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r1판)
편집일시 :
1. 개요[편집]
극장판 하이큐!! FINAL 시리즈의 1부. 봄철대회 3회전 카라스노 고교 VS 네코마 고교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1]
2. 개봉 전 정보[편집]
![파일: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jpg](http://obj-temp.the1.wiki/data/ed9598ec9db4ed8190212120ec93b0eba088eab8b0ec9ea5ec9d9820eab2b0eca0842e6a7067.jpg)
8.19일 극장판 타이틀과 로고가 해금되었다. 공개된 타이틀은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劇場版ハイキュー!! ゴミ捨場決戦)" 링크
주제가는 지금까지 하이큐의 ost를 세 번 담당한 SPYAIR의 オレンジ(오렌지). 링크
개봉일과 동시에 소설화 발매.
3. 포스터[편집]
4. 예고편[편집]
5. 시놉시스[편집]
小学生時、春高バレーテレビ中継見小巨人憧、
烏野高校バレー部入部日向翔陽。
中学最初最後公式戦惨敗相手・影山飛雄姿!?
反目、日向抜群運動能力影山正確トス、
奇跡クイック攻撃、通称変人速攻生、烏野復活力。
東京音駒高校合同合宿、
日向因縁ライバル孤爪研磨出会。
超攻撃的プレースタイル烏野高校対、
繋モットー超守備的プレースタイル音駒高校。
音駒高校試合経新可能性見出烏野高校メンバーー
春高校バレー宮城県代表決定戦、春高初戦、
強敵次々倒中進化遂烏野高校、
春高2回戦優勝候補・稲荷崎高校下。
、遂3回戦、因縁ライバル校・音駒高校対戦。
幾度練習試合重、
公式舞台兵刃交一度両雄
烏野高校対音駒高校通称ゴミ捨場決戦。
約束地、「一回」無戦始 。
초등학생 때 봄철 고교 배구대회 TV중계로 본 "작은 거인"을 동경했고,
카라스노 고등학교 배구부에 입부한 히나타 쇼요.
하지만 거기에는 중학교 처음이자 마지막 공식전에서 참패한 상대 카게야마 토비오의 모습이!?
서로 반목하지만 히나타의 운동능력과 카게야마의 정확한 토스는
기적과 같은 속공, 통칭 "괴짜 속공"을 낳아, 카라스노 부활의 힘이 된다.
도쿄의 네코마 고등학교와의 합동 합숙으로
히나타는 인연의 라이벌이 되는 코즈메 켄마와 만난다.
초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의 카라스노 고등학교에 비해
"연결하다"를 모토로 한 초수비적인 플레이 스타일의 네코마 고등학교.
네코마 고등학교와의 경기를 거쳐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내는 카라스노 고등학교 멤버들-
봄철 고교 배구대회 미야기현 대표 결정전, 봄고 1회전과
강적을 차례차례 쓰러뜨리는 가운데 진화를 이룬 카라스노 고등학교는
봄고 2회전에서 우승 후보 이나리자키 고등학교를 꺾는다.
그리고 마침내 3회전에서 인연을 맺은 경쟁교 네코마 고등학교와 맞붙게 된다.
몇 번이고 연습경기를 거듭해도
공식 무대에서 칼날을 겨룬 적이 한 번도 없었던 두 영웅.
카라스노 고등학교 대 네코마 고등학교의 통칭 "쓰레기장의 결전".
약속의 땅에서, 「한 번 더」가 없는 싸움이 드디어 시작된다-.
6. 등장인물 및 성우진[편집]
6.1. 주요 인물[편집]
6.2. 기타 인물[편집]
7. 평가[편집]
[include(틀:평가/영화 평점,
야후재팬=384347, 야후재팬_user=4.1,
왓챠=md6lrDq, 왓챠_user=,
라프텔=, 라프텔_user=,
MyAnimeList=52742, MyAnimeList_분야=anime, MyAnimeList_user=N/A,
)]
1 ~ 3기의 감독과 애니메이터가 돌아와 완벽에 가까운 애니화를 해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8. 흥행[편집]
8.1. 대한민국[편집]
8.2. 일본[편집]
개봉 전에는 대부분 30~40억 엔 정도를 예상하고 배급사 측에서도 특전을 다른 기성 애니메이션 극장판보단 적은 200만 개 정도만 준비했다고 한다. 그런데 사전 예매량이 명탐정 코난: 흑철의 어영을 넘어서며,[2] 극장 측에서도 거의 빗자루질에 가까운 엄청난 상영 횟수를 배정하는 예상치 못한 인기를 보여 주고 있다. 이렇게 되자 50억 엔은 거의 확실시되며 100억 엔 돌파까지도 가능성이 있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하이큐!!의 전성기 인기는 굉장한 수준이였지만 이젠 원작의 연재도 끝났고, 애니의 공백기도 긴 데다 4기의 퀄리티가 처참해 기성 애니메이션들에 비해 인기가 많이 하락한 상태임을 감안하면 100억 엔의 가능성을 논한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