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메테우스 화이트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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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볼메테우스(듀얼마스터즈)
1. 개요[편집]
듀얼마스터즈의 크리처로, 과거부터 현재까지 가장 많은 인기를 보유하고 있는 크리쳐이다. 듀얼마스터즈 로고 위에 그려진 그림이 이 카드이다.
2. 원작[편집]
고귀한 분노에 사로잡힌 자, 백만 번 죽어도 이상하지 않다.
DM-06 플레이버 텍스트
첫 등장은 DM-06 투혼편(인빈서블 소울) 제1탄. 브레이크한 실드를 패가 아닌 묘지로 보내는 '실드 소각' 크리처의 원조. 실드를 패에 추가시키지 않고 S 트리거 또한 발동시킬 수 없게 하는 안정적인 공격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 카드 자체에는 스피드 어태커나 제거 내성 등, 소환한 턴에 바로 우위를 선점하거나 안정적으로 1턴을 버틸 수 있는 옵션이 존재하지 않아 차례를 넘기면 상대의 어그로가 집중된다. 때문에 플레이버 텍스트를 꼬아서 "(이 크리처가) 백만 번 죽어도 이상하지 않다"며 놀림받는 일도 생겼다.
발매 직후 터보 뫼비우스, 볼메테우스 컨트롤, 제거 볼발 등 다양한 덱에서 활약했으나, 순간 결정력이 부족하다는 단점은 커버하지 못해 현재의 환경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그러나 듀얼마스터즈 내에서 최상위권의 인기를 가지고 있는 카드답게 희망과 승리의 전설, 볼메테우스 레전드 플레어와의 트윈 팩트 카드 등 여러 지원을 얻고 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키리후다 쇼부의 에이스 카드 중 하나로 등장한다.
2.1. 볼메테우스 화이트 드래곤 GS[편집]
3. 듀얼마스터즈 플레이스[편집]
DMPP-01 : 초수의 시동(超獣の始動) -MASTER OF DUEL-의 메인 카드로 등장. 원작의 인기를 말해주듯, 듀에프레 사전등록 보상으로 배포되었다.
이 카드를 얻은김에 전용 덱을 구축해보자는 사람이 많아서인지 1탄 환경에서는 '볼메테우스 컨트롤' 덱이 유행했다.
등장했을 때부터 매 환경마다 꾸준히 티어권에 얼굴을 비추었지만 6탄에서 전생체인 볼메테우스 사파이어 드래곤이 등장. 이후 이 카드의 자리를 사파이어가 가져갔다.
18탄에선 전용 서포트 카드인 희망과 승리의 전설과 기타 볼메테우스 서포트 카드가 등장했다.
4. 모형화[편집]
2022년, 듀얼 마스터즈 초전집 20th 퍼펙트 BOX에 부록으로 조이드와 콜라보레이션으로 나온다. 일부 신규 파츠를 제외하고는 조이드 와일드 열전의 제노렉스 스톰XA의 파츠를 유용했다.
5. 여담[편집]
볼샤크 드래곤과 함께 듀얼 마스터즈를 상징하는 카드. 듀에마의 로고에 그려진 드래곤이 이 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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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크리처가 자신의 실드 브레이크로 패에 더해졌을 때 상대에게 보이고, 상대의 크리처를 하나 선택한다.
해당 크리처는 그 턴에 공격할 수 없다.
해당 크리처는 그 턴에 공격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