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r20240101판에서 저장되지 않은 문서입니다.자동으로 r20230302판 문서를 읽어왔습니다. 최신판수정 내역 뉘예뉘예 알궤쯥뉘다아 송 덤프버전 : r20230302 분류빨간내복야코/영상 2022년 노래 창작 사이트/오리지널 곡 빨간내복야코영상 목록 ||[ 펼치기 · 접기 ]2020년 상반기한입충 송아싸라비아 콜롬비아찍먹 VS 부먹프로 귀찮러탈룰라 송Q&A 송화장실 가는 노래아무 말 대잔치오이빌런 송민트초코 송그랜절 송2020년 하반기다이어트 방해작전엽사 파티물냉과 비냉 사이자라나라 머리머리당신의 아침을 깨우는 알람 송오늘의 운세낚시빌런 송언제나 조져지는 건 나였다행복의 놀이공원터키 아이스크림당신이 전화를 받아야 끝나는 노래핵쟁이커플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송2021년 상반기 Pray길치빵화났어? 아니 화 안 났어건망증 : 사라진 아이디어불 좀 꺼줘 무야호 송재입대잠수빌런 송멈춰!폭력성 실험감성빌런 송한국인이 좋아하는 속도의 노래훈수충Q&A 송 22021년 하반기 고양이 VS 강아지이 영상을 클릭하지 마세요셀기꾼더위에 빡쳐서 만든 노래밥도둑 VS 밥경찰압도적 감사..!왜 그랬니 미친놈아당신은 이 영상에 중독될 것입니다치킨피자족발닭발햄버거떡볶이라면스파게티초밥닭찜새우튀김짜장면짬뽕탕수육물만두군만두보쌈냉면콩국수김치찌개돼지갈비삼겹살부대찌개우동마파두부볶음밥돈까스참깨빵멘보샤치킨마요치즈김밥갈비찜뼈다귀감자탕끝까지 틀리지 않고 부를 수 없는 노래절교하고 싶은 친구에게 이 노래를 들려주세요어쩔티비 송 핸드폰 잃어버린 노래주말의 노래끝까지 틀리지 않고 부를 수 없는 노래 22022년 상반기 월요일 송아무것도 못하죠한국인이 싫어하는 속도의 노래겨울 VS 여름따라하지마약속빌런 송야코 VS 하몽 디스전점심 메뉴 정하는 노래괜찮으시겠어요 송포켓몬빵 사는 노래헬린이가 운동하는 노래잠 안 올 때 부르는 노래너의 이름은주인 잘못 만난 인형의 노래악 더러워!홀리몰리 과카몰리 송브론즈 간 친구에게 불러주는 노래세상에서 가장 킹받는 순간들맵찔이잡히면 죽는다뒤끝 있는 친구를 건드리면 안 되는 이유2022년 하반기 라고 할 뻔ㄹㅇㅋㅋ하남자 특사과하고 싶은 친구에게 이 노래를 들려주세요이 버튼을 누르지 마시오뿌르르아-하 스카↗스카↗ 호럽↘호럽↘ 빠↗삐↘쀼↘빠↗삐↘쀼↘이 옷 어때?포켓몬 덕질하는 노래사랑니 뽑는 노래당신의 아침을 깨우는 알람 송 2끝까지 틀리지 않고 부를 수 없는 노래 3마춤뻡 다 틀리는 노레나는 빡빡이다야코 떄리는 노래점점 빨라지는 노래뉘예뉘예 알궤쯥뉘다아 송몰?루 송일진들과 골목에서 마주친 노래모에모에큥~★2023년 상반기 2023 새해를 시작하는 노래마라탕 송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그 외 영상 뉘예뉘예 알궤쯥뉘다아 송가수야코, 양양, 츄리투고일2022.11.19러닝타임1분 31초조회수약 27만회[기준] 2022년 11월 24일 기준1. 개요2. 가사3. 여담1. 개요[편집]2022년 11월 19일에 투고된 빨간내복야코의 영상이다. 초밥을 먹고 싶던 야코와 양양은 츄리가 돈까스를 배달시키자 화가 나서 비꼬는 표정으로 츄리를 약올리는 듯하며 부르는 노래이다.예상했듯이(?) 야코와 양양은 츄리에게 혼나게 되었다.[1] 정확히 말하자면 돈까스를 얼굴에 맞았다 아프겠다 조심하지2. 가사[편집]뉘예뉘예 알궤쯥뉘다아 송[ 가사 펼치기 · 접기 ]야코 양양 츄리 야코+양양나레이션: 야코와 양양이가츄리의 집에 놀러 왔습니다야코: 츄리야 배달시켜놨어?츄리: 돈까스 시켜놓음양양: 아니 우리꺼 초밥 시키랬잖아츄리: 걍 내가 돈까스 땡겨서 시켰는데야코, 양양: (대충 뭐라뭐라 짜증내는 말)[1] 잘 들어보면 야코는 정말 너무한 거 아니냐고라고 했고 양양은 아 진짜 나쁜 새끼 아니냐(...)라고 했다.츄리: 그냥 먹어 이놈들아이미 시켜서 끝났음야코, 양양: 뉘예뉘예알궤쯥니다아츄리: 뭐요?야코, 양양: 뉘예뉘예뉘예뉘예알궤쯥니다아분부대로 합죠감히 저 같은 소인배가으찌 츄리 님의 뜻을알겠사옵니까뉘예뉘예알궤쯥니다아어찌 감히돈까스 두고초밥을 먹자는망언을 소인이쏟아낼 수가 있겠사옵니까한 시간 전 미리네게 보낸 카톡정중하게 초밥 배달 제안했지근데 돈까스 시켰군요뉘예뉘예 알궤쯥니다아한 시간 전 영상통화 걸어서초밥 시켜달라고 무릎을 꿇었지근데 돈까스 시켰군요뉘예뉘예 알궤쯥니다아너에게는아무 일도 아니겠지만우린 꿈과 희망모든 걸 잃었어너에게는 손톱 떼만큼의일도 아니겠지만우린 과거 미래 모두 잃었어뉘예뉘예 알궤쯥니다아워어어Goodbye Sushi★힘없는 우리가 죽어야지뉘예뉘예 알궤쯥니다아워어어Goodbye Sushi★힘없는 우리가 참아야지이미 시켰는데 어쩌라는 거야 나한테?뉘예뉘예 알궤쯥니다아니네 돈까스도 최애잖아뉘예뉘예 알궤쯥니다아한 번만 더 해봐뉘예뉘예 알궤쯥뉘아 미안해(안 하길 잘했다)배달원: 돈까스 왔습니다양양: 우리 돈까 덕후 츄리 님돈까스 왔사옵니다야코: 얼른 드십시오츄리: 니네도 먹어그리고 그 이상한 말투 쓰지 마라야코, 양양: 뉘예뉘예 알궤쯥니다아츄리: 하지 말라고야코, 양양: 뉘예뉘예 알궤쯥뉘...(츄리가 야코,양양의 얼굴의 돈까스를 집어던진다)퍽[2] 꼴좋다[1] 잘 들어보면 야코는 정말 너무한 거 아니냐고라고 했고 양양은 아 진짜 나쁜 새끼 아니냐(...)라고 했다.[2] 꼴좋다3. 여담[편집] 제목이 '뉘예뉘예 알궤쯥뉘다아'에서 '뉘예뉘예 알궤쯥니다아 송'으로 바뀌었다.[2] 썸네일도 그 전에 바뀌었다.[기준] 2022년 11월 24일 기준[1] 정확히 말하자면 돈까스를 얼굴에 맞았다 아프겠다 조심하지[2] 썸네일도 그 전에 바뀌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2-12-27 23:26:16에 나무위키 뉘예뉘예 알궤쯥뉘다아 송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