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지가오카 마시로/작중 행적 (r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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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펼쳐지는 스카이! 프리큐어의 니지가오카 마시로의 행적을 정리한 문서.
2. 펼쳐지는 스카이! 프리큐어[편집]
2.1. 1화[편집]
할머니의 심부름을 가던 도중 하늘에서 떨어지는 소라 하레와타루와 엘짱을 만나게 된다. 처음에는 믿기지 않는 장면을 보고 꿈이라고 생각하지만, 곧 소라의 사정을 듣고 이해하게 된다. 그러던 도중 카바톤이 나타나서 프린세스 엘짱을 다시 납치하려고 하자 소라가 엘짱을 마시로에게 맡기고 맞서 싸우려하자 손을 잡으며 막지만 손을 떨고 있다는 것을 알고 놓고 만다.
소라가 히어로에 대해 말하는 것을 곁에서 지켜보다가, 소라의 진심을 느끼며 소라의 말을 나즈막이 따라한다. 그리고 소라가 프리큐어로 변신하게 되고 람보그를 물리치는 것을 본다.
있잖아, 소라? 너는... 히어로야?[1]
이후 자신에게 다친 곳은 없냐는 소라에게 히어로냐고 되묻는다. 소라는 잘 모르겠다며 1화는 끝이 난다.
2.2. 2화[편집]
전투가 끝나고 놀라거나 이를 본 사람들이 모여드는데다가 사이렌 소리까지 들리자 급히 소라를 데리고 집으로 간다. 집에서 할머니인 니지가오카 요요가 나오고 지금까지의 상황을 설명하자 할머니께서도 들여보내는 것을 허락하였다.[2] 이후 집에서[3] 소라에게 스카이 랜드라는 다른 세계에 대한 얘길 듣고 다른 세계가 존재하는게 믿기지 않는다며 스스로의 볼을 꼬집었다. 거기에 프리큐어나 팬, 아기까지 모르는 일 투성이라 할머니에게 백과사전을 통해 찾아달라고 부탁하지만 엘짱을 반드시 집에 돌려보내겠다는 소라의 선언과 동시에 엘짱이 울음을 터뜨리자 혀를 내밀면서 안정을 시키려 하지만 그 모습에 엘짱이 더욱 울게되자 당황하고 이럴 때 기저귀나 분유가 필요하다고 생각할 때 할머니가 직접 엘짱에게 젖병을 건네주자 울음을 그치는 모습을 보고 안도한다. 그리고 할머니가 소라가 스카이 랜드로 돌아갈 때까지 집에 머물게 해주겠다는 말을 듣고 이 때부터 소라와 한 집에서 지내게 되었다.
집에 있다 납치당하고, 다른 세상으로 내팽개쳐지고, 몬스터에게 추적당하고 정말 힘든 하루였겠지..?
엘짱을 재우곤 엘짱에게 힘든 하루였을거라며 걱정하다 자신이 민폐를 끼치는 게 아닌가 싶어 걱정하는 소라에게 괜찮다며 자신도 소라가 머무르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자 이에 한 쪽 무릎을 꿇으며 마시로를 지키는 기사가 되겠다는 맹세를 하면서 마시로 님이라 부르자 당황한다. 이에 친구부터 하자며 그냥 마시로라고 편하게 불러달라 부탁하자 소라도 미소를 지으며 받아들이고 바로 침대에 누워 잠에 들자 빠르다며 놀란다.친구부터로.. 부탁할게?
다음날, 소라가 입을 옷을 사러 외출을 하게 된다. 외출을 하던 중 어제 만났던 녀석이랑[4] 만나면 어쩔지 걱정한다. 지구의 문명을 처음으로 겪는 소라가 이런 저런 것들을 어색해하며 옷을 골라달라는 부탁을 하자 잘 맞는 코디를 골라주고 어울린다며 칭찬한다. 그리고 소라에게 왜 히어로가 되고 싶어하냐며 소라에게 질문했다가 자신을 구해준 히어로를 만났으며 히어로 수첩을 매일 썼다는 말에 그때 찢어진 히어로 수첩이 소중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때, 카바톤이 다시 나타나고 람보그를 소환해 공격하자 소라에게 이끌려 몸을 피한다. 이에 소라가 다시 나서려고 하자 첫 전투때처럼 소라를 만류하려고 하나 또 다시 소라의 손에 두려움이 느껴지는 떨림을 느끼고 만류하지 못한다.
변신한 소라에게 공주님 안기로 옮겨지며 안전한 곳으로 피신되던 중, 마시로에게 무리하지 말고 조심해서 싸워달라는 격려를 한다. 이에 용기를 얻은 큐어 스카이가 람보그를 바로 정화해내자 굉장하다며 동경의 눈빛으로 본다.큐어 스카이.. 굉장해!
하지만 지금 이게 필요한 건 내가 아니라 소라인 것 같으니까. 어때? 선물로 받아줄래?
(소라)아..아니에요! 받을 수 없어요! 왜..
이후 바로 소라를 데리고 프리티 홀릭으로 가서 히어로 수첩을 대신할 다른 수첩을 선물로 사준다.[5]진짜 히어로를 봐버려서...일까?
2.3. 3화[편집]
2.4. 4화[편집]
큐어 프리즘으로 각성 예정이다.
[1] 작품 전체이자 소라의 서사를 관통하는 질문을 마시로가 던졌기에 의미있는 질문이다.[2] 물론 본인도 횡설수설한 것은 알고 있어서 이 설명으로 납득하신거냐며 놀랐다.[3] 이때 마시로의 집에 주황색의 작은 새가 있는데 아마도 큐어 윙일 가능성이 높다.[4] 이름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고 카츠동이나 가스통이라고 불렀다.[5] 원래는 1화 이전에 용돈을 모아서 1화 시점에서 사려고 했던 수첩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