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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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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4년 5월 개봉하는 한국 영화.
2. 포스터[편집]
3. 예고편[편집]
4. 시놉시스[편집]
나쁜 짓은 절대 안 해요. 그냥 보기만 하는 거예요.
고객이 맡긴 열쇠로 그 집에 들어가
남의 삶을 훔쳐보는 취미를 지닌 공인중개사 ‘구정태’.
편의점 소시지를 먹으며 비건 샐러드 사진을 포스팅하는
SNS 인플루언서 ‘한소라’에게 흥미를 느끼고 관찰하기 시작한다.
“관찰 152일째, 그녀가… 죽었습니다.”
급기야 ‘한소라’의 집까지 드나들던 ‘구정태’는
어느 날, 그녀가 소파에 죽은 채 늘어져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그 후 그가 ‘한소라’ 집에 들어간 것을 알고 있는 누군가가 협박을 시작하고,
사건을 맡은 강력반 형사 ‘오영주’의 수사망이 그를 향해 좁혀온다.
스스로 범인을 찾아야 하는 ‘구정태’는 ‘한소라’의 SNS를 통해
주변 인물들을 뒤지며 진범을 찾아 나서는데…
5. 등장인물[편집]
5.1. 주연[편집]
- 구정태 (변요한)
남의 삶을 훔쳐보는 공인중개사.
- 한소라 (신혜선)
SNS 인플루언서.
- 오영주 (이엘)
강력반 형사.
5.2. 조연[편집]
- ? (한소하)
- ? (이세랑)
정태의 어머니.
5.3. 특별출연[편집]
6. 줄거리[편집]
7. 평가[편집]
[include(틀:평가/영화 평점,
)]
8. 흥행[편집]
9. 기타[편집]
- 영화 하루 이후 변요한과 신혜선의 7년만의 재회작이다.
- 2022년 9월 7일 개봉 예정으로 발표됐지만 개봉 연기되어 최종적으로 2024년 5월에 개봉하는 것으로 확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