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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렌: 불의 섬 (r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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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3년 5월 30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웹예능.최강의 전투력과 치밀한 전략을 모두 갖춘 여성 24인이 6개의 직업군별로 팀을 이뤄 미지의 섬에서 치열하게 부딪히는 생존 전투 서바이벌 예능
2. 포스터[편집]
3. 예고편[편집]
4. 시놉시스[편집]
5. 참가자[편집]
- L은 각 그룹의 리더.
6. 에피소드 목록[편집]
7. 팀 별 성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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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OST[편집]
9. 평가[편집]
10. 흥행[편집]
-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5개국에서만 공개되었다. FlixPatrol 발표 기준, 각 국가별 순위는 다음과 같다.
- 홍콩: 6월 1일 6위, 2일 7위, 3일 9위, 4일 10위, 5일 순위 탈락
- 말레이시아: 6월 1일 6위, 2일 5위, 3일 7위, 4일 이후 순위 탈락
- 싱가포르: 6월 1일 5위, 2일 5위, 3일 6위, 4일 8위, 5일 10위
- 한국: 6월 1일 7위, 2일 6위, 3일 5위, 4일 5위, 5일 5위, 7일 2위, 8일 2위, 9일 4위, 11일 4위, 12일 5위, 13일 6위
- 베트남: 6월 1일 10위, 2일 10위, 3일 이후 순위 탈락
- 6월 13일 기준, 싱가포르와 한국에서만 TOP 10을 유지하고 있다.
11. 여담[편집]
- 제작진들이 경찰팀을 섭외하려 하였을때, 경찰팀으로부터 보이스피싱으로 오해받고 조사를 받았다고 한다.
- 3일차 기지전 도중 다 쓴 소화기를 상대에게 던짐으로써 <기지전 중 상대를 향한 타격 혹은 타격에 준하는 위협 행위 금지> 규칙을 위반한 군인팀 강은미, 공격깃발이 뽑혀 아레나로 이동하라는 마스터의 판정에 불복한 군인팀 이현선은 페널티를 받았다. 2명은 다음 기지전이 진행되는 동안 아레나에서 대기해야 했다.
- 2023년 6월 6일 메인 연출인 이은경 PD와 채진아 작가는 나영석 등이 속한 에그이즈커밍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십오야 채널에 출연하여 여러 비하인드를 밝혔다.# 두 사람은 과거 CJ ENM 소속이었으며, 나영석과도 많은 작품을 같이 했다.
- 이은경 PD의 첫 입봉작이다. CJ ENM 소속 당시에 많은 작품에 참여했지만 정작 입봉작은 없었다고 한다.
- 사이렌의 촬영장소인 무인도의 크기는 약 3만평이었으며, 무려 총 354대의 카메라를 설치, 약 200여명의 스탭, 60여명의 카메라 감독이 동원되었다고 한다. 해당 수치를 가늠해볼 수 있는 정보도 공개했는데, tvN 삼시세끼 정선편(시즌1)의 촬영지인 옥순봉 주변 집 및 밭 등이 약 500평이었으며, 설치된 카메라는 약 100대[17] 였다고 한다.
- 차기 시즌 제작 여부는 없으나, 채진아 작가는 차기 시즌도 계힉하고 있다고 한다. 부제로는 물의 섬, 바람의 섬, 흙의 섬이라고 한다.
- 여성 커뮤니티 회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유사한 예능인 강철부대의 경우 성공하기는 했으나 출연자들이 전원 남성에 예비역 군인들이었기에 일반적인 여성 시청자들의 공감대가 없었던 반면, 사이렌: 불의 섬은 전원 여성 출연자들로 구성되어 있어 여성 시청자들에게 고무적인 자극을 준 것으로 보인다.
- 피지컬 100과 비교하는 댓글들이 유튜브 영상 댓글에서 종종 보이지만, 사이렌: 불의 섬은 팀전 서바이벌로 포맷이 사뭇 다르다.
- 상대와 물리적으로 겨루는 특성상 부상 위험성이 매우 높은데, 이에 대해 제작 발표회에서 기자가 질문한 것에 대해 담당 이은경 피디는 자문가, 안전 담당자, 의사를 뒀다, 메뉴얼 있었다. 안전에 제일 신경 많이 썼다 등으로 답변하였다. 이에 대하여 방송 장면에서는 상대 기지에 공격하러 갔을 때 2층에서 격하게 몸싸움을 하거나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서로의 몸을 잡아당기는 등 낙상 위험이 높은 장면들이 종종 보이는데, 이에 비해 보호장구나 안전장치가 부실해 보였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방송 내에서는 헬멧 등의 보호장구가 거의 보이지 않아 출연자들의 부상을 우려하는 반응이 종종 나왔다. 또한 수비깃발을 숨기는 과정에서 낙상을 당한 출연자에게 의료진이 별도의 정밀검사를 하지 않고 "괜찮은 것 같다"고 하는 장면만 보임으로써 많은 우려를 샀다.
- 출연자 대부분이 일반인, 공무원인 만큼 넷플릭스 속 영상 외에는 해당 방송에 대해 더 알아갈 수 있는 컨텐츠가 전무하기 때문에 아쉬움을 토로하는 시청자들이 있다. 또한 시즌2를 기대하는 의견이 있다.
12. 둘러보기[편집]
[1]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시즌 1,2) 조연출, 유 퀴즈 온 더 블럭(시즌 1) 연출[2] 등급분류 결정내용: 이 영상물은 전투력과 전략을 갖춘 여성 24인이 6개의 팀을 이뤄 7일간 미지의 섬에서 살아남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는 생존 전투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이다. 경쟁과정에서 다소 폭력적인 상황이 연출되지만, 지속적이지 않고 그 정도가 심하지도 않다. 또한 비속어와 거친 언어표현이 등장하지만, 지속적이지 않고 가벼운 정도다. 전체적으로 주제와 폭력성, 대사 항목이 경미하고 간결하게 표현되어 있어 12세 이상의 사람이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통해 수용 가능하므로 12세 이상 관람가 등급으로 결정함.[3] 육상경찰 2명, 해양경찰2명.[4] 레슬링 선수 출신[5] 대한민국 최초 여성 경호관, 前 대통령경호실 경호원, 現 배우[6] 법원보안관리대[7] 법원보안관리대[8] 법원보안관리대[9] 제707특수임무단 183기 화기주특기 고공전담[10] 제707특수임무단 193기[11] 제707특수임무단 203기 대테러팀[12] 제3보병사단(백골부대) 표적분석관[13] 카바디 국가대표[14] 전 유도 국가대표, 현 코치[15] 클라이밍 국가대표[16] 씨름선수[17] 나영석 PD는 보통 예능은 한 회차에 평균 100여대의 카메라 설치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