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순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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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순환선(링반)
Berlin Ringbahn
운행계통 번호200.41, 200.42
노선번호6020(S-Bahn), 6170(Fernb)
개통연혁1871년 7월 17일 개통
총 연장36.9km
전철구간36.9km
전철방식직류 750V (S-Bahn)
교류 15,000V 16.7Hz (모아비트-트렙토어 공원, 할렌제-모아비트)
복선구간S반: 36.9km, 열차선: 템펠호프-할렌제-트렙토어 공원

1. 개요
2. 노선 일람


1. 개요[편집]


독일 베를린 시내를 둘러싸고 순환하는 36.9km의 간선 철도 노선. 흔히 링반(Ringbahn)이라고 부른다. 베를린 대중교통의 핵심 노선들 중의 하나이다. 주로 S반이 운행하지만 RE 또는 RB도 가끔씩 지나간다. 서울로 따지면 지하철 2호선을 완전히 지상화한 베를린 버전이라고 볼 수 있다.

순환선은 베를린의 VBB 요금 구역 A와 B를 나누는 경계선이 된다. 즉, 순환선 안쪽 지역과 순환선 상의 역들은 베를린 A에 속하고, 순환선 바깥쪽 지역은 베를린 B이다. S41은 시계 방향(목록 위에서 아래)으로 순환하며, S42는 반시계 방향(목록 아래에서 위)으로 순환한다.[1]

분단 시절에는 파행 운행되었다. 베를린 장벽 건설 이후 동베를린에서는 쇤하우저 알레 - 트렙토어 공원 구간만 운행했고, 서베를린에서는 게준트브루넨 - 존넨알레 구간만 운행했다. 통일 이후 순차적으로 영업이 재개되다가 2002년 6월이 되어서야 순환선 전구간 운행이 완성되었다.

베를린 순환선이 서베를린에 걸쳐 있는 관계로, 동독에서는 서독 구간을 피하기 위해 1950년대 서베를린을 통째로 우회하는 외곽순환선을 추가로 건설했다. 1961년 5월 베를린 외곽순환선의 마지막 연결선이 건설되면서 같은 해 8월 베를린 장벽의 건설이 시작되었다. 그 전까지는 동베를린으로 향하는 철도 교통의 상당 부분이 서베를린을 통해 이루어졌던 관계로 동독 당국에서도 무작정 틀어막기 곤란한 상황이었다.

2. 노선 일람[편집]


거리(km)환승비고
0.0모아비트여객역이 아닌 단순 기준점[2]
0.7베스트하펜U9
2.3베딩U6
4.2게준트브루넨U8
5.8쇤하우저 알레U2
6.8프렌츨라우어 알레
7.8그라이프스발더 슈트라세
9.4란츠베르거 알레
10.4슈토르코어 슈트라세
11.7프랑크푸르터 알레U5
13.2오스트크로이츠
14.3트렙토어 공원
16.5존넨알레
17.7노이쾰른U7
18.5헤르만슈트라세U8
21.9템펠호프U6
23.2쥐트크로이츠
24.6쇠네베르크
25.3인스브루커 플라츠U4
26.1분데스플라츠U9
27.4하이델베르거 플라츠U3
28.6호엔촐레른담
29.7할렌제
30.2베스트크로이츠
31.2메세 북/ICCU2
32.4베스트엔트
34.6융페른하이데U7
36.7보이셀슈트라세
36.9모아비트여객역이 아닌 단순 기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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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신 서울 지하철 2호선처럼 '외선순환' '내선순환' 같은 용어는 쓰지 않고 시계방향/반시계방향 화살표로 나타낸다. 때문에 처음 타는 사람도 헷갈리지는 않는 편.[2] 과거 레어터반과 접속하던 지점이 아직 기준점으로 남아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