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반장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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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인물 ]
[ 회차 정보 ]
[ OST ]
[ 관련 문서 ]
1. 개요[편집]
2024년 4월 19일부터〈원더풀 월드〉의 후속으로 방영된 MBC 금토 드라마. 1971년부터 1989년까지 방영된 드라마 〈수사반장〉의 프리퀄이다.
2. 공개 정보[편집]
- 2022년
- 2023년
- 4월 13일, 과거 최불암이 연기했던 주인공 박영한 역으로 이제훈이 물망에 올랐다는 OSEN의 단독 보도가 나왔다. #
- 4월 24일, 박영한 역에 이제훈이 캐스팅되었다. #
- 7월 17일, 안형준 MBC 사장이 방송문화진흥회 하반기 업무보고 자리에서 디즈니+가 이번 작품의 구매 의사를 밝힌 사실을 공개하였다. #
- 8월 4일, 서은수가 이번 작품에 주인공 중 한 명으로 출연한다는 스포츠조선의 단독 보도가 나왔다. #
- 8월 16일, 김상순 역에 이동휘가 캐스팅되었다. #
- 8월 17일, 조경환 역에 최우성이, 서호정 역에 윤현수가 캐스팅되었다. #
- 8월 31일, 종남서림 주인 '이혜주' 역에 서은수가 캐스팅되었다. #
- 9월 6일, 여고생 '봉난실' 역에 정수빈이 캐스팅되었다. #
- 9월 21일, 최불암이 이번 작품에 특별 출연한다는 뉴스1의 단독 보도가 나왔다. #
- 10월 3일, 이제훈이 이틀 전 허혈성 대장염으로 수술을 받아 촬영이 잠시 중단된 사실이 알려졌다. #
- 12월 30일, 2023 MBC 연기대상에서 트레일러가 최초 공개되었다.
- 2024년
- 1월 19일, 김성훈 감독이 씨네21과의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
- 2월 19일, 디즈니+ 동시 방영이 확정되었다. #
- 같은 날, 종남시장 채소가게 고명딸 '금옥' 역에 〈연인〉에 출연했던 김서안이 캐스팅되었다. #
- 2월 21일, 1차 티저 영상이 공개되었다.
- 2월 22일, 원리원칙을 지키려 애쓰면서도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만 나오면 괜스레 마음이 약해지기도 하는 인물 '김순경' 역에 신인 배우 윤우가 캐스팅되었다. #
- 같은 날, 티저 포스터가 공개되었다.
- 3월 6일, 영한 ver. 캐릭터 티저 영상이 공개되었다.
- 3월 7일, 메인 포스터가 공개되었다.
- 3월 13일, 상순 ver. 캐릭터 티저 영상이 공개되었다.
- 3월 14일, 종남시장 떡집 청년 '성칠' 역에 엄준기가 캐스팅되었다. #
- 같은 날, 커플 포스터가 공개되었다.
- 3월 15일, 공식 홈페이지가 개설되었다.
- 3월 20일, 수반즈 Full ver. 캐릭터 티저 영상이 공개되었다.
- 3월 21일,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되었다.
- 3월 27일, 검사가 꿈인 고시 준비생 '정국진' 역에 이석형이 캐스팅되었다. #
- 4월 2일, 종남경찰서 수사 1반을 이끄는 '유대천' 역에 최덕문이 캐스팅되었다. #
- 4월 3일, 스토리 티저 영상이 공개되었다.
- 4월 8일, 박영한이 사는 하숙집 주인 '파주댁' 역에 주인영이 캐스팅되었다. #
- 4월 10일, 모든 촬영이 종료되었다. #
- 4월 12일, OST 1차 라인업이 공개되었다.
- 같은 날, 김성훈 감독과 김영신, 박재범 작가의 서면 인터뷰가 공개되었다. #
- 4월 15일,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되었다.
- 4월 16일, 종남시장의 호랭이 떡집 주인인 호할매 역에 차미경이 캐스팅되었다. #
- 같은 날, 오프닝 타이틀 영상이 공개되었다.
- 4월 17일, 종남경찰서 수사 2반 변대식 반장 역에 송욱경이 캐스팅되었다. #
- 4월 18일, 종남경찰서 수사 2반 형사이자 박영한의 동료 황수만 역에 조한준이 캐스팅되었다. #
- 같은 날, 동대문파 일인자이자 자유당 당원인 이정재 역에 김영성이 캐스팅되었다. #
- 같은 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 4월 22일, 범죄 상황을 구축하는 강도단의 리더이자 박영한이 쫓는 강도 역에 홍인이 캐스팅되었다. #
- 4월 25일, 히스테릭하고 표독스러운 고아원 원장 오드리 역에 김수진이 캐스팅되었다. #
- 같은 날, 미제 화장품 판매를 빌미로 나쁜 짓을 벌이는 장말순 역에 고서희가 캐스팅되었다. #
- 4월 29일, 부유한 집 대학생이자 일명 '귀공자'라 불리는 정∙재계 부유층 자제들의 수장 정희성 역에 이봉준이 캐스팅되었다. #
- 4월 30일, 종남 경찰서의 기마경찰 남성훈 역에 도우가 캐스팅되었다. #
- 5월 2일, ‘종남 4공자’로 불리는 고관대작 자제들 모임의 멤버로 여유만만한 엘리트 ‘남정길’ 역에 김민이 캐스팅되었다.#
- 같은 날, 사명감과 학구열로 똘똘 뭉친 실력파 부검의 '문국철' 역에 고상호가 캐스팅되었다.#
- 5월 3일, '종남 4공자'라고 불리는 정재계 부유층 자제 모임 멤버로 눈빛과 비주얼만으로도 분위기를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갖춘 '권형근' 역에 김태정이 캐스팅되었다. #
- 5월 8일, 흔치 않은 미제차를 타고 다니는, 뽀마드 헤어와 양아치 스타일이 인상적인 나건수 역에 김형묵이 캐스팅되었다. #
- 같은 날, OST 2차 라인업이 공개되었다.
- 5월 10일, 봉직 공장에서 일하는 봉난실(정수빈 분)의 중학교 동창 이양자 역에 김은비가 캐스팅되었다. #
2.1. 예고편[편집]
2.2. 포스터[편집]
2.3. 스틸컷[편집]
2.4. 메이킹[편집]
2.5. 선공개[편집]
2.6. 요약본[편집]
2.7. 콘텐츠[편집]
[[파일:Disney+ 로고 화이트.svg
[[파일:Marie Claire 로고 화이트.svg
[[파일:Harper's BAZAAR 로고 화이트.svg
[[파일:씨네21 로고 화이트.svg
[[파일:wavve 로고 화이트.svg
[[파일:데이즈드 코리아 로고 화이트.png3. 기획의도[편집]
4.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수사반장 1958/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줄거리[편집]
자세한 내용은 수사반장 1958/줄거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음악[편집]
자세한 내용은 수사반장 1958/음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방영 목록 및 시청률[편집]
자세한 내용은 수사반장 1958/방영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방영 전부터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 중 하나로 손꼽혔으며, 주말 드라마 경쟁작인 〈눈물의 여왕〉이 신드롬급의 인기를 얻으면서 초반 시청자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었다. 하지만 방영 첫 주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고, 또한 〈눈물의 여왕〉이 종영을 불과 2주 남긴 시점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해당 작품 종영 후 이번 작품의 시청률은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눈물의 여왕〉 종영 후 방영분은 오히려 이전보다 시청률이 떨어졌고 9~10% 대에서 답보한 채 막을 내렸다. 그래도 토요일 방영분은 확실하게 이전보다는 높게 나와서 경쟁작의 영향이 있었다는 건 증명되었고, TV 프로그램들의 시청률 파이가 점차 줄어든다는 것을 감안할 때 나름 성공한 셈이다.
8. 탐구[편집]
자세한 내용은 수사반장 1958/탐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평가[편집]
[include(틀:평가/TV 프로그램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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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틀롤 역할인 이제훈에 대해서는 캐릭터 묘사에 있어 호불호가 갈리는 경향이 있다. 1, 2회를 기준으로 원작에서 박영한을 연기한 최불암의 습관까지도 모사할 정도의 세심함 등은 좋은 평가가 따르지만 박영한의 젋은 시절이라기보다는 이제훈이 출연했던 전작인 모범택시 드라마 시리즈의 김도기와 더 가깝다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4회부터 드라마 톤이 진지해지면서 이제훈의 연기도 회차를 더해가면서 무게감이 생겼다는 평이 많아졌다.[5][6]
- 이야기가 대체로 직관적으로 흘러가는지라 따라가기에 무리가 없다는 점은 긍정적인 평가가 따른다. 다만 한편으로는 전개와 전개 사이 인물 묘사가 깊지 못하고 지나치게 직관적이고 감정 과잉적으로 흘러가는 스토리가 이러한 깊지 못한 인물묘사, 빠른 템포의 속도감과 맞물려 단조롭고 유치하게 느껴진다는 비평도 있다.
- 원작〈수사반장〉은 단순한 추리물의 재미와 스릴보다는 7~80년대 급속도의 산업화 시기 혼란스런 어두운 우리 사회상을 조명하고 인간의 본질을 성찰하는 휴먼 드라마에 더 방점을 두고 있었다. 이번 작품도 웃음기나 가벼움을 조금 빼고 시청률을 의식해 복고 시대활극 내지는 추리물이라는 포맷이나 대중성에만 치중하지 말고 굵직한 역사적 사건들이 벌어지는 가운데서 그 시대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그려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 현재 장면에서는 16:9 비율을, 과거 장면에서는 레터박스를 사용하는 데에 따른 비평이 있다. 양옆이 늘어나는 것이 아닌, 위아래를 잘라내면서 실제로는 해상도가 줄어드는 효과를 만들기 때문이다.
10. 기타[편집]
10.1. 드라마 관련[편집]
- 주연진 4인방은 원작의 배우 본명으로 이름을 대체하였다. 단, 리더인 반장은 성이 박씨라는 것이 원작의 설정이기 때문에 성만 바꾼 '박영한'으로 설정하였다.[7]
- 드라마 제작 전 '수사반장 1963', '수사반장: 더 비기닝'이라는 가제로 보도되었는데, 최종적으로 '수사반장 1958(Chief Detective 1958)'이라는 제목으로 확정되었다.
- 영화 〈마이 리틀 히어로〉, 〈공조〉, 〈창궐〉을 연출한 김성훈은 2022년 드라마 〈찌질의 역사〉를 연출했으나 촬영 종료 후 2년 가까이 편성이 되지 않으면서[8] 이번 작품이 첫 드라마 연출작이 되었다.
- 기존의 MBC 금토 드라마가 재방송에 한해 자막이 송출되었던 것과는 달리 본방송에서도 자막이 송출되고 있다. 드라마의 이름값으로 봤을 때 중장년 시청자들이 대거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들의 시청 편의를 위해 내려진 결정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MBC 관계자는 "원조 〈수사반장〉을 기억하는 시청자들이 더 편하게 드라마를 시청하실 수 있도록 자막을 도입했다"고 설명하였다. 다만 이를 앞으로 다른 드라마로 확대할지에 대해서는 "시청자 반응을 지켜본 뒤 자막 서비스 확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
- 방영 전 홍보가 잘 되었기 때문에 화제성이 높았는데, 첫 회 방영 후 커뮤니티 등에서 이번 작품이 10부작 금토 드라마인 것을 알고는 〈수사반장〉이 리부트한 것이 아닌 미니시리즈였냐는 반응이 나왔다. 이는 이번 작품을 과거의 상시편성 〈수사반장〉이 부활한 것으로 보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 한국갤럽에서 매달 조사하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에서 4월 5위를 기록했다.#[9]
- Wavve에 따르면 이번 작품이 공개되고 〈수사반장〉의 시청량이 크게 증가하였다. 4월 3주 차 시청데이터에 의하면 이번 작품 오픈 뒤 〈수사반장〉의 시청 시간, 시청자 수가 전주 대비 각각 91%, 74% 상승했으며, 그 중에서도 2030의 비율이 약 40%를 차지하였다. 이번 작품은 중년층의 향수를 자극하고, 레트로 감성과 수사물에 대한 청년층의 호기심을 해소해주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원작의 슬기로운 활용이 빛난 작품의 예로 자리잡게 됐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 신현창 MBC 드라마스튜디오 대표가 언론 인터뷰에서 "수사반장 시리즈를 시즌물로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며 "이번 작품과 오리지널 〈수사반장〉 사이의 시기와 1989년 이후의 시기를 다루는 '수사반장 OOOO' 시리즈를 시즌물로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본작의 배경이 1962년에서 끝났으므로 가제였던 '수사반장 1963'은 차기작 제목으로 그대로 사용될 가능성이 있다.
- 한국갤럽에서 매달 조사하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에서 5월 8위를 기록했다.#[10]
10.2. 배우 관련[편집]
- 윤현수는 〈오늘도 사랑스럽개〉에 이어 연속으로 MBC 드라마에 출연하였다.
- 서은수는 〈저녁 같이 드실래요?〉에 특별출연한 이후 4년 만에 MBC 드라마에 출연하였다.
- 최덕문은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이후 2년 만에 MBC 드라마에 출연하였다.
- 정수빈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MBC 드라마에 출연하였다.
- 차미경은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이후 2년 만에 MBC 드라마에 출연하였다.
- 이석형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MBC 드라마에 출연하였다.
- 홍인은 〈더 게임: 0시를 향하여〉 이후 4년 만에 MBC 드라마에 특별출연하였다.
- 차예준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MBC 드라마에 특별출연하였다.
- 고상호는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에 특별출연 이후 2년 만에 MBC 드라마에 출연하였다.
- 이제훈과 정영기는 SBS 드라마 〈모범택시2〉 이후 1년 만에 재회하였다.[18]
- 이봉준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MBC 드라마에 출연하였다.
- 이봉준은 최우성과 윤현수와 〈러닝메이트〉에 이어 연속으로 재회하였다.
- 김민은 〈멧돼지 사냥〉 이후 2년 만에 MBC 드라마에 출연하였다.
- 김태정은 데뷔작인 〈어쩌다 발견한 하루〉 이후 5년 만에 MBC 드라마에 출연하였다.
- 문진승은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이후 5년 만에 MBC 드라마에 출연하였다.
- 김형묵과 최덕문은 MBC 드라마 〈닥터로이어〉 이후 2년 만에 재회하였다.
- 이호철은 〈연인〉에 이어 연속으로 MBC 드라마에 특별출연하였다.
- 최광제는 크리에이터인 박재범 작가와는 SBS 드라마 〈열혈사제〉 이후 5년 만에 재회하였다.[23]
- 이동휘와 최광제는 tvN 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 이후 5년 만에 재회하였다.[24]
- 송경철과 최불암은 〈여명의 눈동자〉 이후 33년 만에 재회하였다.
- 이계인은 〈여자를 울려〉 이후 8년 만에 MBC 드라마에 특별출연하였다.
- 이계인과 송경철은 MBC 드라마 〈반민특위〉 이후 34년 만에 재회하였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6-14 18:09:35에 나무위키 수사반장 1958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2020년 MBC 드라마 극본공모 작가[2] 〈수사반장〉 메인 테마곡을 편곡해 사용하였다.[3] 역대 MBC 금토 드라마 첫 회 최고 시청률, 일일 가구 시청률 전체 1위[4] 기존보다 10분 앞당겨진 밤 9시 40분부터 시작.[5] 캐릭터도 캐릭터지만 1, 2회에서 보여진 코믹이 섞인 액션의 분위기가 〈모범택시〉의 분위기와 유사하다는 의견이 있다. 이는 어두운 톤을 띈 회차도 예정되어 있는 만큼 좀더 지켜봐야 한다.[6] 연기보다도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은 배우 헤어스타일이다. 다른 배우들은 그 시대의 헤어스타일과 싱크로율을 맞췄는데, 혼자만 현대 스타일로 보여 동떨어진 것 같다는 의견이 있다. (정확히는 최우성과 윤현수도 옛날 헤어스타일을 요즘에 맞춰 재해석한 것에 가깝지만 이제훈 헤어스타일의 경우는 뭐로보나 요즘 스타일이다.) 다만, 극 중후반부에는 헤어스타일이 변하니 감안해야 한다. 그리고 배우 이미지가 고전적인 이미지가 아닌 트렌디한 이미지이기 때문에 1회 첫 등장 장면인, 소도둑을 잡기 위해 거지꼴로 분장해 나타났을 때에도 그 시대만의 분위기가 나지 않고 오히려 뉴트로적인 이미지가 강했다. 또한 헤어스타일 뿐만 아니라 촌놈 형사가 왜 그렇게 얼굴이 하얗고 뽀샤시하다는 비판적인 의견도 있었으나 이제훈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 사진에 의하면 이미 톤다운 분장을 한 상태이다. 워낙 배우 얼굴 톤이 하얗다 보니 그렇게 된 것으로 보인다.[7] 극중 서호정 역 원작 배우의 본명은 김호정이다.[8] 주연 배우 두 명이 학교폭력 논란에 연달아 휘말리면서 편성에 지장이 생겼다.[9] 방송 첫 주만에 갤럽에 들었다. 선호도는 1.6%이다.[10] 종영 이후 갤럽에 들었다. 아쉽게도 순위는 하락했으나, 선호도는 0.5%나 상승해 2.1%로 최종기록했다.[11] 이번 작품은 김순옥 작가가 집필한 SBS 드라마 〈7인의 부활〉과 경쟁하는데, 이제훈은 과거 〈모범택시〉를 찍을 때 후반부인 11~16화에서 작가가 교체되는 사건이 발생함과 동시에 일부 스탭들이 SBS에서 동시기에 제작 중이던 〈펜트하우스 3〉으로 이동하면서 작품성이 낮아졌다는 비판을 받으며 손해를 본 적이 있다. 그리고 그로부터 3년이 지나 같은 작가의 작품과 시청률 경쟁을 하는 작품에 출연하게 되었다.[12] 이제훈은 〈카지노〉 최종화에 특별출연했으며, 두 배우 모두 빌런이었다.[13] 〈러닝메이트〉는 2024년에 공개 예정인 TVING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이나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최초 공개되었다.[14] 〈모범택시 2〉에서 사회적 약자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사기꾼 유상기 역을, 이어 〈낭만닥터 김사부 3〉에서 GS 전문의 양호준 역을 맡은 고상호는 이번 작품에서는 비교적 선역을 맡았다. 또한 고상호는 〈낭만닥터 김사부 3〉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도 국과수 부검의 역으로 칼을 잡는다.[15] 다른 작품에서 형사 역할을 자주 맡다 보니 형사 전문 배우로도 불린다.[16] 이때에도 극 중 김남길과 대립하던 최종 빌런으로, 국정원 대테러1팀장 역이었다. 이번에도 비슷한 배역(전 육군 중령 출신, 현 종남경찰서장)으로 보아 최종 빌런으로 이제훈과 대립할 것으로 보인다.[17] 〈범죄도시4〉가 첫 방송 5일 뒤에 개봉되었으나, 촬영 기간은 이전이다. 이 작품에서는 비교적 선역을 맡았다.[18] 이때에도 당시 이제훈과 대립하는 빌런으로, 필 부동산 컨설팅 과장 역을 맡았다. 이번에도 이제훈을 비롯한 수사1반과 대립하는 빌런인 흑백교 교주 역으로 등장하나, 수사1반을 조력하는 조력자로 등장한다.[19] 다른 작품에서 부정부패를 저지르는 공무원을 자주 맡다 보니 부정부패 전문 배우로도 불린다.[20] 이때에는 비교적 선역을 맡았다. 이번 작품에서는 이제훈을 비롯한 수사1반과 대립할 것으로 보인다.[21] 이때에는 국회의원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이번에는 이제훈을 비롯한 수사1반에 조력을 하는 역으로 등장한다.[22] 이때에도 당시 이제훈과 대립하는 1인 2역 쌍둥이 빌런이었다. 이번에도 이제훈을 비롯한 수사1반과 대립하는 빌런으로 등장한다.[23] 이때에도 극 중 김남길과 대립하는 빌런을 맡았다. 이번 작품에서도 이제훈을 비롯한 수사1반과 대립하는 빌런으로 등장한다.[24] 이때에는 비교적 선역을 맡았다. 이번에는 이제훈을 비롯한 수사1반과 대립하는 빌런으로 등장한다.[25] 출연자와 게스트로 나왔다. 원작 〈수사반장〉에 출연했던 김혜자와도 재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