍼가 상시로 받는다. 단일힐러도 단일 스나이퍼와 비슷하며 가장 공격력이 낮은 광역힐러에겐 무려 와파린(+90%)의 버프급 수준이다. 심지어 진은참이나 황혼 같이 비교적 효과가 덜한 +n% 스킬이라도 공격력 1500, 2000, 심지어 3000일때도 17.7%, 13.3%, 8.9%의 딜이 추가된다. 딜 관련 재능을 하나나 둘 더 얹은 수준이다.
거기에 저 공격력들은 5, 6성 기준으로, 스텟이 부족한 4성 미만의 오퍼에겐 훨씬 더 높은 효과를 줄 수 있다. 극단적으로는 2,3성 오퍼들이 5지역이나 8지역에서 활약할 수도 있게 만드는 명일방주 내에서도 손꼽히는 사기 스킬이다.#
3스킬
은 발동 시 특성의 효과가 회복에서 자신의 체력을 초당 5%씩 잃는 효과로 변경되고, 주변의 아군의 공격력을 자신의 공격력에 비례해 증가시키며, 공격 범위 내 모든 적에게 트루 대미지를 입힌다. 요약하자면 소라의 2스킬에 트루 대미지와 자해 효과를 붙인 것으로, 10레벨 기준 110퍼센트 라는 계수,[16] 트루 대미지 등 소라의 2스킬의 상위 호환 효과를 가지고 있지만, 특성이 자해 효과로 변경되어 발동 중에는 주변에 회복 효과를 제공하지 않으며, 지속시간이 20초이기 때문에 따로 치료해주지 않으면 지속시간이 끝날 때 퇴각하게 된다[17] . 스카디 자체의 공격력이 빈약한 만큼 큰 대미지를 기대하긴 힘들지만 트루 대미지인 것과 시본과 중첩되는 만큼 무시할 수 없는 스킬이다. 역시 노잠재 만렙 어비설 미적용 기준 초당 310인데, 중첩적용 기준 20초에 6200×2으로 이 정도면 서브딜러로서 충분히 가치가 있다. 점점 방어력도 700 이상에 마저도 50이 넘는 엘리트 적이 많아지는데 이런 적들에게 유효타를 주는 수단 중 하나가 트루뎀이다. 방어력 700에 마저 50인 적을 상대로 보카디 3스킬만큼의 딜을 내려면 마딜로는 DPS 620, 물딜로는 공격력 1500일때 20초간 약 8회, 1000일때 20초간 20회, 800이면 20초간 60회를 공격해야 하기 때문.
물론 거기서 끝이 아니라 공격력 버프가 노잠재 만렙 재능 미적용시 2스킬의 2배에 가까운 +487이라는 수치가 나온다. 이는 위처럼 비교하면 단일 스나이퍼와 단일 힐러 기준으로는 거의 와파린(공격력+90%)에 준하며, 가드나 캐스터에게도 공격력의 +60~70%, 공격력 1000 기준도 +50%이다. 공격력이 가장 낮은 편인 광역힐러에게는 공격력 +150%에 준한다. 이걸 광역으로 뿌린다. 단일 대상인 와파린, 아와 차별되는 장점.
2스킬은 무한지속과 버프량도 좋으며 극딜이 필요하면 사리아, 스즈란 등의 피해 증폭 등도 있기에 사용처는 한정되지만 반대로 말하면 그런 것까지 다 동원해도 딜량이 모자라고 트루뎀까지 필요할 정도의 위기협약 초고득점 등의 극한 상황에서는 수요가 존재한다는 뜻이다. 협약 제약 등으로 아군 메인딜러의 기본 공격력이 매우 낮아졌을때,[18] 비교적 영향을 덜 받는 고정수치 증가에, 하나가 아니라 광역으로 및 원하는 위치에 선택적 적용시키며,[19] 그런 극한 상황에서 유용한 트루딜까지 추가하는 것이다.
특수 활용으로 3스킬 보카디에게 와파린 버프를 주는 방법이 있다.[20] 자신의 공격력/방어력 기준으로 버프를 주는 보카디의 특성상 자신이 받은 공격력/방어력 버프를 광역으로 뿌리기 때문이다.[21] 와파린의 버프를 받으면 공격력 버프는 +901, 트루뎀도 초당 573(중첩시 1,146)가 된다. 이 전략은 실제로 스나이퍼가 주 딜링을 맡았던 협약 #5 스펙트럼의 초고득점에서 엑시아의 오랜만의 대활약과 함께 쓰였다. #
인프라
는 W의 서포터 버전으로, 훈련소 인프라가 대개 그렇듯 비주류 스킬이지만 원판 스카디의 없는 것이나 다름 없는 수준의 인프라 스킬에 비교하면 나은 편. 다만 어비설 헌터스가 아닌 에기르 소속인 만큼 관련 인프라를 적용받지 못한다.4. 오퍼레이터 상세 기록[편집]
5. 스킨[편집]
아양떠는 시본을 볼 수 있다. Live2D와 새로운 이펙트,모션이 적용되는 스킨으로 가격은 오리지늄 21개. Live2D와 일러스트는 미려하지만, 인게임 SD에서 춤추는 모션과 방울 이펙트가 사라진건 다소 심심하다는 평가. 또한 기존 SD와 달리 어비설 헌터스의 재능 버프 표시가 다소 알아보기 힘들게 바뀌었다.[25]
이 복장을 한 보카디가 미즈키를 주제로 하는 새로운 통합전략 테마 플레이 영상에 6층 히든 보스로 나오는 것이 확인되었다. 특정 유물을 습득 시 등불 수치가 50 감소하고 극단장, 극작가처럼 5층 클리어 후 엔딩으로 가지 않고 6층으로 직행하며, 6층 보스로 보카디가 나오는 방식이다. 뒤에 보이는 시본은 보스의 SP가 전부 차올랐을 때 보카디가 직접 변신하는 형태로 등장한다.
6. 대사[편집]
이탤릭체로 쓰인 부분은 전투 중에는 울리면서 나오는 대사이다.
7. 기타[편집]
- Voices
- 언더 타이즈 스토리로 인해 상당히 암울한 설정이 공개되었다. 어비설 헌터스의 비정상적으로 강한 신체 능력과 낮은 오리지늄 농도는, 에기르에 시본의 유전자를 인위적으로 넣은 혼종이었기 때문이라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잉크의 피가 섞인 안드레아나를 제외한 어비설 헌터스 대원들도 마찬가지이며 이들이 시본과 접촉할 수록 변이가 가속화된다. 작중 스카디는 시본과의 동화가 심한 탓에 잠식당할 뻔했다가 간신히 이를 벗어났지만, 이 이격 스카디는 시본에 완전히 잠식된 상태라 승진을 거칠수록 에기르의 정체성마저 변질된 나머지 박사에게 동족이 되어달라고 요청하는 상황이다.[26] 다만 신뢰도 대사나 후퇴시 대사를 보면 희미하게나마 남은 스카디 시절의 인간성이 때때로 드러나기도 하는 듯 싶다. 이후 승진 기록 내용을 미루어보아 어비설 헌터스의 변이는 정신적인 부분에 큰 영향을 받기 때문에 변이의 방향을 스카디 자신으로 조정해 최악의 상황만은 막으려 하고 있는 중으로 추측된다.
- 복장 자체는 언더타이즈에서도 착용했던 음유시인의 복장. 이베리아에 접근하기 위해 위장한 옷차림이다. 그렇기 때문에 본작에서도 잠식당하지 않은 위장한 스카디의 스탠딩으로 언더타이즈에서 등장한다.
- 이름의 뜻은 한국어로 직역하면 타락시키는 마음(Corrupting Heart)의 스카디이다. 캐릭터 컨셉은 세이렌에서 모티브를 따왔다고 추측되고 있다. 타락한 마음(Corrupted Heart)이 아닌 이유는 이미 시본으로 타락한 스카디 수준을 넘어서 다른 사람을 타락시켜 혈족으로 만드는 스카디 모양의 무언가로 변해버렸기 때문인 듯.
- 배치 시, 그리고 스킬 발동 시 배경음악이 잠시 멈추고, 대사와 효과음이 울려서 재생된다. 스카디의 효과음 자체는 언더 타이즈의 보스전 BGM의 일부분을 사용한다. 스툴티페라 나비스 이벤트가 시작될 때 효과음이 일부 변경되어, 멜로디가 같고 음이 약간 탁한 부분을 사용하게 되었다. 스킬 발동 대사는 효과음과 묶어서 배경음악 취급인지 설정에서 보이스를 꺼버려도 효과음과 대사가 출력된다.
- 2주년 방송 이전에 클라이언트 분해를 통해서 켈시의 출시 사실과 함께 유출됐었다. 출시와 공개된 사이드 이벤트에서 이 복장은 스펙터와 글라디아가 있는 살비엔토에 가기 위해 원래 신분을 감추고 떠돌이 가수로 변장한 모습이다. 다만 살비엔토에 오자마자 재판관들에게 주시당하고 마을 사람들은 그렇게 이상한 옷은 처음 봤다고 말하는 등 큰 효과는 없었다. 도리어 이런 옷을 추천한 늙은 바운티 헌터 호세에 대한 유저들의 찬양이 쇄도했을 뿐.(...)
- 원본은 스카디로, 두 번째로 등장한 얼터네이트 오퍼레이터이며, 처음으로 등장한 6성 이격 오퍼레이터이다. 첫번째인 라바 더 퍼거토리와 마찬가지로 얼터네이트 오퍼레이터는 원본 캐릭터와 신뢰도는 공유하지만, 레벨링이나 훈련은 별개의 오퍼레이터로 인식되어 따로따로 해야 한다. 또한 전투, 지원 유닛, 인프라에서는 같은 오퍼레이터로 취급되어 텍사스 디 오메르토사가 추가되면서 이격 동시 편성 제한이 폐기되기 전까지는 동시 사용이 불가능했다. 해당 업데이트 전까지 두 종류의 스카디를 같이 배치할 수 있던 유일한 곳은 맵에 가드 스카디가 기본 배치되어 있는 기병과 사냥꾼 3스테이지(GT-3).
- 해당 오퍼레이터를 기점으로 6성 얼터네이트 오퍼레이터가 출시되었으며, 모두 한정 오퍼레이터로 출시하고 있었다.[27] 처음엔 같은 캐릭터가 다른 포지션으로 재출시 할것을 예상하며 기대감을 키웠지만 세번째 얼터네이트 오퍼레이터인 첸 더 홀룽데이는 주년 이벤트가 아닌 여름 이벤트에 갑작스럽게 출시되어 혹평 받았다. 다행히도 네번째 얼터네이트 오퍼레이터인 니어 더 래디언트 나이트는 주년 이벤트에 제때 출시되면서 호평받았다.[28] 얼터네이트 임무가 육성 오퍼의 육성비용을 일부 환급해주던 라바와 달리 스카디의 경우 다른 쪽 오퍼의 육성 재화를 일부 지급한다.[29]
- 명일방주 내 모든 오퍼레이터들 중 처음으로 일러스트에 Live2D가 추가된 오퍼레이터이며, on/off가 가능하다.Live2D SD 대부분의 유저들은 예상 외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상호작용에 따라 반응하는 Live2D라기 보다는 애니메이트에 가까워 기대치가 떨어진 편이며 이후에도 이러한 방식으로 한정 오퍼레이터에게 추가할 것을 예고했다.
- 원본의 행적과는 확연히 다른 덕에 별명이 따로 생겼다. 주로 쓰이는 별명은 보카디[30] 나 서카디[31] . 실질적인 본명인 이샤믈라 역시 쓰이는데, 보통 인게임 오퍼레이터를 이야기 할 때는 보카디나 서카디로 부르고 스토리상의 캐릭터를 이야기할 때는 이샤믈라라고 부르는 편이다. 이샤믈라를 줄여서 '믈라'라고도 부르는데, 이 경우 몰?루 밈과 엮여서 '믈?라'라고 불리는 경우가 많다. 한편 일본 서버에서는 염옥 라바와 마찬가지로 중국 서버의 한자 표기를 그대로 사용한 탁심(濁心) 스카디가 됐다.
- 안젤리나처럼 뒷모습 모션 없이 좌우 모션만 있다.
- 언더타이즈 스토리 시본과 대화에서 스카디를 이샤-믈라라고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글래디아를 글래-디아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스카디의 진짜 본명은 이샤믈라로 추정됐었다. 하지만 스툴티페라 네이비스 스토리에서 밝혀진 바로는 이샤믈라는 시본의 상위개체인 해신으로, 스카디에게 토벌당한 존재다. 다만 이미 죽고 그 의식의 일부가 스카디에게 깃들었다고 한다. 언더타이즈에서 '첫 발언자'는 단순히 스카디에게 말을 건 것이 아니라, 스카디에게 스며든 이샤믈라를 깨우려는 것이었다. 스카디 더 커럽팅 하트는 여기서 깨어난 이샤믈라에 동화된 스카디라는 IF였던 것. 다행히 스툴티페라 네이비스 시점의 스카디는 이샤믈라를 극복해낸 상태다.
- 이격 오퍼는 대다수가 현재 시점(메인 스토리 기준)이 아닌 미래의 모습인 경우다. 라바와 크루스는 먼 미래, 니어는 현재에서 근미래 정도의 시간으로 보이는데 이격 스카디는 좀 많이 다르다. 대사부터가 마치 과거를 회상하는듯한 말과 자신이 있는 곳이 현재시점이 아닌 정말 아득히 먼 미래를 말하는 듯한 말투로 보인다. 이때문에 사실 이격 스카디는 언더 타이즈 이후 스카디의 가능성인 동시에 아주 먼 미래의 모습이고 이것은 피할 수 없는 결말일지도 모른다는 추측도 있다. 현재로서는 어비설 헌터스가 말하길 더 이상 시본에게 동화될 일도, 이샤믈라로서의 인격이 깨어날 일도 없다고 못을 박았고 미즈키 로그 라이크에서 스카디 이격이 보스로 나오면서 정사는 원본 스카디로 확정되었고, 이격 오퍼레이터 중 유일한 IF 캐릭터가 되었다.
- 통합전략 미즈키 & 카이룰라 아버에서는 스카디가 이샤믈라에게 잠식된 IF미래를 보여주었다. 스툴티페라 나비스 이벤트 직후 어비설 헌터스가 에기르로 가버린 탓에 심해교단의 이샤믈라 소생 계획에 당해 스카디가 이샤믈라에게 먹혀 스카디 더 커럽팅 하트로 변해버려서[32] 두 번째 대침묵이 발생하는 그야말로 꿈도 희망도 없는 엔딩이며, 테라 전체가 연합했지만 속절없이 무너지는 등 끝도 없는 암울함 뿐이다. 함께 공개된 쏜즈의 추억회상 역시 상상 이상. 또한 보카디의 대사를 보아 보카디가 오퍼가 된 시점은 해사의 침공에 켈시가 세운 최후의 도시마저 함락되고, 켈시와 아미야 등 기타 오퍼레이터까지 사망하고 , 보카디가 박사까지 혈족으로 만들려고 하는 상황으로 보인다. 사실상 꿈도 희망도 없는 결말. 과하다 싶을 정도의 암울함 때문에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유저도 있지만, 다행인 점은 어디까지나 스카디가 잠식당했을 때의 미래로 해당 엔딩들은 정사가 아니다. 여담이지만 해당 이벤트에서 박사를 향한 스카디의 마음이 본격적으로 묘사되고, 이후 미즈키가 보카디와 해사를 막기위해 희생하고 박사는 매년 바다에 가서 미즈키를 그리워하며 있었던 일들을 말해준다. 미즈키에게 패배해 이샤믈라는 의식을 스카디에게 넘기고 제정신을 차린 스카디는 멀리서 그걸 바라보기만하는 묘사가 나오면서 패배 히로인 이미지가 생겼다.
하필이면 그것도 남자에게 졌다
- 통합전략 미즈키 & 카이룰라 아버에서는 스카디가 이샤믈라에게 잠식된 IF미래를 보여주었다. 스툴티페라 나비스 이벤트 직후 어비설 헌터스가 에기르로 가버린 탓에 심해교단의 이샤믈라 소생 계획에 당해 스카디가 이샤믈라에게 먹혀 스카디 더 커럽팅 하트로 변해버려서[32] 두 번째 대침묵이 발생하는 그야말로 꿈도 희망도 없는 엔딩이며, 테라 전체가 연합했지만 속절없이 무너지는 등 끝도 없는 암울함 뿐이다. 함께 공개된 쏜즈의 추억회상 역시 상상 이상. 또한 보카디의 대사를 보아 보카디가 오퍼가 된 시점은 해사의 침공에 켈시가 세운 최후의 도시마저 함락되고, 켈시와 아미야 등 기타 오퍼레이터까지 사망하고 , 보카디가 박사까지 혈족으로 만들려고 하는 상황으로 보인다. 사실상 꿈도 희망도 없는 결말. 과하다 싶을 정도의 암울함 때문에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유저도 있지만, 다행인 점은 어디까지나 스카디가 잠식당했을 때의 미래로 해당 엔딩들은 정사가 아니다. 여담이지만 해당 이벤트에서 박사를 향한 스카디의 마음이 본격적으로 묘사되고, 이후 미즈키가 보카디와 해사를 막기위해 희생하고 박사는 매년 바다에 가서 미즈키를 그리워하며 있었던 일들을 말해준다. 미즈키에게 패배해 이샤믈라는 의식을 스카디에게 넘기고 제정신을 차린 스카디는 멀리서 그걸 바라보기만하는 묘사가 나오면서 패배 히로인 이미지가 생겼다.
- 신뢰도 3대사가 미즈키 & 카이룰라 아버의 4번째 엔딩을 암시한다는 추측이 있다. 보카디는 원하지 않는것 처럼 보이지만 어차피 이 엔딩은 미즈키가 보카디에게 승리한 뒤의 내용일터라 보카디의 의사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 가드 스카디의 2모듈 스토리에서 직접적으로 등장한다. 스카디의 꿈 속에서 스카디와 둘이서 대화를 나누고 있으며, 이샤믈라는 일러스트에서처럼 붉은 옷을 입고 있는 스카디의 모습을 하고 있다. 동포를 지키기 위해 다른 누군가를 죽여야 하냐는 물음에 스카디가 긍정하자 그럼 왜 다들 같은 동포가 되려 하지 않는 건가?라는 물음을 던진다. 스카디는 그런 그녀에게 네가 있는 곳에서는 그런 거냐고 묻자 한참 고민하다 서로 죽일 필요가 없다는 말로 에둘러 답하기도 했다. 그런 이샤믈라의 세계는 참 평화로워보인다는 감상과 함께 스카디가 다시 사냥을 위해 꿈에서 깨어나려 하자 언젠간 그런 사냥의 운명에서 벗어나길 바라겠다며 배웅한다. 여러모로 온화한 성향으로 보이지만, 그녀의 정체가 결국 다른 생명을 자신과 같은 괴물로 변질시키는 존재라는 걸 감안하면 참 아이러니하기까지 한 스토리.#
- 명일방주에서 최초 IF 설정이 들어간 캐릭터이다.[33] 그에 맞게 보카디가 나온 이벤트도 IF 시나리오다.
- 10월 30일 음악회에서 Under tides BGM과 함께 새로운 장면이 공개되었다. 보카디가 기를 모으고 지팡이를 휘두르자 수십 마리의 시본들이 튀어나와 주변을 맴도는 모습이다,# 마지막에 붉은 눈 모양의 라이트가 백미.
- 서포터 훈련소 속도 증가 인프라 때문인지 2차 창작에선 2마스터리가 막 끝난 서포터들을 혈족으로 만들려하는 장면으로 그려진다.
- 중국 서버 기준 4.5주년 30% 확률 가챠에서 사라질 확률이 높아졌다. 이전 한정 오퍼레이터인 W와 로즈몬티스가 30% 확률에서 모습을 감춰 픽뚫이나 천장 교환 밖에 없었기 때문. 결국 중국 서버 4.5주년 30% 확률 가챠에서 제외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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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4 21:23:31에 나무위키 스카디 더 커럽팅 하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벌컨과 중복.[2] 니엔과 중복.[3] 굼과 중복.[4] 로프, 플래티넘, 카제마루와 중복.[5] 범위 내 모든 아군이기 때문에 저거너트, 소환수, 새장(...)같은 힐을 받지 못하는 대상 에게도 힐이 들어가고, 스킬의 공격력 버프 또한 적용된다. 사실상 퍼퓨머를 제외하면 치료불가능한 대상을 유의미하게 치료할 수 있는 유일한 직군이다.[6] 다만 이는 스카디 더 커럽팅 하트의 정체가 이샤믈라인걸 생각하면 당연한 결과다. 그 존재는 엄연히 어비셜 헌터즈가 처리해야하는 적이자, 시테러들이 존재하는 한 영원한 숙적이다.[7] 단적으로, 엑시아가 7지역 이후 힘을 못쓴 이유가 낮은 공격력과 적들의 높은 방어력 때문인데, 그걸 상시로 보완해주는 버퍼를 만난다면? 2스킬 보카디가 붙은 엑시아는 제국드론도 경장갑병처럼 갈아버릴 수 있다. 와파린이나 아, 소라처럼 일부러 오퍼를 추가하고 각을 재는 등 실전성이 부족한 약팔이가 아니라, 그냥 토템 버퍼 하나 놔주면 되고, 거기에 한명이 아니라 메인진영에 놔두면 다른 여럿에게 공방+자힐버프를 지원하고 심지어 범위 밖에도 지원할 수 있는데 당연히 적폐가 아닐 수 없다.[8] 실버애쉬도 모든 스킬이 좋은 성능을 가지지만 3스킬인 진은참의 성능이 매우 사기적인데다 1스킬과 2스킬은 각각 사실상의 상위호환이 존재하는 탓에 실질적으로 쓰이는 건 3스킬 뿐이다. 다만 보카디 역시 실질적으로는 2스킬이 주력 스킬이고, 1&3스킬은 특수한 상황에서나 쓰이는 정도.[9] 6성 오퍼들의 잠재는 본체 공격력에 상관없이 +25~30 수준인데, 기본 공격력이 1000에 육박하는 이프, 홍설같은 딜러들은 3% 미만의 효율인데 비해 기본 공격력 400 언저리의 보카디나 핑댕이는 이것 하나만으로도 7~8% 수준의 딜량 상승을 가질 수 있다. 딜 관련 재능 하나가 더 생긴 수준이다.[10] 3스킬의 트루 대미지는 예외적으로 중첩이 가능하다.[11] 그밖에 완전 무적인 소환물은 기능공 서포터의 '전술 장치'가 있다. 일반적으로 배치 지속 시간이 존재하는 소환물은 저지 수가 0이고 원거리 공격 대상도 되지 않으므로 반쯤 무적 상태와도 같지만, 저지 수 증가로 인해 지상 적을 저지하게 될 경우 적의 공격을 그대로 받는다. 특히 시본과 똑같은 체력을 가진 위디의 저수포는 사실상 단 한 방에 파괴된다.[12] 스펙터는 블레이즈나 머드락, 마운틴 등 불사를 활용해야만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더 좋은 오퍼레이터들이 많아 사용률이 점차 감소하는 추세이다. 가드 스카디를 투입하는 위치는 최전선이나 준보스급 적을 상대할 때라 보카디가 자리를 잡는 본대와는 다소 거리가 있는 편이 많고, 글래디아는 버프를 받으면 강력하겠지만 후크마스터 스페셜리스트라 자주 나오지는 않는다. 안드레아나는 어비설 파티를 짤 때 주로 사용되므로 역시 논외다. 다만 어비설 파티를 짤 때 보카디를 넣을 수 있고, 다들 보카디 버프를 받았을 때 효율도 수준급이다. 보카디의 소속이 어비설 헌터스가 아니라 도핑을 못 받는 것이 흠이라면 흠.[13] 코스트가 싸서 수수로의 재능도 적용된다![14] 만렙 광역힐러의 기본 HPS가 약 150×3 정도인데, 보카디의 경우 공격범위 내 모든 유닛에게 제공할 수 있다는 걸 생각하면 특정 상황에서는 오히려 힐량이 더 높다.[15] 이마저도 프틸롭시스나 스즈란 등 SP 회복 재능을 가진 오퍼레이터들의 보조로 좀 더 빠르게 발동할 수 있다. 만렙기준 예열시간이 56초이기에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체감이 크게 오지 않겠지만 위기협약 등 1초를 다투는 고난도 작전에서는 유의미하게 쓸 수 있다. 특히 스즈란은 협약에서 자주 채용되는 오퍼레이터이기에 더더욱.[16] 소라의 경우 10레벨 기준 100퍼센트.[17] 피해를 받는 판정이 아니므로 보호막이나 가호 등이 적용되지 않는다.[18] 협약 등의 작전 시작 이전의 공격력 감소가 우선 적용되므로, 해당 딜러에 와파린 등의 +n% 공버프를 발라도 큰 의미가 없다. 기본 공격력이 600일때 와파린 버프를 받으면 1,140이지만 공격력 -30% 제약을 걸고 버프를 받으면 798밖에 안되기 때문. 참고로 보카디 2스킬의 격려와 와파린/아의 공격력 증가는 서로 다른 효과라서 중첩된다(...)[19] 여러 라인에 딜링을 해야 하는데 버퍼, 디버퍼 배치가 한정된다면 넉넉한 쪽에 몰아서 배치하고 보카디 시본을 통해 다른쪽을 지원하는 식[20] 아의 경우 공속버프는 보카디에게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21] 예를 들어 2스킬 기준으로 샤이닝의 범위 안에 있으면 범위 내 오퍼들에게 추가 방어력 +24를 주며, 엑시아 재능을 받으면 공격력 추가 +15를 준다. 가드 아미야를 배치하면 오퍼들에게 공격력 283, 방어력 169, 스킬 시 공격력 301, 방어력 180을 준다. 가드 아미야의 공방 버프는 덤.[22] 화자는 켈시[23] 화자는 글라디아 [24] 화자가 누구인지 명확하지 않으나 정예화 대사와 미즈키&키아룰라 알버의 내용을 볼때, 정황상 켈시가 만든 테라 최후의 도시마저 끝장난 상황에서 켈시와 아미야는 이미 살해당했고 이샤-믈라가 박사를 손에 넣기 직전 상황으로 보인다.[25] 기본 스킨은 재능 발동시 붉은 안광이 생기지만 스킨의 경우 재능 발동시 발 밑에 금빛 이펙트가 감돈다. 다만 스킨 특유의 버프 범위 표시 이펙트와 2스킬의 이펙트 때문에 다소 알아채기 힘든 편이다.[26] 지금까지 적으로 나온 시본은 다들 이렇게까지 직접적으로 동족이 되어달라는 표현은 한적이 없는데 이샤믈라는 박사의 종족의 비밀을 알고있는건지 아니면 어차피 전세계는 바다에 잠겨 모두 의미가 없다는 말을 하고싶은건지는 불명확하다. 언더 타이즈 연표가 로도스가 빅토리아에 도착한 9~10지 스토리 이후이므로 빅토리아는 박사에게 맡기고 켈시 혼자 따로 행동했을 가능성이 높지만 우스갯소리로 사실 시본이 박사를 보면 미친듯이 달려들거라서 켈시가 박사를 일부러 안데려왔다는 말도 있다. 미즈키&키아룰라 알버 내용을 볼때 이샤믈라가 박사에게 집착하는건 스카디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측된다.[27] 현재는 리드 더 플레임 섀도가 6성 통상 얼터네이트 오퍼레이터로 등장하면서 옛 말이 되었다.[28] 이후 크루스가 두 번째 5성 얼터네이트로 출시되었는데 라바와 마찬가지로 3성 -> 5성, 동일포지션, 춘절 이벤트 배포 오퍼로 출시되었다.[29] 원본 스카디의 경우 서포터 칩셋 2개, 중합제 1개 등 이격 스카디의 재화를 지급하고 이격 스카디는 그 반대.[30] 중국서버는 서포터가 보조 라고 불리기 때문에 보조 + 스카디를 줄여 보카디로 부른다. 주로 Hypergryph 마이너 갤러리와 명일방주 마이너 갤러리, 명일방주 채널에서 쓰는 별명.[31] 서포터+스카디. 이쪽은 공식 카페 쪽에서 많이 사용한다.[32] 정사에서는 스툴티페라 나비스 바로 아래에 에기르의 도시가 있는 것을 보고 글래디아는 있을 수 없는 장소에 도시가 있는 것에 뭔가 잘못되었음을 느껴서 에기르로 가는 것을 포기하고 로도스로 복귀했다.[33] 다른 이격들은 모두 이벤트 스토리에서 등장했으나 보카디만은 이벤트 스토리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