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긴 했었나요 스쳐가는 인연이었나요 짧지않은 우리 함께했던 시간들이 자꾸 내 마음을 가둬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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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잔나비/음반 순서, 이전앨범제목=로켓트(잔나비), 이전앨범년도=2014. 04. 28
, 앨범종류=싱글 2집, 앨범제목=봉춤을 추네, 공개년도=2014. 08. 28., 다음앨범제목=November Rain(잔나비), 다음앨범년도=2014. 10. 29. )]
1. 개요[편집]
2014년 8월 28일에 발매된 잔나비 싱글 2집 '봉춤을 추네'의 2번 트랙이다.
2. 가사[편집]
3. 관련 영상[편집]
3.1. 라이브[편집]
4. 기타[편집]
- 멜론 차트에 2019년 4월 24일 기준 최고 순위인 32위를 기록하며 음원 차트를 역주행하였다.
- 여타 제목이 긴 노래들처럼 사랑하긴 했었나요 스쳐가는 인연이었나요 짧지않은 우리 함께했던 시간들이 자꾸 내 마음을 가둬두네도 제목을 줄여서 부르는 경우도 종종 부르는데, 주로 사스가라고 부른다.
- 노래 제목에는 "짧지않은"이라고 쓰여 있지만 맞춤법상으로는 "짧지 않은"이라고 띄어쓰기를 해서 쓰는 게 맞다.
- 히든싱어7 '잔나비 최정훈' 편 3라운드 미션곡으로 선정되었다. 노래 제목이 이렇게 긴 이유는 딱히 별 뜻은 없었고 그냥 관심받고 싶어서라고 한다.
5. 커버한 사람들[편집]
5.1. 비챤[편집]
5.2. 탑현[편집]
5.3. 꽃감이[편집]
5.4. 최진솔[편집]
5.5. 쿠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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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정훈: 누가 내 가슴에다 불을 질렀나 (관객: 잔나비!)
최정훈: 당신께 내가 무슨 죄를 졌길래 (관객: 방화죄!)[2] 어디서나 알려진 기준이지 실제로 1번째로 긴 노래는 그리즐리의 우리 다투게 돼도 이것만 기억해 줄래 눈을 맞추고 서로가 서로의 손잡아 주며 낮은 목소리와 예쁜 말투로 상처 주지 않게 노력을 하고 ●이다. (●포함 54자)[3] 사족이지만 해외에는 이거보다 더 긴 제목을 가진 노래도 있다. 바로 수프얀 스티븐스의 "Illinois" 앨범의 〈The Black Hawk War, or, How to Demolish an Entire Civilization and Still Feel Good About Yourself in the Morning, or, We Apologize for the Inconvenience but You're Going to Have to Leave Now, or, 'I Have Fought the Big Knives and Will Continue to Fight Them Until They Are Off Our Lands!'〉가 그러하다.
최정훈: 당신께 내가 무슨 죄를 졌길래 (관객: 방화죄!)[2] 어디서나 알려진 기준이지 실제로 1번째로 긴 노래는 그리즐리의 우리 다투게 돼도 이것만 기억해 줄래 눈을 맞추고 서로가 서로의 손잡아 주며 낮은 목소리와 예쁜 말투로 상처 주지 않게 노력을 하고 ●이다. (●포함 54자)[3] 사족이지만 해외에는 이거보다 더 긴 제목을 가진 노래도 있다. 바로 수프얀 스티븐스의 "Illinois" 앨범의 〈The Black Hawk War, or, How to Demolish an Entire Civilization and Still Feel Good About Yourself in the Morning, or, We Apologize for the Inconvenience but You're Going to Have to Leave Now, or, 'I Have Fought the Big Knives and Will Continue to Fight Them Until They Are Off Our Lands!'〉가 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