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토막글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신라 17관등 중 15번째 관등이다. 존칭어미인 지(知)를 붙여서 대오지(大烏知)라고도 한다.
삼국통일 이후
백제의
귀족을 신라에 받아들이며 대응하는 신분 등급을 설정할 때 백제의 16관등 중 7관등인
장덕(將德)을 이 대오로 취급해 적용했다. 그리고 고구려 귀족을 받아들일 때도
조의를 이 등급 또는 그 한 단계 아래인
소오로 취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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