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죽었다 (r2판)
편집일시 :
||
[include(틀:평가/영화 평점,
)]
3. 예고편[편집]
4. 시놉시스[편집]
나쁜 짓은 절대 안 해요. 그냥 보기만 하는 거예요.
고객이 맡긴 열쇠로 그 집에 들어가
남의 삶을 훔쳐보는 취미를 지닌 공인중개사 구정태.
편의점 소시지를 먹으며 비건 샐러드 사진을 포스팅하는
SNS 인플루언서 한소라에게 흥미를 느끼고 관찰하기 시작한다.
관찰 152일째, 그녀가 죽었습니다.
급기야 한소라의 집까지 드나들던 구정태는
어느 날, 그녀가 소파에 죽은 채 늘어져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그 후 그가 한소라 집에 들어간 것을 알고 있는 누군가가 협박을 시작하고,
사건을 맡은 강력반 형사 오영주의 수사망이 그를 향해 좁혀온다.
스스로 범인을 찾아야 하는 구정태는 한소라의 SNS를 통해
주변 인물들을 뒤지며 진범을 찾아 나서는데
5. 등장인물[편집]
5.1. 주연[편집]
- 구정태 (변요한)
남의 삶을 훔쳐보는 공인중개사.
- 한소라 (신혜선)
SNS 인플루언서.
- 오영주 (이엘)
서울도봉경찰서 형사과 형사.
5.2. 조연[2][편집]
- 이종학 (윤병희)
한소라의 팬
- 호루기 (박예니)
- 장형사 (지현준)
- 성열 (장성범)
서울도봉경찰서 형사과 형사
- 지희 (심달기)
구정태 공인중개사 사무실 직원
- 조혜란 (박이현)
- ? (한소하)
- ? (이세랑)
정태의 어머니.
5.3. 특별출연[편집]
- 형사팀장 (박명훈)
서울도봉경찰서 형사팀장.
6. 줄거리[편집]
7. 평가[편집]
[include(틀:평가/영화 평점,
)]
8. 흥행[편집]
9. 기타[편집]
- 영화 하루 이후 변요한과 신혜선의 7년 만의 재회작이다. 신혜선은 인터뷰를 통해 변요한과 연기 호흡이 너무 잘 맞았으며 "바퀴가 잘 맞아떨어진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고 밝혔다. #
- 당초 개봉일은 2022년 9월 7일로 발표됐었지만, 개봉일이 연기되어 2024년 5월 15일에 개봉하는 것으로 최종 확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