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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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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2년 5월 4일에 발매된 스무 살의 봄의 선공개 곡이자 아이유의 자작곡이다.
아이유의 오랜 절친으로 유명한 f(x)의 전 멤버 설리를 모티브로 만든 자작곡으로, 설리를 바라보는 남자의 시점에서 가사를 썼다고 한다.
2. 곡 소개[편집]
아이유의 자작곡인 '복숭아'로 달콤한 시작을 알린다. 사랑의 설렘을 그린 봄 향기 가득한 러브송 '복숭아'는 사랑이 시작될 때의 설렘을 어쿠스틱한 사운드와 감성으로 표현한 곡으로, 풋풋하고 소녀적인 아이유의 감성이 잘 표현된 곡이다. 사랑하는 연인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좋아서 어쩔 줄 몰라하는 애틋한 마음이 표현된 가사는 잔잔하면서도 달콤한 멜로디와 함께 어우러져 아이유에게 고백을 받는 듯한 설렘을 안겨준다. 또한, 아이유가 직접 연주한 리코더와 트라이앵글 소리는 곡과 어우러져 소녀감성을 더한다.
3. 가사[편집]
4. 관련 영상[편집]
5. 여담[편집]
- 스무 살의 봄 페이크 다큐에서 아이유가 복숭아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런데 먹는 것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 '숭'자가 들어가는 단어의 어감이 좋아서 좋아하는 것이라고 한다. 또한 복숭아는 설리의 별명 중 하나이기도 하며, 이것이 제목이 복숭아가 된 이유인 듯하다.
- 직전에 아이유가 보여준 자작곡은 Last Fantasy 수록곡인 <길 잃은 강아지>였는데, 극도로 어두운 곡이었다. <복숭아>는 이와 정반대로 싱그럽고 달달한 곡이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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