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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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이며 영화 배우이다.
2. 활동[편집]
신화의 소속사로 유명했던 굿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2006년 일본에서 먼저 가수로 데뷔해 활동하다 현재는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굿엔터테인먼트 부도 이후에 라이브웍스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것으로 보인다.
2010년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로 뮤지컬계에 입문하였다.
2013년 뮤지컬 아르센 루팡 이후로 돌연 종적을 감췄는데 사촌언니를 따라서 놀러간 캐나다의 자유로운 분위기에 반해서 쭉 살게되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코로나19의 여파로 2020년 한국으로 귀국하였다.
2021년 뮤지컬 드라큘라로 복귀하였다.
2021년 12월 영화 긴 하루에서 정윤역을 맡으며 영화 배우로도 활동하게 되었다.
3. 활동[편집]
3.1. 음반[편집]
3.1.1. 싱글[편집]
3.1.2. OST[편집]
3.1.3. 참여[편집]
3.2. 뮤지컬[편집]
3.3. 영화[편집]
4. 여담[편집]
- 이지혜, 해나와 매우 친한 관계인 것 같다. 2021~2022년도 지킬앤하이드를 기점으로 친해진듯. 이지혜의 팬미팅 콘서트 당시 해나와 함께 특별 게스트로 참여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세 명 모두 성이 "이"여서 자타공인 이 자매라고 부르는 듯하다.
- 2022년 8월 지킬앤하이드의 지방공 총막날 무대인사에서 전동석이 언급하기를 "미니미니 내 친구 선미니." 참고로 선민은 87년생, 전동석은 88년생이다. 다만 전동석은 2월생으로 빠른 년생을 적용해서 친구인 듯 하다.
- 공포영화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인간의 내면에 집중하는 이야기 혹은 스릴러를 좋아한다고.
- 내향형이냐는 질문에 그렇지만은 않다고 답했다.
- 매운 음식을 아주 좋아한다! 본인의 표현에 따르자면 매운 음식을 잘 먹는 것으로는 상위 80%에 드는 것 같다고 한다.
- 스트레스에 쉽게 노출되지 않는 것 같다고 한다. 타인에 비해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것 같다고. 그러나 해소법도 특별히 없는 것이 고민이라 최근 본인의 취미를 찾아보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 테레즈 라캥 당시 SNS를 개설하는 것에 대해 엄청나게 고민 중이라고 했다. 할까 싶다가도 아니다 싶다는 등 생각이 자주 바뀌었다며 짧은 인생 뭘 이렇게 고민하냐 싶었다. 마침내 2023년 4월 경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다!
5. 둘러보기 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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