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가끔은 눈물을 흘리기도 해 나도 가끔은 눈물을 흘리기도 해 감동했다 친구야 '...'은 왜 붙였을까
친구야 부끄럽게 생각하지 말아 나도 가끔 눈물을 흘리니까
친구야 부끄럽게 생각하지 말아 나도 가끔 눈물을 흘리니까
''' 그대도... 가끔은... 눈물을 흘리는... 또랑또랑한 그 눈망울에서...
오 지져스...
푸크흐ㅎ흡'''
그만해
나도 가끔은 눈물을 흘리기도 해 나도 가끔은 눈물을 흘리기도 해
감성 터진 친구야
좋아요 3개가 찍혀있구나
친구야 부끄럽게 생각하지 말아 나도 가끔 눈물을 흘리니까
친구야 부끄럽게 생각하지 말아 나도 가끔 눈물을 흘리니까
하몽: 그만해 그만
양양: ㅎㅎㅎ 알았어 알았어
야코: 아니 갑자기 근데 무슨 일인데 평소에는 이런 말도 잘 안 하는 자식이
양양: 그래 걱정돼서 온 거다 인마
양양: 야 근데 얘 원래 평소에도 이렇게 오버하긴 해
하몽: 내가 언제...
아니 그러니까 말이야,..
[1]아싸라비아 콜롬비아와 따봉도치야 고마워에서 하몽과 헤어진 여친. 이름은 ex이다. 이 ex 아님[2]이 와중에 스포키는 뉘예뉘예를 하고 있다.... 하몽이 좋아하는 영화 '스포맨'의 일부인 것으로 추정된다.[3] 근데 아까는 천천히 한 자 한 자 적어본다고 했는데, 사실 1~2초만에 이 문장을 오타 없이 쳤다![4] 하몽이 깜짝 놀라 마시던 음료수를 뿜어버렸다.